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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8月2日 礼拝 説教(日本語文、韓国語文)

2015年8月2日 礼拝音声

 

2015年8月2日 民数記12:1-10

招詞 マタイ11:29    「御霊の実は柔和」

 序)「柔和」の原語ギリシャ語から英語に訳すときは「GENTLE」「MILD」「MEEK」を当てますがいずれも温和な、親切な、優しい、温厚な、辛抱強い、おとなしい、柔和などと日本語に訳します。聖書では他に謙遜ということばが当てられます。柔和の柔は矛と木を合わせた文字です。「ほこ」の柄にすることができる。折れないしなやかな木の意味から、「やわらかい」の意味となりました。弾力があるともいえます。和は禾(カ)と口からできた文字で、禾は会うことを意味し、人の声と声が会う、ハーモニー、調和するを意味します。それで「柔和」は「やさしさ」とか「なごやか」とかを意味する言葉として用いられています。聖書で用いられている場合、これらのことばのニュアンスとかなり違う意味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す。モーセと主イエス様の実例から「柔和」の意味する所を調べ、私たちが自分のものとするための法則を学びましょう。

 

Ⅰ モーセの柔和 民数記12:3

 (新改訳聖書)「さて、モーセという人は地上のだれにもまさって非常に謙遜であった。」(口語訳聖書)「モーセはその人となり柔和なこと、地上のすべての人にまさっていた。」文語「モーセはその人となり温柔なること世の中の諸の人に勝れり。」

 1 この3節の背景は、モーセの姉で苦楽を共に出エジプトを経験し、解放された民族の婦人代表みたいになっていた、90才の女預言者ミリヤムが言い出し、それに兄アロンが同調した。彼はモーセの口となって働き、宿営の中で最高の誇り高い地位を占めていた。二人はモーセに対して傲慢と嫉妬に駆られモーセの妻チッポラのことを口実にして非難し、そしった。「主はただモーセとだけ話されたのでしょうか。私たちとも話され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と。それは神に対する呟きであった。はたして神様がこれを聞き、厳しい裁きをくだされた。このときのモーセの態度が柔和と言われている。

 

 人は自分よりも優れて用いられている人を見ると何か欠点を見つけて、神のことばにかこつけて変装させ、自分は潔白だがというふうをしてその人の欠点を非難する。それに対してどのように対処するか。モーセは柔和に対処した。昔のモーセなら怒りを発してやっつけたことだろう。少なくてもとっとと出て行けぐらいは言った。でも今の彼は「ののしられても、ののしり返さなかった」(Ⅰペテロ2:23)。自分で弁解しなかった。

 

 2 このことが地上のすべての人に勝って柔和である一つの証拠として上げられている。柔和とは、生まれつきの性質ではない。神様が与えてくださる性質である。パウロは生まれつき誇り高く、頑固で、残酷な面を持ち、自慢屋で、我利我利亡者であった。その彼が、御霊の実は柔和といっている。

 

 柔和は怠惰ではない。モーセほど人生のすべての局面で24時間働き苦労した人はいなかった。柔和に見えるが実は怠惰な人がいる。軟弱でもない。意志強固である。人付き合いが良いという意味でもない。柔和と偉大な力は両立する。柔和な人で真理の為に戦った人々が大勢いいる。モーセ、ダビデ、ステパノ、パウロ。真理を守るために死ぬ覚悟が出来ている。殉教者たちは皆、柔和な人々である。柔和とは他の人に向かう心のありようである。

 

 3 さらにいうならば、自分について神経質になることもない人である。モーセはすでに自分とか自分の関心事に目を注ぎ続けているのでなく、神様にだけ目を注ぎ続けていた。自分ことや他の人の噂に煩わされて、自己防御をしない。守るに値する何ものもないことを知っている。自分の内におられる主のご栄光を守り輝かそうとする。主の模範に見習うことであると知っている。モーセは沈黙した。

 

Ⅱ 主イエス様が最善の実例である。

 1 イエス様の柔和 マタイ11:29(文語)「我は柔和にして心卑ければ、我が軛を負いて我に学べ、さらば霊魂に休息を得ん。我が軛は易く、我が荷は軽ければなり。」このお姿はⅠペテロ2:21-24に見事に描写されています。

 2 そのイエス様が教えられた。柔和な人は幸いである。地を受けつぐ。この場合、文脈からいえることは、心貧しく、悲しんでいる人で、自分を誇らない人である。自分のうちに自慢できるのはキリスト以外にないと分かっている人である。

  その結果、他人に対して、寛容、温厚、謙遜にふるまうものとなる。聖霊に教えられる備えが出来ている。自分自身の権利や、主張や、将来を神様の手にゆだねる人となる。不当な苦しみを受けても神様にゆだねる人となる。

 

Ⅲ 柔和を自分のものとするには

 1 聖霊が結んでくださる実であるから、求めよう。

 主が「わたしは柔和で、へりくだっているから・・・わたしから学びなさい。」といわれた。私たちが他の人との関係で、挑発を受けた場合、最上の方法は主イエス様に目を向けて、「私の主よ。私の霊はひどく欠乏しています。どうか、忍耐と柔和の霊を私にくださいますように」と祈ることです。

 

 2 沈黙の習慣を身に付ける

 挑発されたり、そしられたり、非難されたりするとき、何か言葉を出すと、その相手に力と永続性を与えてしまうことになる。しかし沈黙するとそれらはしおれて死んでしまう。思い切って外に発散させるやり方は、間違っている。それは発した言葉が力を持ってしまうからである。活気をおびてしまうので、すぐにも実を結ぶような別の種を蒔くようなことになる。それを防ぐのは沈黙です。黙っていることを習得しよう。唇の戸を閉じ、何か尋ねられた時に答え、誤解を訂正する必要のあるときに説明することを身に付けよう。しかしほとんどの場合は、「だれでも聞くに早く、語るに遅く、怒るのにおそいようにしなさい。」ヤコブ1:19とのすすめを心の中でとなえなさい。

 

 3 攻撃を仕掛けた者たちが自分の身に招く害について考えよう。

 見よ。ミリアムはライ病にかかり、雪のように白くなった。ほかの人について不親切なこと、または苦々しいことを口にすると、相手を傷つける以上に自分が傷つく。不当な仕打ちを受けた人は、苦々しいことばと引き替えに、わが身にらい病のしみをもらい受けた人たちを憐れみ、心を注ぎ出して祈ると、自分の苦悩をきれいに忘れることが出来る。

 

 4 神に私たちの正当性を証明していただこう。

 モーセは神が汚名をそそいでくださると信じていた。民数記12:8「なぜ、あなたがたは、わたしのしもべモーセを恐れずに非難するのか。」一切合切を主にお渡しする習慣を培おう。正しく裁かれる方にゆだねる。

 

 5 執り成し祈りに打ち込もう

 「主よ、どうか、彼女をいやしてください。」12:13

 私たちをこき使い迫害した人たちのために祈るとき、魂がすぐさま静かになり、柔らかくなるのは、何とも不思議なことです。熱が出るとき額に氷をおくように、このような祈りは熱くなった魂をひやし、静める。主が求めておられるのだと信じて相手の為に祈ろう。

 

 結び)「御霊の実は柔和」の意味が少しは分かったでしょうか。自分のために何を祈り求めるたらよいか、「自分に一番欠けていることです。柔和な心をください」。

 

2015 82 민수기12:1-10 초대의 마태복음11:29   

성령의 열매는 온유

 

 서문) 「온유」의 원어를 그리스어에서 영어로 번역하면 「GENTLE」, 「MILD」, 「MEEK」 이 되지만 이 어느것도 온유한, 친절한, 상냥한, 온후한, 잘참는, 얌전한, 온화 등으로 번역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다르게 겸손이라는 말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柔和의 柔는 矛와 木를 합한 글자입니다. 「창」의 손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부러지지않고 부드러운 나무를 가리키는 것으로부터 「부드러운」이라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탄력이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和는 禾와 口로 된 글자로써, 禾는 만나는 것을 의미하고, 사람의 목소리와 목소리가 만나 함께 노래하는 조화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온유」는 「친절」이나 「온화함」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사용하는 경우, 이 말들의 느낌이 대단히 다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와 예수님의 경우를 참고로 「온유」를 의미하는 곳을 찾아보고, 우리자신의 것으로 삼기위해 그 법칙을 배우도록 합시다.

 

Ⅰ 모세의 온유  민수기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신개역성경)「さて、モーセという人は地上のだれにもまさって非常に謙遜であった。」(구어역성경) 「モーセはその人となり柔和なこと、地上のすべての人にまさっていた。」 문어「モーセはその人となり温柔なること世の中の諸の人に勝れり。」(新改訳聖書)「さて、モーセという人は地上のだれにもまさって非常に謙遜であった。」(口語訳聖書)「モーセはその人となり柔和なこと、地上のすべての人にまさっていた。」文語「モーセはその人となり温柔なること世の中の諸の人に勝れり。」

 1 이 3절의 배경은, 모세의 누나로써 고락을 함께하고 이집트 탈출을 함께 경험했으며, 해방된 백성들의 여성대표와 다름없던, 90세의 여예언자 미리암이 말을 꺼내, 그 말에 형 아론이 동조했습니다. 아론은 모세의 입이되어 일했으며, 백성들중에 최고의 지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이 둘은 모세에 대하여 거만과 질투를 가지고, 모세의 처 십보라의 일을 구설로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라며 비방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평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들으시고 엄한 벌을 내리셨습니다. 이 때 모세의 태도가 온유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보다 훌륭하게 쓰임받는 사람을 보면 무언가 결점을 찾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꾸어 자신은 결백한 것처럼 보이고, 상대의 결점을 비난합니다. 그것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모세는 온유함으로 대처했습니다. 이전의 모세라면 노여움으로 상대를 처치하려 했을 것입니다. 적어도 이 두사람을 쫓아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세는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베드로전서2;23) 자신의 입으로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지상의 모든 사람들을 이기는 온유함의 한가지 예로 들수 있습니다. 온유란, 태어나면서 갖게되는 성질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질입니다. 사도바울은 태어나면서 거만하고, 완고하며, 잔혹한 면을 가지고, 자랑하기 좋아하며, 이기주의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성령의 열매 온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온유는 태만함이 아닙니다. 모세야말로 인생의 모든면에 전부를 24시간 일한 사람이었습니다. 온유하게 보이지만 실제는 태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연약한 것도 아닙니다. 강한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대인관계가 좋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온유와 위대한 힘은 함께 존재합니다. 온유한 사람으로 진리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세, 다윗, 스데반, 사도바울. 진리를 지키기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순교자들은 모두 온유한 사람들입니다. 온유란 타인을 향한 마음의 실상입니다.

 

  더 말하자면, 자신에 대하여 신경질적이지 않은 사람입니다. 모세는 모든것에, 자신이나 자신의 관심있는 일에 언제나 주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만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일이나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방어를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가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지키고 밝히려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이신 모범을 배워야 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침묵했습니다.

 

Ⅱ 주예수님이 가장 좋은 실례입니다.

  예수님의 온유 마태복음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 모습은 베드로전서2:21-24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이 경우, 문맥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자로, 자신을 자랑하지 않는 자입니다. 자신의 안에 있는 것으로 자랑할 만한 것은 그리스도 이외에는 없음을 알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 결과, 타인에게 관용, 온후, 겸손하게 됩니다. 성령으로부터 배운것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자신의 권리나 주장, 미래를 하나님에 맡기는 사람이 됩니다. 부당한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이 됩니다.

 

Ⅲ 온유가 자신의 것으로 되기위해서는

 1 성령이 맺게 해주시는 열매이므로 구합시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공격을 받을경우 최상의 방법은 주예수님께 눈을 돌려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영혼이 갈급해하고 있습니다. 제게 인내와 온유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2 침묵의 습관을 갖는다.

 도발당하거나, 비방받거나 비난받을 때, 무언가 말을 하면 그 상대에게 힘과 영속성을 주고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침묵하면 그것들은 시들어 죽게됩니다. 과감하게 밖으로 발산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발산시킨 말이 힘을 갖게되기 때문입니다. 힘을 갖게되면, 바로 열매를 맺는 것처럼, 다른 씨를 뿌리는 것과 같이 되어버립니다. 그것을 방지하는 것은 침묵입니다. 침묵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입술을 잠그고, 무언가 질문받았을 때 대답하고, 오해를 정정할 필요가 있을 때에 설명하도록 합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야고보서1:19) 의 권고를 마음속 깊이 외칩시다.

 

 3 공격한 자들이 받게 해를 생각합시다.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타인에게 불찬절한 것, 또는 불쾌한 말을 입에 담는 것, 상대를 상처입힌 것 이상으로 자신이 상처입게 됩니다. 타인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 사람은 상대에게 한 불쾌한 말이 자신의 문둥병이 되며, 상처입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마음으로부터 기도하면 자신의 고난을 깨끗히 잊을 수 있습니다.

 

 4 우리들의 정당성을 하나님의 손으로 증명받읍시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 오명을 벗게 해주실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민수기12:8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일체의 모든일을 하나님께 맡기는 습관을 기릅시다. 정의로운 심판자에게 맡깁시다.

 

 5 중보기도에 열중합시다.

 「하나님이여 원컨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12:13

 우리를 부리며 박해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영혼이 바로 잠잠해지며, 부드러워지는 것은 정말로 신기한 일입니다. 열이 날때 이마에 얼음을 두는 것처럼, 이러한 기도는 뜨거워진 영혼을 식혀주며 잠잠케 해 줍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 믿고, 상대를 위해 기도합시다.

 

 맺음)「성령의 열매는 온유」의 의미가 조금은 이해되셨습니까? 자신을 위해 무엇을 기도하면 좋을까요? 「자신에게 가장 부족한 것입니다. 온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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