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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12月6日 アドベント第二主日礼拝 説教(日本語文、韓国語文)イザヤ書50 音声あり


 
2015年12月6日アドベント第二礼拝

イザヤ50:1-10 「メシヤの服従と信頼」

序文)イザヤ書に示されたメシヤ預言の中で「しもべ章句」の第一番目「しもべの職務」と、第二番目「使命」を先週学びました。今朝は第三のしもべ章句から「メシヤの服従と信頼」を学びましょう。

Ⅰ 1-3節 神とイスラエルの関係が、夫婦になぞらえている。
「あなたの夫はあなたを造った者、その名は万軍の主。あなたの贖い主は,イスラエルの聖なる方で、全地の神と呼ばれている」(54:5)。神は契約関係において妻であるイスラエルにたいして真実でありつづけている。しかしイスラエルは夫である全能の神にたいして不真実で、神を捨てて、偶像崇拝に走ったままである。
イスラエルが神を離れて偶像を礼拝するに至ったことは、姦淫をおこなった事になる。その罪のために捕囚の憂き目にあった。神が愛しないから離婚したのではない。そうではなく、神は捕囚の民との間にさえも契約を破棄する事はなかった。不真実な民に対して、真実をもって答えた。神に救う力がないので、民が敵に捕らえられ移されたのではない。悔い改めなかったからである。彼らが奴隷として売られたのは、主がいくらかでも、儲けようとされたからではない。
ただ彼らの罪のゆえであった。なぜなら、神は昔、民をエジプトより救い出し、紅海を乾し、ヨルダン川を分けその中を通らせられた。エジプトを暗黒で覆われた。神は救う力がある。しかし悔い改めのないところには、懲らしめがある。問題は、人間が神の言葉を聞いて信じるか、どうかが問われているのです。

Ⅱ 4-9節 しもべ章句の第三が登場している。「しもべの服従と信頼」
1-3節のイスラエルと対照的にしもべは,神に聞き続け,従いつづけます。しもべは神の召しをうけて、どのような困難にも屈しないで前進していきます。それは苦難の連続の中をゆくようなあゆみです。その姿が、ここに示されています。

1 4節「神である主は,私に弟子の舌を与え、疲れた者をことばで励ますことを教え、朝毎に私を呼びさまし,私の耳を開かせて,私が弟子のように聞くようにされる。」
しもべが「私」といって、しもべを召された神に応えている。しもべは多くの苦難を通ると聞かされているが、それに応じて、「私」の意識が表現されている。
 しもべは神の道を教え励ます力を受けている。疲れた者を休ませる。
イエス様は「すべて、疲れた人。重荷を負っている人は、わたしおところに来なさい。わたしがあなたがたを休ませてあげます」(マタイ11:28)、と言われました。事実このおことばにより、歴史的にも現代においても、多くの人々が救いをいただき、魂の休息をえて、厳しい人生を乗り越えてきました。しもべは神に近く生き、朝毎に進んで、神のみことばを聞き、他の人々にそれを語り、自らも従われました。

2 そして、5節「神である主は、私の耳を開かれた。私は逆らわず,後ろに退きもせず、」しもべは,神から聞かされた事柄に対して,逆らわず,聞いたとおりに従っている。服従と柔和の霊をもっておられる。

3 しもべが受ける恥ずかしめについては、6節「打つ者には私の背中をまかせ、ひげを抜く者に私の顔をまかせ、侮辱されても、つば気をかけられても,私の顔を隠さなかった。」と言われている。この成就は、マタイ26:67—68に「そうして,彼らはイエスの顔につばきをかけ、こぶしでなぐりつけ、また、ほかの者たちは,イエスを平手で打って、こう言った。「当てて見ろ。キリスト。あなたを打ったのはだれか。」とあるとおりであった。
 使徒たちは、後になって、主イエス・キリストが受けた辱めと苦しみについて、天の父がどのように対処されたかを、イスラエルに向かって説教しています。「あなたがたは。神の定めた計画と神の予知によって引き渡されたこの方を、不法の者の手によって十字架につけ殺しました。しかし神は、この方を死の苦しみから解き放って、よみがえらせました。この方が死につながれている事などありえないからです」(使徒2:23-24)。

4 6節のように十字架上でしもべは侮辱さ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7-9節と確信を持って語っている。「しかし、神である主は、私を助ける。それゆえ,私は侮辱されなかった。それゆえ、私は顔を火打ち石のようにし、恥をみてはならないと知った。私を義とする方が近くにおられる。だれが私と争うのか。さあ、さばきの座に共に立とう。どんな者が,私を訴えるのか。私のところに出てこい。見よ。神である主が、私を助ける。だれが私を罪に定めるのか。見よ。彼らはみな、衣のように古び、しみが彼らを食い尽くす。」
 しもべは神への信頼と確信、意志の強さがある。主は少しもとがめられるところがない方である。主はご自分の前に、おかれているものに恐れることのない勇気を持って立ち向かわれ、正しくさばかれる神にご自分をゆだねられました。
 
パウロが次のように宣言しているのは、ここにしるされたしもべの確信を根拠にしている。ローマ8:33-34「神に選ばれた人々を訴えるのはだれですか。神が義と認めてくださるのです。罪に定めようとするのはだれですか。死んでくださった方、いや、よみがえられた方であるキリスト・イエスが、神の右の座につき、私たちのためにとりなしていてくださるのです。」
 
Ⅲ このしもべが伝える神からのメッセージに聞き従うようにと奨励が続いている。
 10節「あなたがたのうち、誰が主を恐れ、そのしもべの声に聞き従うのか。暗やみの中を歩き,光を持たない者は,主の御名に信頼し,自分の神により頼め。」
 しもべの歩みに見習うようにしなさい。しもべが、キリストの民たちの歩みを案じているのです。神から分離を経験するような深い闇の中を歩くことになるが、なお、光により立ち返り,神への信頼が失望に終わらないように。信仰の激励を与えている。
 他方 11節で、しもべに敵対する者たちには警告を与えている。「見よ。あなたがたはみな、火をともし、燃えさしを身に帯びている。あなたがたは自分たちの火のあかりを持ち,火をつけた燃えさしを持って歩くが良い。このことはわたしの手によって,あなた方に起こり、あなたがたは苦しみのうちに伏し倒れる。」 
しもべに敵対する者とは、自分の計画や知恵をともしびとしてともして歩む者のことである。自己満足の中に歩む者である。その者は9節「彼らは皆、衣のように古び、しみのために食い尽くされる。」その旅路の終わりは苦しみで倒れるのである。

 結び)預言されている事柄と実際にその通りに起こった事を知ると、しもべが私たち救うための贖いの生涯は、苦難と侮辱の日々に見えます。しかし、神は主イエス・キリストを十字架の上に放置される事なく、よみがえらせました。信じる私たちと永遠に共にいます主です。感謝をもって、アドベントを過ごしてまいりましょう。次主日は、イザヤ書52:13〜53章 旧約聖書中最大のメシヤ預言をまなびます。
 

2015년 12월 6일 어드벤트 제2예배

이사야50:1-10 「메시아의 복종과 신뢰」

  서문) 이사야에 나온 메시아예언 중 「종의 장구」, 첫번째 「종의 직무」와, 두번째 「사명」을 지난 주 배웠습니다. 오늘아침은 종의 장구중에서 「메시아의 복종과 신뢰」를 배우겠습니다.

Ⅰ 1-3절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부부로 비유되고 있습니다.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54:5) 하나님은 계약관계를 맺고 아내된 이스라엘에게 진실함으로 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남편된 전능하신 하나님께 불성실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예배하게 된 것은 간음을 저지른 것이 됩니다. 그 죄로인해 포로가되는 신세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으므로 이혼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않고 하나님은 포로가 된 백성들에게 조차도 계약을 파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진실하지 못한 백성에게 진실함으로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구원할 능력이 없어서 백성들이 적에 잡혀 끌려간 것이 아닙니다.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노예가 되어 팔려가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라도 이득을 보시려 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들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옛날, 이스라엘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시고, 홍해를 건너게 하시며, 요르단강을 갈라 한가운데를 건너게 하셨습니다. 이집트를 암흑으로 덮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하실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곳에는 징벌이 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지 어떤지가 문제인 것입니다.

Ⅱ 4-9절 종의 장구의 세번째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종의 복종과 신뢰」
1-3절의 이스라엘과 대조적으로 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합니다. 종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어떠한 곤란에도 굴하지 않고 전진해 나갑니다. 그것은 고난이 계속되는 중에 걸어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 모습이 이곳에 나오고 있습니다.

1 4절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종이 「나」라고 하며, 종을 부르신 하나님께 응답하고 있습니다. 많은 고난을 겪게 될 것을 종은 들었지만, 그것에 대하여 「나」의 의식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종은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고 격려하는 능력을 받고 있습니다. 곤핍한 자를 쉬게 합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11:28)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이 말씀을 통해, 역사적으로도, 현대에 있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영혼이 안식을 얻고, 험한 인생을 뛰어넘었습니다. 종은 하나님과 가까운 곳에 살며, 매일 아침 전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른 이들에게 그것을 전하고, 몸소 순종하셨습니다.

2 그리고 5절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열으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종은, 하나님께 들은 일들에대해 거부하지 않고, 들은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복종과 온유의 영을 가지고 계십니다.

3 종이 받은 수치에 대하여는, 6절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뺌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성취는 마태복음26:67-68「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라고 쓰였있는 대로 입니다.
 나중이 되어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받은 수욕과 고통에 대해 하늘 아버지가 어떻게 대처하셨는 지를 이스라엘에게 설교하고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하신 대로 내어 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박아 죽었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사도행전2:23-24)

4 6절에 나온 것처럼 종은 십자가위에서 굴욕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7-9절과 같은 확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찌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찌어다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
 종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확신, 강한의지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조금이라도 책망받을 만한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 분앞에 놓여진 일을 두려워하지않고 용기를 갖고 맞서서, 정당하게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셨습니다.
 사도바울이 다음과 같이 선언하고 있는 것은 이곳에 나와있는 종의 확신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8:33-34「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Ⅲ 이 종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도록 계속해서 권하고 있습니다.
 10절 「너희중에 여호와를 경회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중에 행하며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찌어다」
 종의 발걸음을 본받도록 합시다. 종은 그리스도의 백성들의 삶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깊은 어두움 속을 걷게 되지만, 더욱더 빛을 향해 돌아서서, 하나님에대한 신뢰가 사라지지않도록. 믿음의 격려를 해주고 계십니다.
 한편, 11절에서, 종을 적대한 자들에게는 경고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피운 횃불 가운데로 들어갈찌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슬픔 중에 누우리라 」
종을 적대하는 자들이란, 자신의 계획이나 지혜를의지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자기만족 속에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은 9절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헤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그 여정의 끝은 고통으로 쓰러지게 되는 것입니다.

 맺음) 예언된 일들과 실제 그대로 일어난 일을 알면, 종이 우리를 구하기 위해 보낸 대속의 생애는 고난과 굴욕의 날들로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위에 방치하시지 않고 부활시키셨습니다. 믿는 우리들과 영원히 함께 계시는 예수님입니다. 감사로, 어드벤트를 보내도록 합시다. 다음 주일은 이사야 52:13-53장 구약성경 최대의 메시야 예언을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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