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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3月24日 韓国語バイリンガル礼拝 音声

韓国語バイリン24日

 

海浜幕張めぐみ教会 韓国語礼拝 2013年  3月 24日 17:00-18:30

카이힌마쿠하리메구미교회   한국어예배

*礼拝式順                                 * 예배순서

賛 美 : 「神様の御前に近づく」          찬 양 :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開会の祈り : 司会者                      기도 : 사회자

主の祈り                                   주기도문

賛 美 : 「神の恵み」                        찬 양 : 하나님의 은혜

聖書朗読 : ピリピ3章1節ー16節          본 문 : 빌립보서 3장 1절-16절

説教題 : 「目標を目指して」              설교제목 : “푯대를 향하여”

説 教 : 朴柱炫 教師候補生          설 교 : 박주현 목사후보생

献 金                              헌 금

献金のお祈り : 南ファジョン               헌금기도 : 남화정

賛 美 : 「主は今」                       찬 양 : 살아계신 주

祝 祷 : 広橋嘉信 牧師         축 도 : 히로하시 요시노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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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 会 者   : 朴チュウヒョン              사회 : 박주현

奏 楽 者   : 大場かづさ                   반주 : 오오바 카즈사

説 教 者   :  朴チュウヒョン              설교 : 박주현

通 訳 者  : 小渕徹也                    통역 : 코부치 테츠야

ソングリーダー: ジョンヒョニ                 찬양 : 정현이

 

 

報告  <광고>

* 初めていらしゃった人のご紹介&祝福ソング  * 처음 나오신 분 소개 및 축복송

1.4월 부터 한국어예배가 매월 3째주에 드려집니다.

本年度、4月から韓国語礼拝は毎月第3週に行われる予定であります。

間違いのないように、覚え、共に礼拝を捧げましょう。

2. 예배안내 :  일본어1부  예배 : 매주일 오전  9:00-10:30

일본어2부 예배 : 매주일 오전 10:45-12:00

한 국 어   예배 : 매월     3째 주일 오후5시-6시 30분

영     어   예배 : 매월 2、4째 주일 오후5시-6시30분

礼拝案内 : 日本語礼拝1部 毎週日曜日   午前 9時~10時30分

2部 毎週日曜日   午前10時45分~12時

韓国語礼拝      毎月第   3週 日曜日 午後5時~6時30分

英語 礼拝       毎月第2、4週 日曜日 午後5時~6時30分

 

3. 예배후에는 다과와 함께 자유롭게 교제와 기도의 시간을 가져주세요.

礼拝後には茶菓と共にご自由にお交わりとお祈りの時間をお持ちください。

 

2013年3月24日韓国語バイリンガル礼拝
説教題:目標を目指して

聖書:ピリピ3章1節ー16節

성경말씀:빌립보서 3장 1절-16절

설교제목:폿대를 향하여

 

恵み深い父なる神様。
今日も感謝します。今から御言葉の時間を持ちます。聖霊様が私たちの内に働いてください。神様の御言葉を理解できるように導いてください。すべてのことを感謝し、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祈ります。アーメン。

은혜가 풍성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습니다. 성령 께서 우리 안에 역사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私たちは前の説教で、パウロの伝道に大切な存在であり、仲間であった二つの人物について学びました。その名はテモテとエパフロデトです。彼らはどんな時でも、自分の命の危険があっても神様と人々の前に忠実な人でした。今日はパウロの生き方を通して目標を目指して生きる人生について学びたいと思います。今日も今日の御言葉を通して神様の御心が何かともに学びましょう。

 

우리는 이전 설교에서 바울의 전도의 중요한 존재이며, 동료인 두 인물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 이름은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입니다. 그들은 어떠한 때라도 자신의 생명의 위험이 닥쳐와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충성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은 바울의 삶을 통해 폿대를 향하는 삶에 대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오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함께 알기 원합니다.

1.真の割礼者

1. 진정한 할례당

 

パウロは3章からは新しい主題に入ります。2節では犬と悪い働き人、肉体だけの割礼の者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と警告しています。ここで語られている犬と悪い働き人、肉体だけの割礼の者は誰で、何を意味するでしょうか。まず、犬とは軽蔑な対象を指す言葉として使っている言葉です。イエス様はこの言葉を真理に逆らう者と異邦人を指す言葉として使いました。ここでの意味は聖徒たちを攻撃しているユダヤ主義の悪者を指す言葉です。また、悪い働き人とは神様のめぐみを信じないで、律法を行うことで救いを得ようとする人々です。

 

바울은 3 장에서 새로운 주제로 들어갑니다. 2 절에서는 개들과 행악하는 자들, 손할례당을 삼가라.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개들과 행악하는 자들, 손할례당는 누구이고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우선 개들은 경멸의 대상을 가리키는 말로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예수님은이 말을 진리에 역행하는 악인과 이방인을 가리키는 말로서 사용했습니다. 여기서의 의미는 성도들을 공격하고 있는 유대인의 행악하는 자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또한 행악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믿지 않고 율법을 함으로써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肉体だけの割礼の者とは神様のめぐみを捨てて、意識的な行いを注視する律法主義者です。彼らは神様のめぐみより、自分が今まで守っている人間的な行いが最優先であり、それが真理だと思っています。それで、彼らは神様の教会を迫害する者になっています。パウロはそれらの者たちに対して気をつけなさいと教えています。パウロは3節からは2節で警告したことの理由を説明しています。

 

손할례당은 하나님의 은혜를 버리고 의식적인 행동을 고수하는 율법 주의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보다 자신이 지금까지 지키고있는 인간적인 행동이 최우선이며,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 대해 조심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울은 3 절에서 2 절에서 경고 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パウロは律法による行いだけを守るユダヤ主義たちが真の割礼者ではなく、心に割礼をもらった人々が真の割礼者だと教えています。その人が三つの特徴があると教えています。一つ目は神の御霊によって礼拝をするのです。その一打たちは伝統や形に縛られることではなく、聖霊様の導きにより心から神様に礼拝を捧げるのです。それが一つ目は特徴です。

 

바울은 율법의 행위만을 지키는 유대인들이 진정한 할례당이 아니고, 마음에 할례를 받은 사람들이 진정한 할례당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세 가지 특징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진심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첫 번째 특징입니다.

 

二つ目はキリスト・イエスを誇るのです。ユダヤ主義者たちは律法を守る行いを誇りにしました。しかし、真の割礼者はイエス様を誇る者で、すべての満足と望みがイエス様から来ることを知っているし、それを認める者です。それが二つ目は特徴です。三つ目は人間的なものを頼みにしないのです。人間的なものとはイエス様の外にある全てのもの、すなわち人間の儀式と功績を指します。それは神様の義を得ることが出来ない儀式と誇りを信頼しないで、ただイエス様だけを信頼するのです。それが三つ目の特徴です。

 

둘째는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합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할례당은 예수님을 자랑하는 자, 모든 만족과 희망이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인정하는 자입니다. 그것이 두 번째 특징입니다. 셋째는육체를 신뢰하지 않는것입니다. 인간적인 것과 예수님외의 모든 것, 즉 인간의 형식과 업적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를 얻을 수없는 형식과 업적를 신뢰하지 않고 단지 예수님만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번째 특징입니다.

 

パウロは真の割礼者とは形だけの宗教的な行いに捕われる人ではなく、聖霊様の導きにより心から神様に礼拝をし、キリスト・イエスだけを誇る者で、ただイエス様だけを信頼する者であると教えています。パウロは4節からは人間的なものを頼むユダヤ主義者たちに反論するために、自分の証を始めます。パウロは聖霊様によって礼拝し、イエス様だけを誇る者であり、人間的なものも十分に整えている者でした。しかし、彼は人間的なものを誇りとしないでした。

 

바울은 진정한 할례당은 겉모습만 종교적인 행위에 사로 잡혀있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 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진심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그리스도 예수님만을 자랑하는 자, 단지 예수님만을 신뢰하는 자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울은 4 절에서 인간적인 것을 자랑하는 유대인들을 반박하기 위해 자신의 간증을 시작합니다. 바울은 성령님을의지하여 예배를 드리며 예수님만을 자랑하는 자요, 인간적인 조건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간인 것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パウロがそのようなことをしなかった理由はそれに相応しい条件を持ってなかったことではなく、イエス様の死と復活だけが救いに導く雄一な真理であり、他には救いがないことを確信しているからです。パウロは5節からは人間的な条件の根拠を述べています。パウロは八日目の割礼を受け、イスラエル民族に属し、ベニヤミンの分かれの者ですと言っています。また、きっすいのヘブル人で、律法についてはパリサイ人、その熱心は教会を迫害したほどで、律法による義についてならば非難されるところのない者ですと言っています。

 

바울이 그런 것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거기에 상응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만이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진리이고 다른 어떤것에도 구원이 없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5 절에서 인간적인 조건의 근거를 말합니다. 바울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라고합니다. 또한,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말합니다.

 

改宗された異邦人は成人の時、割礼を受けますが、パウロは生まれたから八日目の割礼を受けた真のイスラエル民でした。それは神様から選ばれた民としての約束と特権があることを意味します。また、彼はベニヤミンの分かれの者で、きっすいのヘブル人だと言っています。それはパウロがアブラハムの子孫で、異邦人の血が混ぜてない純粋なヘブル人であるのを意味します。そして、律法についてはパリサイ人、すならち、彼はパリサイ派の家庭に生まれ、パリサイ派の一番偉い先生であるガマリエルの下で学んだ者です。

 

개종한 이방인들은 성인이 되어야 할례를 받지만 바울은 태어난  8 일째 할례를받은 참 이스라엘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백성으로서의 약속과 권한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는 베냐민 지파로 진짜 히브리인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바울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이방인의 피가 전혀 섞여 있지 않은 순수한 히브리 인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율법으로는 바리새인, 즉, 그는 바리새인 파의 가정에서 태어나 바리새 파의 가장 위대한 선생인 가말리엘의 제자이었습니다.

 

その熱心は教会を迫害したほどでした。彼はそれが神様の御心で、神様の教会を守るために正しいことだと思いました。また、彼は律法による義についてならば非難されるところのない者でした。誰でもパウロの生活を見て認められた者でした。しかし、それは形だけの形式な律法主義に過ぎないので、神様が認める霊的な律法主義に至る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パウロは7節では私にとって得であったこのようなものをみな、キリストのゆえに、損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と告白しています。

 

그의 열심은 교회를 박해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기 위해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그는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누구나 바울의 생활을보고 인정해 주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겉모습만 번지르한 형식적인 율법주의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정하는 영적인 율법주의에 이를수가 없었습니다. 바울은 7 절에서는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多くの人々がその人間的なものを誇りとし、それによって生きようしていました。また、それを目指していました。パウロが持っている人間的なものは誰も手に入れることが出来ない特別なものでした。それだけでも一生心配なく生きることが出来るものでした。しかし、パウロがイエス様と出会うことによって彼の人生と価値観は180度代わりました。今まで得だと思ったすべてのものが損と思うようになったのです。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조건들을 자랑하고 그것을 의지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바울이 가지고있는 인간적인 조건들은 아무나 손에 넣을 수 없는 특별한 것들 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평생 걱정없이 살 수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그의 삶과 가치관이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유익하던 것을 다 해로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それどころか、パウロはいっさいのことを損と思っているし、すべてのものを捨てて、それらをちりあくだと思っています。と告白しています。すべてのものがくずだと告白しているのです。パウロがイエス様と出会い、知るようになったことのすばらしさは彼がそこまでしても、一切これによって悔いすることがないぐらい変えられました。イエス様と出会う人生は今まで生きた人生から徹底的に変えられることを意味します。今までは他の人々に会わせることで、安心感を得る人生からイエス様に会わせることで安心感を得る人生に変えられるのです。この世の人々と全く違う生き方をしっても、それで満足できる人々がイエス様と出会った人々です。

 

오히려 바울은 모든 것을 해로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모든 것을 버리고 배설물로 여기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쓰레기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 알게된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훌륭함은 그가 거기까지 모든것을 버리는 것을 했어도 일절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그의 삶을 바뀌었습니다. 예수님과 만나는 인생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철저하게 변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맞추는 것으로 안정감을 얻는 인생에서 예수님께 맞추는 것으로 안정감을 얻을 인생으로 바뀌는 것 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른 삶을 살지만 그래도 만족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입니다.

 

2.キリスト・イエスを知る知識

2.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

 

パウロは9節では律法による自分の義ではなくて、キリストを信じる信仰による義、すなわち、信仰に基づいて、神から与えられる義を持つことができる、という望みがあるからです。と告白しています。パウロは神様に受け入れるために一生懸命律法を守りました。しかし、それでは不十分でした。イエス様の十字架の購いを信じる信仰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る奥義を必要で、それがパウルの本当の望みであると言っています。パウロも多くの信仰の先輩たちも、今日の私たちもその望みによって生きているのです。

 

바울은 9 절에서는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율법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불충분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속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비밀을 필요했으며 그것이 바울의 진짜 희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뿐만 아니라, 많은 믿음의 선배들도 오늘날의 우리들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속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그 희망에 의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続けて、パウロはキリストとその復活の力を知り、またキリストの苦しみにあずかることも知って、キリストの死と同じ状態になり、どうにかして、死者の中からの復活に達したいのです。だとキリスト・イエスを知る知識について語っています。特に、パウロは復活の力、すなわちキリスト者が死んだ後、経験する力ではなく、復活され信じる者の中で働いておられるイエス様の力を知識的と経験的に知りたいと言っています。

 

계속하여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라고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울은 부활의 권능, 즉 그리스도인이 죽은 후에 경험하는 권능이 아니라 부활을 믿는 자 삶 속에서 역사하시고 계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지적으로 경험적으로 알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この復活の力は信じる者が新しい生き方として生きる力を与えるのです。パウロは単純な歴史の事実として復活を受け取っているのではなく、今生きる力をもらうために復活の力が必要であると強く感じています。復活されたイエス様を自分の個人的な生活の中で、深く経験したいと思っていたのです。それは私たちも同じです。イエス様の復活の力が歴史の事実として受け取ることではなく、今生きる力をもらうために必ず必要なものです。

 

이 부활의 권능은 믿는자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는 새로운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바울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로 부활을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가는 힘을 받기 위해 부활의 권능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자신의 개인 생활 속에서 깊이 경험하는 것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권능이 역사의 사실로만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가는 힘을 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私たちの個々の生活の中でイエス様の復活の力を期待し、経験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生き方はキリストの苦しみにあずかることであると教えています。イエス様のために受ける苦難は別のものではなく、復活の力と分離されるものではなく、別の側面であるのです。私たちはイエス様のために様々な苦難と苦しみを経験するのです。しかし、それは真に幸いなものです。

 

우리의 개인적인 삶에 예수님의 부활의 권능을 기대하고 경험해야합니다. 그러한 삶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받는 고난은 전혀 다른차원의 것이 아니며 부활의 권능과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권능의 또 다른 측면 인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위해 다양한 고난과 어려움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축복입니다.

 

イエス様とともに苦しみを受ける者はイエス様とともに栄光を受けることが約束されているからです。イエス様の復活の力は私たちが生きている間にも必要であり、その力によって私たちは生きるのです。また、やがて来る復活の朝には私たちがその力によって、栄光の中で復活されます。それが私たちの真の望みです。ですから、この世では少し貧しくでも良いです。少し損して良いです。少し問題があっても良いです。うまく行かなくでも良いです。解決できない苦難と苦しみがあっても良いです。なぜならば私たちは真の希望を持っているからです。

 

예수님과 함께 고통을 받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 것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권능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도 필요하고, 그 권능으로 우리는 살아가는 것이다. 또한 장차 다가올 부활의 아침에 우리들은 그 권능에 의해, 영광 가운데 부활하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등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조금 가난해도 괜찮습니다. 조금 손해바도 괜찮습니다. 조금 문제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하는 일이 잘 안되어도 괜찮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고난과 고통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진정한 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3.目標を目ざして

3. 목표를 향하여

 

パウロは12節から信仰の競走について語っています。ダマスコで復活したイエス様と出会ったパウロはそれを思い出しています。彼の信仰の競走は始めたばかりで、ゴールを目指して走り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ています。パウロはうしろのものを忘れ、ひたむきに前のものに向かって進みますと言っています。あの時が良かったとか、私はこのぐらい奉仕するから良いでしょう。等の自分が今までやったことに目と関心を置くことではなく、ひたすら前に進むことを勧めています。

 

바울은 12 절에서 믿음의 경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그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의 믿음의 경주는 이제 막 시작한것으로, 목표를 향해서 계속 뛰어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합니다. 그때가 좋았거나,이 정도 봉사하기 때문에 괜찮지 않나. 등 자신이 지금까지 한 일에 대해 눈과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앞으로 나아 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それはキリスト・イエスにおいて上に召してくださる神の栄冠を得るためです。私たちのこの走りには賞があるのです。しかもその賞は一人一人の与える栄光があるものです。ですから、私たちは目標を目ざして一心に走っているのです。目標を目さすとはイエス様を真っすぐに見ることで、信仰の競走の基本です。それと同時に、自分の人生の歩みの中でもイエス様に目を止めるのを意味します。私たちは自分の環境と状況に影響を受けやすい者です。その時は自分と環境と状況に目が止めているのです。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는 삷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이 경주에는 상이 있습니다. 게다가 그상은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폿대를 향하여 달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폿대를 향한다는 것는 예수님을 똑바로 바라보는 것으로 믿음의 경주의 기본입니다. 동시에 자신의 생업 속에서도 예수님께 눈을 고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영향을 받기 쉬운 사람입니다. 그러한 때는 자신과 환경과 상황에 눈이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しかし、私たちが目を上げてイエス様の目を止めるなら環境と状況が変わらなくでも平和を保つことが出来ます。前に進むことが出来るのです。私たちの人生で一番、大切なことは今ところ見ているかです。イエス様ですか。自分ですか。環境ですか。状況ですか。イエス様の目を向け、そこに止めましょう。イエス様を信じる者は信じた時が信仰の競走の始まりです。しかし、そのゴールに目指して走ることを忘れ、途中で休んでいる人々がいます。

 

그러나, 우리가 눈을 들어 예수님을 향해 바라보다면 환경과 상황이 변하지 않아도 평안을 가질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금 어디를 보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입니까? 아니면 자신입니까?  환경입니까? 또는 상황입니까? 예수님을 향해 눈을 돌려 그곳에 고정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신앙을 가졌던 순간부터 믿음의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그러나 그 목표를 행해 달리는 것을 잊어버리거나 도중에 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私たちのゴールはそんなに簡単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はイエス様の似た者まで成長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ても難しい目標です。しかし、その目標を変えることは出来ません。それは神様の御心だからです。けれども、難しいことですがそれが不可能である意味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がイエス様に目を止め、復活の力と聖霊様の助けによって徐々に進なら目標にたどりつくからです。私たちはその約束を信頼して今日も走り続けるのです。このゴールには愛するイエス様と多くの証人たちが待っています。それが私たちのそれぞれの使命です。

 

우리들의 목표는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닮은 사람까지 성장해야합니다. 매우 어려운 목표입니다. 그러나 그 목표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며 부활의 권능과 성령님의 도움으로 서서히 나아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표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이 약속을 신뢰하고 오늘도 계속 뛰어가는 것입니다. 그 끝에는 사랑하는 우리 예수님과 많은 증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각자에게 부여된 사명입니다.

4.結論

4. 결론

 

こういうわけで、このように多くの証人たちが、雲のように私たちを取り巻いているのですから、私たちも、いっさいの重荷とまつわりつく罪とを捨てて、私たちの前に置かれている競走を忍耐をもって走り続けようではありませんか。信仰の創始者であり、完成者であるイエスから目を離さないでいなさい。イエスは、ご自分の前に置かれた喜びのゆえに、はずかしめをものともせずに十字架を忍び、神の御座の右に着座されました。ヘブル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장1-2절

 

お祈りします。恵み深い父なる神様。

私たちは自分の信仰の競走を始めたばかりの者です。一人で走っていると思う時もありました。しかし、聖書には多くの証人たちが、雲のように私たちを取り巻いていると書いています。ですから、私たちは自分の前に置かれている競走を忍耐をもって走り続けるのです。今日も、明日も走り続けるように助けてください。イエス様から目を離さすことがないように助けてください。全てのことを感謝し、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祈ります。アーメン。

 

기도합시다. 은혜가 풍성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들의 믿음의 경주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때론 혼자서 고독하게 달리고 있다고 생각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많은 증인들이 구름처럼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앞에 놓여있는 경주를 인내를 가지고 계속 달릴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계속 달릴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에게서 눈을 떼지 않도록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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