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예배 <2013年 6月 16日 2:00-3:00>
海浜幕張めぐみ教会 韓国語礼拝
예배순서 *礼拝式順
찬 양 : 거리마다 기쁨으로 賛 美 : 「主の家は踊りだし」
찬 양 : 주님앞에 무릎꿇고 賛 美 : 「主の前にひざまずき」
영상찬양 : 주의 옷자락 만지며 動画賛美 :「主の着物のふさにさわれば」
성경본문 : 누가복음 7장 38절 聖書朗読 : ルカの福音書7章38節
설교제목 :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시리즈1 説教題 「イエス様と出会った人々シリーズ1
–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 ” −泣きながら、イエスのうしろで御足のそばに立ち−」
설 교 : 박 주현 목사후보생 説 教 : 朴 柱炫 教師候補生
헌 금 献 金
헌금기도 : 이 현주 자매 献金のお祈り : 李 玹周姉妹
찬 양 : 살아계신 주 賛 美 : 「主は今、生きておられる」
축 도 : 히로하시 요시노부 목사 祝 祷 : 廣橋嘉信 牧師
광 고 : 사회자 報 告 : 司会者
<광고>報告
* 처음 나오신 분 소개 및 축복송 (初めていらしゃった人のご紹介&祝福ソング)
1.6월부터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시리즈 설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변의 분들께
알리고 함께 예배에 나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今月の6月からイエス様と出会った人々シリーズ説教が始まりました。)
2. 예배안내 : 일본어1부 예배 : 매주일 오전 9:00-10:30
일본어2부 예배 : 매주일 오전 10:45-12:00
한 국 어 예배 : 매월 3째 주일 오후2시-3시
영 어 예배 : 매월 2、4째 주일 오후5시-6시30분
礼拝案内 : 日本語礼拝1部 毎週日曜日 午前 9時~10時30分
2部 毎週日曜日 午前10時45分~12時
韓国語礼拝 毎月第 3週 日曜日 午後2時~3時
英語 礼拝 毎月第2、4週 日曜日 午後5時~6時30分
3. 예배후에는 다과와 함께 자유롭게 교제와 기도의 시간을 가져주세요.
(礼拝後には茶菓と共にご自由にお交わりとお祈りの時間をお持ちください。)
교회에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박주현 형제에게 문의 하십시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さらに教会に関心がある方は、朴柱炫兄弟にご連絡ください。歓迎いたします。)
* 카이힌 마쿠하리 메구미 교회 :치바시 비하마쿠 우타세 3-4-20-105 전화 043-211-7288
海浜幕張めぐみ教会:千葉市美浜区打瀬3−4−20−105 電話: 043-211-7288
<예배담당자> <礼拝の奉仕者>
사 회 자 : 박 주현 司 会 者 : 朴 柱炫
반 주 자 : 오오바 카즈사, 모모코 奏 楽 者 : 大場かづさ、大場桃子
설 교 자 : 박 주현 説 教 者 : 朴 柱炫
통 역 자 : 박 주현 通 訳 者 : 朴 柱炫
찬 양 자 : 정 현이、나스 히로코 ソング : 鄭 現伊、那須博子
2013년 6월 16일 한국어 예배
설교제목 :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성경말씀 : 누가복음 7장 38절
2013年6月16日韓国語バイリンガル礼拝
説教題:「泣きながら、イエスのうしろで御足のそばに立ち」
聖書:ルカの福音書7章38節
은혜가 풍성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습니다. 성령 께서 우리 안에 역사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恵み深い父なる神様。
今日も感謝します。今から御言葉の時間を持ちます。聖霊様が私たちの内に働いてください。神様の御言葉を理解できるように導いてください。すべてのことを感謝し、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祈ります。アーメン。
오늘부터 한국어 예배는 새로운 설교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시리즈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누가 복음 7 장에 기록 된 죄 많은 여자의 용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함께 배워 봅시다.
今日から韓国語バイリンガル礼拝は新しい説教シリーズに入ります。それはイエス様と出会った人々シリーズです。今日の物語はルカの福音書7章に書かれている罪深い女の赦しに対する話です。 今日の物語を通して神様の御心が何かともに学びましょう。
성경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방문하시는 것과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오는 경우있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있지만 그 만남에서 그 사람의 인생이 바뀌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유감입니다 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에 주로 등장하는 인물들은 예수님과 시몬이라는 바리새인과 그 마을에 사는 한 죄 많은 여자입니다. 어느 날, 시몬이라는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시몬이라는 사람이지만, 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경에 쓰여 있지 않습니다.
聖書の中には様々な人々がイエス様と出会います。それはイエス様から訪ねる場合と人からイエス様の所に来る場合があります。また、多くの人々がイエス様と出会いますが、その出会いではその人の人生を変える出来ことが起こります。しかし、残念ですがそうでない場合もあります。今日の話は主に登場するのはイエス様とシモンというパリサイ人とその町に住んでいるひとりの罪深い女です。ある日、シモンというパリサイ人がイエス様を食事に招きました。この人の名前はシモンという人ですが、彼に対する詳しい情報は聖書には書いてないです。
당시 유대인 사회에서는 시몬이라는 이름은 흔한 이름이었습니다. 또한 바리새인들은 맹렬히 예수님의 사역을 반대하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 인 시몬이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 한 것은 이례적인 일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했지만, 차가운 태도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예수님을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当時、ユダヤ社会ではシモンと言う名前はよくある名前でした。また、パリサイ人たちは猛烈にイエス様の働きを反対し、批難しました。ですから、パリサイ人であるシモンがイエス様を食事に招いたのは異例な出来ことでした。しかし、このパリサイ人はイエス様を食事に招いましたが、冷たい態度を取っていました。ですから、彼はイエス様を食事に招いたのはイエス様に対する愛や尊敬を払うために招いたことではないです。彼はイエス様を預言者として認めなかったです。
아마 그는 예수님이 병을 고치는 기적과 많은 군중이 예수님깨 모이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예수님 께 큰 선지자적인 힘이 있는가 없는가를 알아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유명한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 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또는 다른 바리새인들처럼 예수님을 고소할 이유를 찾기 위해 초대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그는 진심으로 예수님을 초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식탁에 앉으셨습니다. 그러자 그 마을에 한 죄 많은 여자가 있어 예수 께서 바리새인의 집에서 식탁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를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왔습니다.
多分、彼はイエス様が病気を治す奇跡と多くの群衆がイエス様に集まるのを見て、好奇心でイエス様が大預言者的な力があるかとうか見たいと思いました。また、有名なイエス様の招くことで人々から有名に成りたいと思う心があったかも知りません。あるいは他のパリサイ人たちと同じようにイエス様を訴える理由を見つけるために招いたかもしりません。いずれにせよ、彼は心からイエス様を招いたこと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イエス様はそのパリサイ人の家 に入って食卓に着かれています。すると、その町にひとりの罪深い女がいて、イエスがパリサイ人の家で食卓に着いておられることを知り、香油の入った石膏のつぼを持って来ました。
그녀는 죄 많은 여자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만, 어떤 죄를 짓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성경에 쓰여지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 죄를 짓고 공개적으로 죄가 주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은 그녀를 죄많은 여자로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주위 사람들의 죄 많은 여자라고 무시와 차별을 받았습니다. 그녀에게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날들이었습니다. 그녀는 지옥 같은 생활에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마음의 상태였습니다.
彼女は罪深い女だと書かれていますが、どのような罪を犯しているかは聖書に書かれてないのでわかりません。彼女はある時、罪を犯して公にその罪が周りに知ら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れで、周りの人々は彼女を罪深い女であると扱い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彼女は周りの人々から罪深い女であると無視と差別を受けました。彼女は希望が見えない日々でした。彼女は地獄のような生活で、生きる意味を失われた心の状態でした。
또한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무력해져서 사람들의 편견에 맞설 아무런 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살고 있던 괴로운 그녀에게 희망의 빛이 보였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살고있는 동네에 예수님이 방문한 소식입니다. 그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살고있는 동네에 예수님이 오셨어. 다른 랍비들과 훌륭한 사람들과는 달리 그분은 세리와 죄인들을 무시하거나 차별하지 않고 친구가 되어 주신다는 것을 들었어. 나는 초대되지 않았어. 하지만 난 그분을 만나야해. 어떻게 하지.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그 향유가 들어간 옥합을 들고 가자. 그녀는 서둘러서 예수님 에게로 나아갔습니다.
また、やり直したいですが無力で、人々の偏見に立ち向かう何の力もない状態でした。そのように生きているのが辛い彼女に希望の光が見えました。それは自分が住んでいる町にイエス様が訪問したお知らせです。彼女は思いました。私が住んでいる町にイエス様が来られた。他の先生と偉い人と違ってあの方は取税人と罪人を無視や差別することなく、友になってくださるのを聞いた。私は招かれてない。けれども、私があの方に会わなければならない。どうしよう。私が持っているもので、一番大切なあの香油の入った石膏のつぼを持って行こう。と彼女は急いでイエス様のところに行きました。
그 향유가 들어간 옥합은 그녀가 특별한 목적을 위해 산 매우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향유와 그것이 들어간 옥합은 매우 값비싼 것으로, 로마의 부유한 부인들이 사용한 것으로, 손에 넣는 것 조차 어려울 정도로, 매우 귀중한 것 이었습니다. 귀중한 향유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들어간 옥합의 주둥이를 깨뜨리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귀중한 향유와 그것이 들어간 옥합을 예수님을 위해 가지고 갔습니다.
その香油の入った石膏のつぼは彼女が特別の目的のために買ったとても大切なものでした。香油とそれが入った石膏のつぼもとても高いもので、ローマの裕福な夫人たちが使ったもので、手に入れることさえ難 しいもので、とても貴重なものでした。貴重な香油を使うためにはそれが入った石膏のつぼの首のところを壊さなければ使う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彼女はとても貴重で高い香油とそれが入った石膏のつぼをイエス様のために持って行きました。
그녀가 가는 곳에는 자신을 죄 많은 여자라고 무시하고 차별한 마을 사람들과 바리새인들이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가면 또, 험한 일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용기를 내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예수님 앞에 나아왔습니다. 예수님에게 가서 그녀는 친절한 예수님의 모습에 말을 잃었습니다. 뒤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 순간, 발이 멈춰지고 예수님 앞에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넘치는 눈물로 눈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넘치는 눈물을 멈출 수 없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彼女が行くところには自分を罪深い女だと無視や差別した町の人々とパリサイ人がいました。自分に大きく傷つけた人々が集まっているところでした。あそこに行ったらまた、辛い目に会うかもしれない。でも、イエス様に会いたい。彼女は勇気を出して、希望を捨てずにイエス様の前に出ました。イエス様のところに行った彼女は優しいイエス様の姿で言葉を失いました。うしろでイエス様の姿を見た瞬間、足が止まり、どうしてもイエス様の前に一歩も進む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イエス様のうしろで御足のそばに立ち、あふれる涙で目の前が見えなくなりました。あふれる涙は止める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彼女はイエス様と出会いました。
그녀도 예수님도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지금까지 지은 죄가 생각나 견딜 수없는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주위의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이라고 비난만하고 무시와 차별을 했지만, 예수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고 자비로운 사랑의 모습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신의 죄에 대한 슬픔과 말없으신 예수님의 사랑에 그녀는 흘러 나오는 눈물을 멈출 수 없습니다. 그녀의 눈물은 볼에서 흘러내려 뚝 뚝 예수님의 발을 적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그 자리에 서있는 것 조차 할 수 없게되어 예수님의 뒤로 발 곁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彼女もイエス様も一言もなかったです。しかし、彼女はイエス様と出会いました。それで、彼女は自分が犯した罪が思い出されて耐えない悲しみを感じました。彼女は周りの人々は自分が罪人であると批難ばかりし、無視や差別をしましたが、イエス様は何も言わないで、憐れみ深い愛の姿で自分を愛しているのを感じました。自分の罪に対する悲しみと無言のイエス様の愛に彼女はこぼれ出る涙を止め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彼女の涙はぼろぼろとこぼれ落ちて、イエス様の御足をぬらし始めました。彼女はその場所で立つことも出来なくなり、イエス様のうしろの足下にひざまずきました。
그리고 그녀는 흘러내리는 눈물과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습니다. 그녀의 가장 소중한 머리카락으로 먼지로 더러워진 예수님의 발을 닦았습니다. 유대 사회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앞에 묵었던 머리를 푸는 것은 매우 수치스러운 일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예수님을 만나서 영적인 눈이 열리고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 지금은 예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로서 가장 수치스러운 일 이라고 하더라도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사람 앞에서도 그녀를 막을 것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녀는 기꺼이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それで、彼女は涙と髪の毛でイエス様の足をぬぐいました。彼女の大切な髪の毛で、埃で汚れたイエス様の足をぬぐいました。ユダヤ社会では、女が人の前に結んでいた髪をほどくことはとても恥じることでありました。しかし、彼女はイエス様と出会って、霊的な目が開かれ、根本的な変化が起こった今はイエス様に感謝と愛で心がいっぱいでした。ですから、女として一番恥であることであっても、イエス様のためなら人の前でも彼女を止めるものは無かったです。むしろ、彼女は喜んで一生懸命やっています。
그녀는 여자의 면류관인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예수님께 최고의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발 씻을 물조차 주지 않았지만, 그녀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분의 발에 입맞춤 했습니다. 그녀가 예수님의 발에 입맞춤을 한 것은 한번 또는 여러번 했다는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하였다는 의미입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발에 입맞춤하는 것을 멈출 수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가득 찬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의 발에 입맞춤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던 것입니다.
彼女は女の冠である髪の毛を使ってイエス様に最高の敬意を表しています。イエス様を招いたパリサイ人はイエス様に足を洗う水さえくれなかったが、彼女は、涙でイエス様の足をぬらし、髪の毛でぬぐいました。そして、彼女は御足に口づけしました。彼女がイエス様の足に口づけをしたのは一回、あるいは何回の行為を意味するのではなく、数えきれない行為でありました。彼女はイエス様の足に口づけするのをやめませんでした。イエス様に対する愛と感謝で心がいっぱいになった彼女は涙を流しながらイエス様の足に口づけするのをやめるのができませんでした。
예수님의 발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마음에 가득한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은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의 발에 입맞춤을 한 것입니다. 그녀가 경험한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받은 은혜의 감격은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래서 그 발에 향유를 부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귀중하고 비싼 향유와 그것이 들어간 옥합을 예수님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했습니다. 존경을 나타 내기 위해 향유를 머리에 부었지만 그녀는 이례적으로 그 발에 향유를 부었습니다.
イエス様の足を触ることだけでも彼女は心がいっぱいで、その愛をどうように表現すれば良いか分からなかったです。ですから、ひたすら彼女は涙を流しながらイエス様の足に口づけしたのです。彼女が経験したイエス様の愛と赦されためぐみの感激は 禁じる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彼女はあまりにも感激の余りに泣き崩れたのです。それで、その足に香油を塗りました。彼女はとても貴重で高い香油とそれが入った石膏のつぼをイエス様のために惜しみなく使いました。尊敬を示すためには香油を頭に塗りますが、彼女は異例的にその足に香油を塗りました。
그녀는 예수님의 발에 닿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영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그녀는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부울수 없었기 때문에 다리에 향유를 부었습니다. 그녀의 철저한 겸손의 모습은 예수님을 초대하고도 일반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는 바리새인과 선명하게 대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새인은 이것을보고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彼女はイエス様の足に触れるだけでも限りない栄光であると考えました。ですから、どうしても彼女はイエス様の頭に香油を塗ることが出来ないから足に香油を塗りました。彼女の徹底的な謙遜な姿はイエス様を招いっても一般的な礼も守らないパリサイ人と鮮明的に対照される出来ことでした。イエスを招いたパリサイ人は、これを見て、「この方がもし預言者なら、自分にさわっている女がだれで、どんな女であるか知っておられるはずだ。この女は罪深い者なのだから」と心ひそかに思いました。
그는 예수님이 눈앞에 있었도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고 예수님과 그녀를 판단했습니다. 그는 교만하고, 영적으로 소경인 상태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예수님은 그것을 엄격하게 꾸짖으신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그리고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지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위해 대금업자로 부터 돈을 빌리고 있던 두 사람의 비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 다른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 빚진 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갚을 수 없었기 때문에, 대금업자는 두 사람의 빚을 탕감해 주었습니다.
彼はイエス様が目の前にいっても自分の思う通りに判断し、イエス様と彼女を裁いていました。彼は高慢で、霊的には盲人である状態でした。そんな彼にイエス様はそれを厳しく叱ることではなく、優しく、そして明確に分かるように導きました。イエス様は彼のためにある金貸しから、金を借りていたふたりの者の譬えの話をしました。彼らの中でひとりは五百デナリ、ほかのひとりは五十デナリ借りていました。そして、彼らは返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金貸しはふたりとも赦しました。
그래서 예수님은 ”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라고 질문하고 시몬이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많이 탕감받은 자가 죄많은 여자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신 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시몬에게 말씀셨듯이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고 말하지 않고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말씀하셨습니다.
それで、イエス様は「では、ふたりのうちどちらがよけいに金貸しを愛す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と質問し、シモンが 「よけいに赦してもらったほうだと思います」と答えました。それで、イエス様はよけいに赦してもらったほうが罪深い女であると教えました。そして女に、「あなたの罪は赦されています」と言われた後には「あなたの信仰が、あなたを救ったのです。安心して行きなさい。」と言いました。イエス様は最初にシモンに言ったように『この女の多くの罪は赦されている』と言わずに「あなたの罪は赦されています」と言っています。
예수님의 이러한 공적으로 죄 사함을 선언하신 것은 그녀에게 용서의 확신을 주며, 시몬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도 같은 죄인이므로 용서받아야 한다라고 가르치시고 계신 것입니다. 너는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 여자와 똑같다. 아니 너는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있다. 라고 예수님은 인자한 목소리로 사람들의 잘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여성과는 달리 그들은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라고 마음 속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판단하는 재판관의 자리에서 내려 올 수 없습니다.
イエス様のこのような公の罪の赦しの宣言は彼女に赦しの確信を与えるためであり、シモンとその場にいる人々にあなたも同じ罪人であり、赦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言っているのです。あなたは自ら正しいと思っていますが、この女と同じです。いやあなたは何も分かっていな いです。とイエス様は優しい声で人々の過ちを教えています。しかし、涙を流しながら悔い改めしている女とは違い彼らは「罪を赦したりするこの人は、いったいだれだろう。」と心の中で言い始めました。彼らはイエス様を判断する裁判官の席から降り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시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녀의 신앙 이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녀가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은 것은 그녀의 믿음이 외부 적으로 나타난 것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믿음을 인정하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イエス様は最後に「あなたの信仰が、あなたを救ったのです。安心して行きなさい。」とこの出来ことの一番大切なのは彼女の信仰であったのを教えています。彼女が泣きながら、イエス様のうしろで御足のそばに立ち、涙で御足をぬらし始め、髪の毛でぬぐい、御足に口づけして、香油を塗ったのは彼女の信仰が外面的に現れたものでした。イエス様はそのような信仰を認め、誉めています。
結び)맺는말
바리새인 인 시몬은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시몬은 그의 인생을 바꿀 기회를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진정한 진리 이신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눈앞에 예수님이 있는데도 예수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의 육체의 눈은 예수님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그의 영적인 눈은 보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 죄많은 여자는 초대 받지않았는데 예수님과 만났습니다. 그녀의 눈은 진정한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パリサイ人であるシモンはイエス様を食事に招きました。シモンは彼の人生を変えるチャンスを自ら作りました。しかし、彼は真の真理であるイエス様と出会う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目の前にイエス様がいるのにイエス様が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彼の肉の目はイエス様を見ていましたが、彼の霊的な目は見えない状態でした。しかし、あの罪深い女は招かれてないのにイエス様と出会いました。彼女の目には真のイエス様の姿が見えたのです。
예수님의 모습을 본 그녀는 너무 감격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예수님의 뒤에 그 발 곁에 서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눈으로부터 흘러 넘치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로서 면류관인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의 발에 입맞춤을 시작하여 멈출 수 없습니다. 언제 다시 살 수 있을지 모를 정도로 소중하고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아끼지 않고 발라도 발라도 죄송한 그녀의 감정을 억제 할 수 없었습니다.
その姿を見た彼女はあまりにも感激の余りに泣き崩れたのです。イエス様のうしろで御足のそばに立ち動く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目からこぼれる涙で御足をぬらし始めました。女としての冠である髪の毛でイエス様の御足をぬぐいました。その御足に口づけをひたすら続けても止め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いつ再び買うことが出来るか分からないほど大切で、高価な香油をイエス様の御足に惜しまなく塗っても、塗っても申し訳ない彼女の気持ちを押さえる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
“예수님, 죄송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용서에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더 좋은 것을 당신에게 바치고 싶은데 이것 밖에 없습니다. 이것 밖에 ..” 이 모습이 바로 예수님과 만난 사람의 변화된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식사의 교제에 초대되었습니다. 시몬이 예수님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시몬이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늘의 집의 식사에 시몬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시몬은 그것을 눈치 챌 수 없습니다.
「イエス様、申し訳ないです。あなたの愛と赦しに私はどうすれば良いでしょうか。もっと良いものをあなたに捧げたいのにこれしかないです。これしか。。。」その姿がイエス様と出会った人の変えられた姿です。イエス様はシモンの食事の交わりに招かれました。シモンがイエス様のために何かを用意し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しかし、本当はその反対です。シモンがイエス様を食事に招いたことではなく、イエス様が天の家の食事にシモンを招いているのです。シモンはそれを気づく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
또한 예수님이 시몬의 집에 들어간 것은 초대되지 않은 그 죄많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녀는 초대받지 않았다고 생각 했습니다만, 사실은 정말로 초대된 사람은 바로 그녀였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초대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마을에 오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바로 그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 믿음으로 용서받고 구원받은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들을 만나시기 위해서 우리들에게로 오십니다. 우리는 자신의 의지로 예수님 께 나아왔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만,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초대 하신 것입니다.
また、イエス様がシモンの家に入ったのは招かれてないあの罪深い女に会うためでした。彼女は招かれ無かったと思いましたが、本当に招かれたのは彼女でした。彼女はイエス様に招かれたのです。そのためにイエス様がこの町に来られたのです。多くの人々の中で彼女のために。よけいに愛されたのは彼女でした。それで、彼女はその信仰によって赦され救われたのです。今日もイエス様は私たちと会うために私たちのところに来られます。私たちは自分の意志でイエス様のところに来たと思うかも知りませんが、そうではないです。イエス様が招いたのです。
예수님이 우리들에게로 다가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더 많이 사랑하고있는 것은 저이며 당신입니다. 그리고 말없는 사랑으로 ‘너를 사랑한단다. 너의 죄는 용서받았다”고 마음에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자신의 집까지 초대하고도 눈앞에 있는 예수님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과 만날 수없었던 시몬이 아니라 예수님께 죄있는 모습 그대로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고 따른 그 죄많은 여자처럼 예수님의 초청에 응답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용서의 은혜를 받읍시다. 이렇게 되면 나도 당신도 이러한 예수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을수 있게 될 것입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イエス様が私たちのところに来られたのです。イエス様がよけいに愛しているのは私であり、あなたです。そして、無言の愛で「あなたを愛しているよ。あなたの罪は赦された」と心に教えています。今日もイエス様は私たちを招いています。自分の家まで招いても、目の前にイエス様がいるにも関わらずイエス様と出会うことが出来ないシモンではなく、イエス様の御前に罪あるままで、イエス様を救い主として認め従ったあの罪深い女のようにイエス様の招きに答えましょう。そして、イエス様の赦しのめぐみをもらえましょう。そう したら、私も、あなたもこのようなイエス様の優しいことが聞こえ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あなたの信仰が、あなたを救ったのです。安心して行きなさい。」と。
기도합시다. 은혜가 풍성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자신의 집까지 초대했어도 눈앞에 예수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과 만날 수없었던 시몬이 아니라 예수님 께 죄있는 모습 그대로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한 그 죄많은 여자처럼 예수님의 초청에 응답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를 위해, 또한 당신을 위해 오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 나의 왕관을 버리고 따릅니다. 예수님의 용서와 은혜를 알게 하소서.
お祈りします。恵み深い父なる神様。
自分の家まで招いても、目の前にイエス様がいるにも関わらずイエス様と出会うことが出来ないシモンではなく、イエス様の御前に罪あるままで、イエス様を救い主として認め従ったあの罪深い女のようにイエス様の招きに答えたいと思います。イエス様は多くの人々の中で私のために、また、あなたのために来られる方です。イエス様に私の冠を捨てて従います。イエス様の赦しとめぐみが分かるように導いてください。
모든 것을 감사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全てのことを感謝し、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祈ります。アーメ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