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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8月14日 礼拝 説教(日本語文、韓国語文)エペソ3章7節

 

2016年8月14日 エペソ 3:7 「福音に仕える者」

序文)キリストの囚人となったパウロは、6節までで、キリストの福音は、あらゆる民族、文化、政治的背景の違いにもかかわらず、それを信じ受け入れたものたちの間に、霊的な一致をもたらす、ということを書きました。すべてのものがキリストにあって一つとなることこそ福音の奥義であるというものでした。

7節で、パウロはこの福音に仕える者と自分がされていると語ることによって、すべてのクリスチャンは一般的に福音を云々するのではなく、自分の身にあてはめられたこととして福音を考え受け伝えてゆく責任のあることを示しています。

 

Ⅰ 福音に仕える者

パウロはここで仕える者とされたと申しています。「仕える者」と翻訳された言葉は、他のところで「執事」と訳している言葉です。それは特別な務めのために「仕える者」という内容があることばです。「キリスト」に仕える働きを指して用いられることばです。キリストのしもべとか、キリストの召使いといってよいわけで、福音のためなら何でもするし、どのようなことも耐える。粉骨砕身する者というのです。福音を伝える事が務めである。この為に自分をささげている。

パウロは一生を通じて神の恵みを人々に伝えるものとなって働く事を課題として、全生涯、全生活をかけて文字通りキリストにつかえました。キリストのしもべとして自分がどのように仕えさせられているかを次のように語っています。「彼らはキリストのしもべですか。私は狂気したように言いますが、私は彼ら以上にそうなのです。私の労苦は彼らよりも多く、牢に入れられることも多く、また、むち打たれたことは数えきれず、死に直面したこともしばしばでした。ユダヤ人から三十九のむちを受けたことが五度、むちでうたれたことが三度、石で打たれたことが一度、難船したことが三度あり、一昼夜、海上を漂ったこともあります。幾度も旅をし、川の難、盗賊の難、同国民から受ける難、異邦人から受ける難、都市の難、荒野の難、海上の難、にせ兄弟の難に会い、労し苦しみ、たびたび眠られぬ夜を過ごし、飢え渇き、しばしば食べ物もなく、寒さに凍え、裸でいたこともありました。このような外から来ることのほかに、日々私に押しかかるすべての教会への心づかいがあります。だれが弱くて、私が弱くない、ということがあるでしょうか。だれかがつまづいていて、私の心が激しく痛まないでおられましょうか。もしどうしても誇る必要があるなら、私は自分の弱さを誇ります」(第二コリント11:23〜30)。

パウロは当時のローマ世界のすみずみまで、福音を満たすために、このようにして仕えるわざを行いました。

Ⅱ この仕える者となるためにパウロは二つの原因があった。それは、私たちにとっても同じ原因なのです。7節「私は、神の力の働きにより、自分に与えられた神の恵みの賜物によって、この福音に仕える者とされました。」

原因1 神のめぐみ。

原因2 神の力の働きである。

1 自分に与えられた神の恵みの賜物のことを、ガラテヤ2:7〜9と申しています。「ペテロが割礼を受けた者への福音をゆだねられているように、私が割礼をうけていない者への福音をゆだねられていることを理解してくれました。ペテロにみわざをなして、割礼を受けた者への使徒としてくださった方が、私にもみわざをなして、異邦人への使徒と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そして、私に与えられたこの恵みを認め、柱として重んじられているヤコブとケパとヨハネが、私とバルナバに、交わりのしるしとして右手をさしのべました。それは私たちが異邦人のところへ行き、彼らが割礼を受けた人々のところへいくためです。」

ローマ15:16では、「私が異邦人のために、キリストの仕え人となるために神から恵みをいただいているからです。私は神の福音をもって祭司の務めを果たして居ます。それは異邦人を聖霊によって聖なるものとされた神に受け入れられる供え物とするためです」と言っています。神がパウロに与えられたものは、神の恵み。それは使徒とする召命です。彼はイエス・キリストに対する迫害者、冒涜者であったが、今や、使徒として召命を受けた、これは驚くべき神の恵みの開示である。パウロに価値があったからではなく、キリストがご自身の恵みによって彼に与えられたのでした。パウロの品性によってでもありません。神の恵みによってです。

 

2 原因2 神の力の働きである。 パウロが改心を含めて使徒となるべく召命されたのは、それは神の力の働きの結果であった。彼の目をくらました光りでもなく、おそろしい声でもなく、彼を変えたのは神の力であった。内的変化である。たましいの新生は神の力強い働きによるのです。その力の偉大さに帰せられるのです。パウロは自分の変化の源をはっきりと自覚していました。

コロサイ1:28〜29「私もまた自分の内に強くはたらくキリストの力によって労苦しながら奮闘しています。」パウロは自分の受けためぐみを良く知っていた。また自分のうちに働く神の力を経験していた。それ故に全身全霊をこめて福音に仕え奮闘する事ができた。このことは、私たちも同様であります。

エペソ1:19「また、神の全能の力の働きによって私たち信じる者に働く神のすぐれた力がどのように偉大なものであるかを、あなた方が知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ユダヤ人がキリスト者に変革され、冒涜者が聖徒に、パリサイ人が使徒に、迫害者が宣教師に変革されるというのは、神の力にのみよります。」(聖書学者イーデー注)

 

Ⅲ 私たちも主イエス・キリストに仕える者です。

主が、福音による変革を人生に与えて、私たちを遣わしておられる場は、基本的にはまず、家庭であり、教会であり、会社であり、学校でしょう。実生活の場所で福音にふさわしく仕えます。それらは神からの務めです。退屈な義務ではなくて、輝かしい特権なのです。神のために礼拝し、教え、語り、様々なことを管理し、神のために語り、神のために病んでいる人々を訪問し、悲惨に遭った人々を訪問し、時間と力と物を捧げることは、私たちに強制される義務ではなくて、神の恵みの賜として受け入れるはずの特権なのです。

 

イエス・キリストに仕える生涯、福音に仕える人生は、神の恵みと、神の力によって成り立っています。それで、一日一日が、恵みと力を祈り求める事によってのみ、前進して行くのです。

聖徒たちであれ、牧師、伝道者、宣教師であれ、その務めを全うするために、互いのために、執り成しの祈りを篤くする必要が大きくあるのです。

パウロ自身も執り成しを訴えています。「すべての祈りと願いを用いて、どんなときにも御霊によって祈りなさい。そのためには絶えず目をさましていて、すべての聖徒のために、認定の限りを尽くし、また祈りなさい。また、私が口を開くとき、語るべきことばが与えられ、福音の奥義を大胆に知らせ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私のためにも祈ってください。私は鎖につながれていても、語るべきことを大胆に語れるように、祈ってください」(エペソ6:18-20)。

 

結び)パウロの切実な祈りは、今日も同様で、すべての仕える者たちのために、特に福音宣教のために全時間を使っている人々のために、祈ってください。私もまた、皆様のために主イエス・キリスト様の恵みと力を祈ります。

 

2016 8 14 에베소서3:7 복음을 위한 일군

 

서문) 그리스도의 포로된 사도 바울은 6절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은 모든 민족, 문화 정치적 배경이 다를지라도 이 복음을 믿고 받아들이는 자들은 영적인 일치를 얻게 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로 하나되는 것이야말로 복음의 비밀이라고 말했습니다.

7절에서는 사도바울은 자신이 이 복음을 위해 쓰임받는 자임을 말함으로써, 모든 크리스챤은 일반적으로 복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비추어 복음을 생각하고 받아들여 전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Ⅰ 복음을 위한 일군

이곳에 사도바울은 자신이 일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일군」으로 번역된 단어는 다른 곳에서 「집사」로도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별한 임무를 위해 「일군」되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는 데 쓰임받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종이나, 그리스도의 쓰임받는자라고 말하며, 복음을 위해서는 무슨일이라도 하며, 어떠한 일도 참을 수 있습니다. 분골쇄신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임무입니다. 이를 위해 자신을 바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데 일생을 바치고, 전생애, 전생활을 글자그대로 그리스도를 위해 섬겼습니다. 그리스도의 종으로써 자신이 어떻게 섬겼는가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 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내가 부득불 자랑할찐대 나의 약한것을 자랑하리라(고린도후서11:23-30)

사도바울은 당시 로마 구석구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토록 자신을 바쳤습니다.

 

 이런 섬기는 자가 되는 데 사도바울에게는 두가지 원인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같은 원인에 해당됩니다. 7절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원인1 하나님의 은혜

원인2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입니다.

1 원인1 자신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에 대하여 갈라디아서2:7-9은 말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기를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이 한 것을 보고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15:16에서는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에게 주신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것은 사도로써의 부름이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박해하는 자, 모독자였지만, 지금은 사도의 명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개시입니다. 사도바울에게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은혜로 그에게 주신 것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의 품성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2 원인2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도바울이 개심을 포함하여 사도로써 부름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일하신 결과입니다. 사도바울을 변하게 한 것은 그의 눈을 멀게한 빛도 아니고, 두려운 목소리도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내적 변화였습니다. 영혼의 신생은 하나님의 강한 능력입니다. 그 능력의 위대함에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변하게 된 원인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골로새서1:28-29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사도바울은 자신이 받은 은혜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자기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전심을 다해 복음을 전하는 데 분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에베소서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리를 구하노라」

「유대인이 크리스챤으로 변혁되어 모독자가 성도로, 바리새인이 사도로, 박해자가 선교사로 변혁된 것은 하나님의 능력에만 통해서 입니다.」 (성서학자 이데 주역)

 

Ⅲ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통한 변혁을 인생에 부여해 주신고, 우리를 사용하시려는 경우, 기본적으로 우선은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학교가 될 것입니다. 실생활 속에서 복음을 전하도록 합시다. 이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임명받은 일입니다. 지루한 의무가 아닌 찬란한 특권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예배하고, 가르치며, 전하고, 여러 일들을 관리하며, 하나님을 위해 말하고, 하나님을 위해 병든 자들을 방문하며, 어려운 상태에 처한 자들을 방문하고, 시간과 능력과 물질을 바치는 것은 우리들에게 강요되는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써 받아들여야 할 특권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생애, 복음을 전하는데 쓰임받는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하루가 은혜과 능력을 기도로 구하는 것으로만 전진되어 갈 수 있습니다.

성도나, 목사, 전도사, 선교사들 구분할 것 없이 이 직무를 완수하기 위해, 서로를 위해서는 중보기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서는 안됩니다.

사도 바울도 중보기도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에베소서6:18-20)

 

맺음) 사도바울의 절실한 기도는 모든 섬기는 자들을 위해, 특히, 복음선교를 위해 모든 시간을 바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을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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