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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5月14日 エペソ6:21-24  「テキコ・祝祷」

序文)2016年5月24日にエペソ人への手紙の連続講解説教は始まりました。約一年かかり「教会とは何か」を学びました。今朝は最後の箇所です。この手紙に登場する唯一の人「テキコ」と結びの「祝祷」について学びます。

 

1 この素晴らしい手紙はローマの獄中にいるパウロから、小アジアのアジア州にある教会の兄弟姉妹に宛てて書かれました。その地域の諸教会において、回覧されました。その後2000年近く数えきれない人々により、読まれました。この手紙をパウロからエペソの人々に届けたのが、テキコです。郵便配達の手段がまだなかった時代、手紙は人が持って行きました。獄中から持ち出して無事に届け、口頭でも託されたメッセージを伝えると言う役割は、誰にでもでき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長旅に耐える健康と、間違いなく届けてくれる信頼性と相手に受け入れられる人物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おまけにパウロの様子をただしく愛をもって伝える心を持っ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ために選ばれた人がテキコです。

テキコはエペソ人への手紙だけはなく、コロサイ4:7-9によると、コロサイ人への手紙も持参していました。さらにピレモン(コロサイに居た)に逃亡奴隷だったが、今はクリスチャンとなったオネシモを引き渡すために、彼とピレモンへの手紙も持参していました。

エペソの人々は自分たちの教会の基礎を築いたパウロについて、常に深い関心をもっていました。パウロは丸3年間昼も夜も涙とともにエペソ人を訓戒し、福音に与らせてきたのです。エペソ人はパウロについてはあらゆる事を知りたいと望んでいました。テキコはパウロの一部始終を伝えて、執りなしの祈り人たちに、その生活状況や健康や、福音の戦いや、雰囲気や、この手紙に有る教えや、意向を伝えたのです。

初代教会時代は現代ほど郵便制度が整っていなかったために、かえって、諸教会間の交わりや、往来が大切にされ親身に受け取られ、祈りも、また、あつくなったこととおもいます。わたしたちは交わりのチャンスや、手紙の往来や電話の普及、ネットや携帯電話によってたやすく他のクリスチャンと連絡が取れるので、かえって初代教会の人々のように深く思い、扱い、祈ると言うよりも、軽く扱いがちではないかと反省します。人と人が顔と顔を合わせて会う事の重要さを見失わないようにしたいとおもいます。

 

2 テキコはパウロによると「主にあって愛する兄弟であり、忠実な奉仕者」と評されています。主にあって愛する兄弟——本物のクリスチャンということです。忠実な奉仕者 使徒パウロの手足となって彼の働きを支えました。それによりキリストのみからだである教会に仕えました。

「奉仕者」召使い、執事(他のクリスチャンに仕える召使い)

クリスチャンは本来三つの働きをもっています。主に仕える(礼拝)、これを土台として、兄弟姉妹に仕える(奉仕)、この世の人々に仕える(主イエスを証して伝道する)。これら三つが調和して成長してゆくのです。すべてのクリスチャンに忠実が求められています。

22節 テキコは単純にパウロについて忠実に彼らに報告をもたらすばかりではなく、テキコによりエペソの人々が心に励ましを受けるといっています。テキコの存在が福音の豊かな励ましをあなたがたにもたらすでしょう。

テキコはパウロのことばかりでなく、福音の奉仕者としても、立派に通用する働き人でした。

 

3 エペソ6:23-24   祝 祷

「父なる神と主イエス・キリストから」

ここで祈られている平安と信仰にともなう愛、また、恵みは、キリスト者がつくり出したり、パウロがつくり出したりでき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すべては父なる神からくるのです。祝福もそうです。そして救いの道においては、これを仲保してくださる主イエス・キリストからくる。み子は、み父とともにおられ、私たちとともにおられ、これらの祝福を与えられるお方です。

平安を! 神との平和、罪赦された者の平和、解放されたものの平和、心の平和、そして、他の人々と平和にすごせるように平和をつくり出してゆける平安をです。いつも心がいらいらして、不安と恐怖を抱き続けている日々ではなくて、いつも誰かに向かって腹を立て敵対しているのではなく、神と人に対して平安な心を!

「信仰にともなう愛を」神への信頼によって、神が私たちの中に信仰を通路として注いでくださる愛を、御霊の実の第一番目の愛を、信仰から出た愛を、うまれながらにはもっていない愛を、本能的ではない愛を、神からの愛を!!

「恵みがありますように。」このことば「めぐみ」こそ、エペソ人への手紙の中心「神のすくいのみわざ」です。「めぐみ」何の功績もないものを救おうとする神の特別なご好意。 1:3-7

「誰の上に」でしょうか。キリストを朽ちない愛をもって愛するすべての人の上にです。

祝祷は だれにでも、すべての人に向けられているのではなく、神の救いの恵みに対して、応答する人に向けられています。

私たちを愛する朽ちない愛をおもうとき、わたしたちもまた、朽ちない愛をもってキリストを愛さねばなりません。

霊的な永遠の愛をもってキリストを愛する者 これは神が聖霊によってわたしたちに注ぎこんでくださった愛で、私たちの内に聖霊が働いて、この愛を守り生かし、用いてゆかれるのです。恵みにより召されたわたしたちは、神の召しにふさわしく、朽ちない愛をもって常に神のみ前に歩み、キリストの花嫁である教会の一員として忠実に歩みをまっとうしましょう。

 

2017 5 14    에베소서 6:21-24  두기고축도

 

서문) 2016년 5월 24일부터 에베소서 연속강해 설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약 일 년에 걸쳐 「교회란 무엇인가?」를 배웠습니다. 오늘 아침은 에베소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이 서신에 등장하는 유일한 사람 「두기고」와 맺음부분의 「축도」에 대해 배우겠습니다.

 

 이 훌륭한 편지는 로마 옥중에 있던 사도 바울이 소아시아 아시아주 교회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쓴 것이었습니다. 그 지역의 각 교회들이 돌려가며 읽었습니다. 이 서신이 쓰여진2000년 후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사람들이 읽게 되었습니다. 이 서신을 사도바울에게서 받아 에베소에 전한 사람은 두기고였습니다. 우편배달 수단이 없었던 당시, 이 편지는 사람이 직접 가지고 가서 전했습니다. 옥중에서 쓴 편지를 받아 에베소까지 무사히 전해주고, 사도바울로부터 위탁받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임무는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길고 긴 여행을 버틸만한 건강과, 틀림없이 전달해 줄 만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상대편에게도 받아들여질만한 인물이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더욱이 당시의 사도바울이 처한 형편을 바르게 사랑으로 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선발된 사람이 두기고였습니다.

두기고는 에베소의 서신만이  아니라 골로새서의4:7-9를 보면 골로새서의 서신도 전달한 사람이었습니다. 더욱이 빌레몬(골로새에 있던)으로부터 도망친 노예였지만 크리스챤이 된 오네시모를 돌려보내기 위해 오네시모와 함께 빌레몬서를 전달했니다.

에베소 사람들은 자신들의 교회의 기초를 세워 준 사도바울에게 언제나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도바울은 밤낮을 불문하고 3년동안 눈물로써 에베소 사람들을 훈계하고 복음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에베소 사람들은 사도바울의 모든 형편을 알고 싶어했습니다. 두기고는 사도바울의 상황을 모두 전하고, 중보기도 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생활형편이나 건강, 복음의 싸움, 분위기, 이 편지에 쓰여있는 가르침과 의지를 전한 것이었습니다.

초대교회시대는 현재처럼 우편제도가 갖추어져있지 않았으므로, 각 교회간의 교제나 왕래가 소중하게 여겨져 친밀하게 영접하고, 기도하며,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교제의 기회가 편지의 왕래나 전화의 보급, 인터넷이나 핸드폰을 통해 쉽게 다른 크리스챤과 연락을 할 수 있으므로, 반대로 초대교회의 사람들처럼 깊은 마음이나 대접, 기도로써 말하기보다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지 반성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는 것의 소중함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두기고를  「주 안에서 진실한 일군」이라고 평했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진실한 크리스챤이라는 것입니다. 진실한 봉사자 사도바울의 손과 발이 되어 그의 사역을 도왔습니다. 이로써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겼습니다.

「일군」 하인, 집사(다른 크리스챤에게 봉사하는 하인)

크리스챤은 본래 세가지 활동을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고(예배), 이것을 토대로 형제자매를 섬기고(봉사), 세상 사람들을 섬깁니다. (주 예수님의 증인으로써 전도합니다.) 이 세가지가 조화되어 성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크리스챤에게 진실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22절 두기고는 단순히 사도바울에 대해 진실함으로 그들에게 보고를 한 것만이 아니라, 두기고를 통해 에베소 사람들이 마음에 격려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기고의 존재가 풍성한 복음의 격려를 여러분도 받게 될 것입니다.

두기고는 사도바울의 가르침만이 아니라, 복음의 일군으로써 훌륭하게 완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3 에베소서6:23-24  축도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곳에 기도하는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 은혜는 크리스챤이  만들어 내거나, 사도바울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아버지되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축복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길에 있어서는 이 곳을 보유해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계시며, 우리들과 함께 계시며, 앞으로도 축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평안을! 하나님과의 평화, 죄를 용서받은 자들의 평화, 해방받은 자들의 평화, 마음의 평화,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평화속에 살아가도록 평안을 만들어 가는 평안입니다. 언제나 마음이 혼란스럽고 불안과 공포를 안고사는 날들이 아닌, 언제나 누군가를 향해 화를 내고 적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에 대해 평안한 마음을!

「믿음을 겸한 사랑이」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속에 믿음을 통로로써 부어주시는 사랑을, 성령의 열매 중 첫번째 사랑을, 믿음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을,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랑을, 본능적 사랑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랑을!

「은혜가 있을찌어다」 이 말은 「은혜」야 말로 에베소서의  중심이 된 「하나님의 구원의 업적」입니다. 「은혜」그 어떤 공적도 없는 존재를 구원하려 하는 하나님의 특별한 호의 1:3-7

「누구의 위에」일까요? 그리스도를 변함없이는 사랑하는 모든 사람위에 입니다.

축도는 누구에게나, 모든 사람을 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원의 은혜에 응답하는 사람에게 향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변함없는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도 또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영적 영원한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 이것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에게 부어주신 사랑으로써, 우리들 속에 성령이 일하시고, 이 사랑을 보호해 주시며 유지해 주시는 것입니다. 은혜로써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울리도록 변함없는 사랑으로 언제나 하나님앞에 나아가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의 일원으로써 충실하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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