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12月28日 詩篇17篇1-5 節「あなたとわたし」(内省的祈り)
序) 17篇は「ダビデの祈り」と題されています。詩篇には「祈り」と題されているのが他に四つあります。ここは、贖い主と贖われた者との祈りにおける人格的な交わりの強い性質をもつ詩篇のひとつです。旧約時代の真剣な祈りの世界がどのようであったかをしることができます。
Ⅰ 「あなたとわたし」 (厳密な内省の祈り)
始めに、原文で「あなたとわたし」が頻繁にでてくることに注目しましょう。週報の裏側に掲載しました。祈りにおける神様との深い交わりで、私たちの意識は「あなたとわたし」です。ダビデは神の御前で厳密な意味での内省を徹底しているのです。人に向かって「私」「私」と言っているのではなく、神様に「私」「私」と内省しているのです。
「1 主よ。聞いてください、正しい訴えを。耳に留めてください、私の叫びを。耳に入れてください、欺きのくちびるからでない私の祈りを。2 私のためのさばきが(あなたの)御前から出て、公正に御目が注がれますように。」
ダビデは、彼のくちびるの祈りに、神の耳が最大限に機能を発揮してくださいと訴えている。「聞いて」「耳に留めて」「耳に入れて」と叫びます。自分は、深く内省して、今迫ってきている危機にさいして、原因となる罪は無い。完全に正義である神の前に、欺きはない。いろいろと振り返って心を探ってみた結果、神の公正さに訴えて、さばきを求めることができる。後ろめたいことはない。神を冒涜することがないように、よくよく心を探って検討した。
このような祈りは人間として度を過しているとおもわれるでしょうか。
神はヨブについて言われました。「おまえはわたしのしもべヨブに心を留めたか。彼のように潔白で正しく、神を恐れ、悪から遠ざかっている者は一人も地上にはいないのだが」(ヨブ1:8)。だからといってヨブに罪がないとはいっておられません。ダビデは自己満足におちいっているのではなく、誠実さのことを考えている。自分の心を探り、自分の信仰は見せかけの者ではないと確信している。ヨハネ第一3:18-21「子どもたちよ。私たちは、ことばや口先だけで愛することをせず、行いと真実をもって愛そうではありませんか。それによって、私たちは、自分が真理に属する者であることを知り、そして、神の御前に心を安らかにされるのです。たとい自分の心が責めてもです。なぜなら、神は私たちの心より大きく、そして何もかもごぞんじだからです。愛する者たち。もし自分の心に責められなければ、大胆に神の御前にで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でダビデは神に判決をしてくださいと訴えている。汚名がすすがれる必要があるからです。神は間違いなくそうすることができる。ダビデは隠すことが何もない。2節「さばき」これは法廷用語で「宣告」です。ダビデは神様が審判者として行動して、ダビデの為に公正を宣告し釈放を宣告し、無罪を宣告してくださいと抗議している。サウロ王と敵対する者たちから自分に対して挙げられた特定の非難に対して無罪を叫んでいる。
Ⅱ 「3 あなたは私の心を調べ、夜、私を問い(あなたは)ただされました。あなたは私をためされましたが、(あなたは)何も見つけ出されません。私は、口のあやまちをしまいと心がけました。4 人としての行ないについては、あなたのくちびるのことばによりました。私は無法な者の道を避けました。5 私の歩みは、あなたの道を堅く守り、私の足はよろけませんでした。」
ダビデが無罪をさけんだのは、夜に神からの点検をうけたからです。
夜は、こころを探るときです。内省の時となるだけではなく、神の訪れの時でもあるのです。ダビデは、この度の押し寄せてきた苦難が、自分の落ち度によるものか、敵対する者たちによる不法によるのかを内省しました。その上で、神を呼びました。
5節 ダビデは自分の諸問題を総点検しつつ、虚しく空を打ってはいませんでした。ダビデは日毎に神様とのたましいの交わりが空想上の体験で、非現実的で、単なる永遠を指さすサインにすぎないなどとは危惧しなかったのです。正真正銘の人格的な「あなたとわたし」のまじわりで信仰の確認でした。神様の道からはよろけませんでした。動かされて、他に移動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あなたの道に歩みつづけました。
Ⅲ 6-9節 仇敵から救出を求める詩人の祈り
「 6 神よ。私はあなたを呼び求めました。あなたは私に答えてくださるからです。(あなたの)耳を傾けて、私の申し上げることを聞いてください。7 あなたの奇しい恵みをお示しください。立ち向かう者から身を避けて右の手に来る者を救う方。8 私を、ひとみのように見守り、(あなたの)御翼の陰に私を(あなたは)かくまってください。9 私を襲う悪者から。私を取り巻く貪欲な敵から。」
「わたし」を愛してくださる「あなた」への訴え。豊かな信頼の祈りがつづきます。「私に答えてくださる方」「「右の手に来る者を救う方」「ひとみのように見守り」「御翼の陰にかくまってくださるかた」
「あなたの奇しい恵み」神の奇跡的加入により、真実の愛・不変の愛(恵みと訳してある)をお示しください。「救う方」ダビデが被っている物理的な悪からの救出とともに、新約聖書に至ると、この救う方は、霊的な意味を持っている。次々と重ねる祈りのことばにより、「あなた」をさらに深く知ります。信頼は、どんどんと増し加わります。
Ⅳ 10-14節 仇敵の性格に関する神への記載呈示書
ダビデに迫ってきている敵対者たちの性格、その狂気、無情さを描写しています。
10 彼らは、鈍い心を堅く閉ざし、その口をもって高慢に語ります。
11 彼らは、あとをつけて来て、今、私たちを取り囲みました。彼らは目をすえて、私たちを地に投げ倒そうとしています。
12 彼は、あたかも、引き裂こうとねらっている獅子、待ち伏せしている若い獅子のようです。
13 主よ。立ち上がってください。彼に立ち向かい、彼を打ちのめしてください。あなたの剣で、悪者から私のたましいを助け出してください。
14 主よ。人々から、あなたの御手で。相続分がこの世のいのちであるこの世の人々から。彼らの腹は、あなたの宝で満たされ、彼らは、子どもらに満ち足り、その豊かさを、その幼子らに残します。
「彼らは、鈍い心を堅く閉ざし」「心」は「肥えた横隔膜」を指し、いわゆる「太った太鼓腹」のことです。彼の敵はきわめて横柄、高慢で至極順調なので肥え太り、脂ぎった腹が全て人間的な親切な感情をてんでに締め出してしまった、と言っているのです。彼らの心は完全に締め切られている。何の憐れみもない。無情そのものです。ダビデを捕食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つい取り囲み、どこから引き裂こうかと、狙っている獅子のようです。恐ろしい、血も凍る体験をしました。
ついにダビデは絶体絶命で神に叫び求めます。祈りの声は天にたっしたのです。「立ち上がってください。」神に逆らう者たちは、ついには、神に直面するのです。さばきのためにです。彼らはこの世が相続分であるものたちです。彼らが好む物を沢山えることでしょう。悪人は横行し、悪人は栄える。しかしダビデはいいます。」「私のたましいを助け出してください。」私の受け継ぐ分は、この世のいのちではない。「主は、私へのゆずりの地所、また私への杯です。あなたは、私の受ける分を固く保ってくださいます」(詩篇16:5)。永遠のたましいです。
結び) 15節 結論 ダビデの永遠の満足
「15 しかし、私は、正しい訴えで、御顔を仰ぎ見、目ざめるとき、あなたの御姿に満ち足りるでしょう。」
神の剣のもとに滅びる敵対者たちの末路を見、地上的満足の移ろい安さを見た。ダビデは神を畏れる者として、死の後までも楽しみます。ずっと遙かに沢山のものを持っている。「めざめるとき」とは何か?
ダビデが悲嘆から抜け出たときの隠喩的表現。しかし最近は主イエス様による永世と復活の希望ゆえに、それを指すと考える学者がふえている。
ダビデの永遠の望みの基礎は神との祈りとにおける「あなたとわたし」のまじわりという日毎の体験だった。肉体の死すらもこれを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を彼は堅く信じていた。ですから日毎の危急や闘争の中でも、最後には神様を見るという希望によって支えられていた。これこそ終わることのない満足です。
第一ペテロ1:3-5「 私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の父なる神がほめたたえられますように。神は、ご自分の大きなあわれみのゆえに、イエス・キリストが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れたことによって、私たちを新しく生まれさせて、生ける望みを持つ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また、朽ちることも汚れることも、消えて行くこともない資産を受け継ぐ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これはあなたがたのために天にたくわえられているのです。あなたがたは、信仰により、神の御力によって守られており、終わりのときに現わされるように用意されている救いをいただくのです。」
2014년 12월 28일 시편 17편 1-15절 「당신과 나」 (반성적 기도) 서문) 17편은 「다윗의 기도」라는 제목이 붙어있습니다. 시편에는 「기도」라고 제목붙여진 곳이 이 외에도 네가지 있습니다. 이것은 대속의 주와 속죄받은 자와의 기도에 있어서 인격적인 교제의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시편 중 하나입니다. 구약시대의 진지한 기도의 세계가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Ⅰ 「당신과 나」 (엄밀한 반성적 기도)
처음의, 원문에 「당신과 나」가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는 것에 주목합시다. 주보의 뒷면에 게제했습니다.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중, 우리의 의식은 「당신과 나」에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앞에서 철저하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향해 「나」,「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나」라고 반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판단을 주 앞에서 내시며 주의 눈은 공평함을 살피소서」
다윗은 그의 입술의 기도로 하나님의 귀가 최대한 기능을 발휘해 주실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들으소서」 「주의하소서」 「귀를 기울이소서」라고 부르짖습니다. 자신은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지금 다가오는 위험에 원인이 되는 죄는 없음을. 하나님앞에 완전하게 정의함을, 거짓이 없음을. 이렇게 저렇게 자신을 되돌아보며 깊이 성찰한 결과 하나님의 공정함에 상소하며, 심판을 구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찔리는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이 없도록 깊이 마음을 돌아보며 검토했습니다. 이러한 기도는 인간으로써 과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욥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기1:8) 그렇다고 해서 욥에게 죄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윗이 자기만족에 빠져있는 것이 아니라, 성실함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살피며, 자신의 믿음을 그럴싸하게 보이려하는 것이 아님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3:18-21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보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때문에 다윗은 하나님께서 판결해 주실것을 원했습니다. 오명이 벗겨져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틀림업이 그렇게 해 주실것입니다. 다윗은 그 어떤것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2절 「판단」 이것은 법정용어로 「선고」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심판자로 행동하시며, 다윗을 위해 공정을 선고하시며, 석방을 선고하시고, 무죄를 선고해 주시도록 항의하고 있습니다. 사울왕과 적대자들이 자신에게 씌어진 특정의 비난에 대하여 무죄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Ⅱ 「3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하리이다 4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 자의 길에 행치 아니하였사오며 5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 」
다윗이 무죄를 부르짖은 것은 밤에 하나님으로부터 점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밤은 마음을 되돌아 볼 때입니다. 반성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가오시는 때이기도 한 것입니다. 다윗에게 지금 몰려온 고난이 자신의 잘못에 있는지, 적대자들로 인한 불법한 것인지를 반성했습니다. 그런 후에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5절 다윗은 자신의 모든 문제를 총 점검하면서, 허무하게 거짓핑계를 대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매일매일 하나님과의 영적교제가 공상적인 체험으로 비현실적이며, 단순한 영원을 향한 사인에 불과하다는 의구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진실로 인격적인 「당신과 나」의 교제를 통해 믿음을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의 길에서 실족하지 않았습니다. 움직여져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당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Ⅲ 6-9절 원수로부터 구출을 구하난 시인의 기도
「6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는 고로 내가 불렀사오니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7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8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9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나」를 사랑해주시는 「주」에 호소함. 깊은 신뢰의 기도가 계속됩니다. 「내 말을 들어주시는 분」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분」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그늘아래 감추시는 분」「주의 기이한 인자」 하나님의 기적적인 가입으로 진실의 사랑∙불변의 사랑(인자로 번역하고 있다.) 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구원하시는 분」다윗에게 씌어진 물리적 악에서 구출되는 것과 함께 신약성경에 이르면, 이 구원하시는 분은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계속되는 기도로 「주」를 더욱 깊이 알게됩니다. 신뢰는 점점 깊어져갑니다.
Ⅳ 10-14절 원수의 성격에 관한 하나님에의 기제제시서 다윗에게 다가온 적대자들의 성격, 그 광기, 무정함을 묘사하고있습니다.
10저희가 자기 기름에 잠겼으며 그 입으로 교만히 말하나이다 11이제 우리의 걸어가는 것을 저희가 에워싸며 주목하고 땅에 넘어뜨리려 하나이다12저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13여호와여 일어나 저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이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14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저희가 자기 기름에 잠겼으며」 「마음」은 「살찐 횡경막」을 말하는 것으로, 「살찐 배」를 가리킵니다. 그의 적은 잘난척하며, 거만의 극치에 달해 살쪘으며, 기름진 배로인해 모든 인간적 친절한 감정을 완전히 내쫓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마음은 완전히 닫혀져버렸습니다. 어떠한 자비도 없습니다, 무정함 그 자체입니다. 다윗을 포식하려 합니다. 언제라도 다윗을 둘러싸, 어디부터 찢을까 하며 사자처럼 노리고 있습니다. 피가 얼어버릴 정도로 두려운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다윗은 절대절명으로 하나님께 도움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기도의 소리는 하늘에 달했습니다. 「일어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은 결국엔 하나님께 직면하게 됩니다. 심판을 받게됩니다. 그들은 이 세상이 분깃인 자들입니다.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가득 얻게될 것입니다. 악인은 거만하며, 악인은 번영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말합니다.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내가 물려받을 분깃은 이 세상의 생명이 아닙니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시편16:5) 영원한 생명입니다.
맺음) 15절 결론 다윗의 영원한 만족 「15나의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하나님의 검 아래에 멸망하게 될 적대자들의 마지막 길을 보고, 지상적 만족에 쉽게 옮기는 것을 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로써 죽은 후까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흔들림 없는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깰 때에」란 무엇인가? 다윗이 비명에서 벗어날때의 은유적 표현. 그러나 지금은 주 예수님으로 인한 영세와 부활의 소망위에 그것을 향한다고 생각하는 학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윗이 가지고 있는 영원한 소망의 기초는 하나님과의 기도에 있어서 「당신과 나」의 교제라는 매일매일의 체험에 있었습니다. 그는 육체의 죽음조차도 이것을 끝낼수 없음을 강하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매일의 위험이나 전투중에도 최후에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소망으로 유지되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끝이 없는 만족입니다.
베드로전서1:3-5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