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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4月10日 礼拝 説教(日本語文、韓国語文)ルカ7章1-10節 音声あり

 

2016年4月10日 「新約聖書の祈りを表す言葉・特徴・祈りの実例」 ルカ7:1-10

序)新約聖書の祈りを表す言葉・特徴・祈りの実例を今朝は学びましょう。

Ⅰ 新約聖書の祈りを表す言葉

1「祈り」、神への祈り、神に向かって祈りをささげる意味

このことばは「祈りそのものをさして」用いられるときは、神にささげる祈りに限定して用いられている。マタイ17:21「ただし、この種のものは、祈りと断食によらなければ出て行きません。」エペソ6:18「すべての祈りと願いを用いて、どんなときにも御霊によって祈りなさい。そのためには絶えず目をさましていて、すべての聖徒のために、忍耐の限りを尽くし、また祈りなさい。」「祈る、祈りをささげること」これは神々、神に祈りをささげる場合に用いられている。マタイ6:5-7

2「求めること、頼むこと、懇願」人間の神への願い。個人的必要を表すこと。ヤコブ5:16「義人の祈りは働くと、大きな力があります。」ピリピ1:19「というわけは、あなたがたの祈りとイエス・キリストの御霊の助けによって、このことが私の救いとな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からです。

祈願する祈り 本来は「・・に欠ける、・・・がない、熱望する、切望する、頼む、乞う、懇願する」ローマ1:10「いつも祈りのたびごとに、神のみこころによって、何とかして、今度はついに道が開かれて、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行けるようにと願っています。」

3「とりなし」 信頼を持って神に近づく。本来の意味は「・・と偶然出会う、・・に出会う」他に面談、一緒になる、談話する、訪問するなど。祈りと関わると、神への祈り、とりなし。第一テモテ2:1「すべての人のために、また王とすべての高い地位にある人たちのために願い、祈り、とりなし、感謝がささげられるようにしなさい。」

4 嘆願、依頼、要求、求め。ピリピ4:6「何も思い煩わないで、あらゆるばあいに、感謝をもってささげる祈りと願いによって、あなたがたの願い事を神に知っていただきなさい。」

5 求める、乞う、請う、頼む。ヨハネ14:16「わたしは父にお願いします。そうすれば、父はもうひとりの助け主をあなたがたにお与えになります。」

6 求める、尋ねる 求める方と求められる方が同等のレベルである。この言葉のきわだった意味は「・・・に祈りをささげる」です。ヨハネ17:9「わたしは彼らのためにお願いします。世のためにではなく、あなたがわたしに下さった者たちのためにです。なぜなら彼らはあなたのものだからです。」(以上 故・樋口信平先生の労作から抜粋して引用しました。)

Ⅱ 新約聖書の祈りの特徴は何でしょうか?

1 祈りの形式、性格、種類などは旧約の伝統を受け継いでいる。しかし新約聖書ではキリスト様が祈りの中心におられる。祈りの理解のためにキリストを抜き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中心的である。旧約との決定的な違いである。神と人との唯一の仲介者は、とりなしては、贖い主・イエス・キリスト様だけである。第一テモテ2:5「神は唯一です。また、神と人との間の仲介者も唯一であって、それは人としてのキリスト・イエスです。」

大祭司キリスト様が天の栄光の御座に座して、いつも生きていてとりなしてくださっている。

2 祈りは、主イエス・キリスト様の御名で祈ります。主イエス・キリストの権威に服し、主イエス・キリストに完全に依存する。そのとりなしによって祈りは可能となる。

3 祈りは助け主・聖霊に助けられて祈る。ローマ8:26-28「 御霊も同じようにして、弱い私たちを助けてくださいます。私たちは、どのように祈ったらよいかわからないのですが、御霊ご自身が、言いようもない深いうめきによって、私たちのためにとりなしてくださいます。 人間の心を探り窮める方は、御霊の思いが何かをよく知っておられます。なぜなら、御霊は、神のみこころに従って、聖徒のためにとりなしをしてくださるからです。 神を愛する人々、すなわち、神のご計画に従って召された人々のためには、神がすべてのことを働かせて益としてくださることを、私たちは知っています。」

4 祈りは個人的であるとともに、教会的な祈りである。ペテロが逮捕されたときにエルサレム教会は一同集まって、心を合わせて祈った。自分のためと共に、他の兄弟姉妹のために、みからだなる教会のためにとりなしをすることが勧められている。パウロは特にとりなしの祈りを勧めたし、自分のためにも祈ってほしいと求めた。

Ⅲ 新約聖書の実例:「百人隊長の祈り」ルカ7:1-10

主イエス・キリスト様が「このような立派な信仰は、イスラエルの中にも見たことはありません!」と感嘆された、信仰の祈りの記録を見ましょう。

1 出来事の背景 百人隊長は、ユダヤ人達に嫌われていたローマ帝国の傀儡政権である、ヘロデ・アンテパスの軍隊に属しており、100人の兵士の隊長であった。 カペナウムの町の警護を担当していた。彼は異邦人であった。使徒10:28で、ペテロは異邦人に対するユダヤ人の、当時の一般的な風潮を示しています。「ご承知のとおり、ユダヤ人が外国人の仲間にはいったり、訪問したりするのは、律法にかなわないことです。ところが、神は私に、どんな人のことでも、きよくないとか、汚れているとか言ってはならないことを示してくださいました。」異邦人は汚れている、悪い者、迫害する者と同一視されている。神に近づけない者、救い主と関係の無い者、失格者と見なされていました。

このような時代背景の中で百人隊長が、その頼みとしていたしもべの死に至る病に直面しました。しもべの病気は、マタイ福音書では「中風」と記しています。人は、誰しも頼みにしている身近な者が、このような死の危機にさらされると、病気の本人だけでなく、家族の生活や、つながりのある人々の生活が重大な危機にさらされます。百人隊長にとって、このしもべに死なれると自分の家をとりしきってくれる者を失うことになります。他の人には代え難い存在なのです。切実な悩みをもって、どうしたら助けられるかと彼は考えました。

彼は日頃、ガリラヤの通商の中心地であるこの町にはいってくるニュースをお役目上、注意して心にとめていました。そのニュースの中に、主イエス・キリスト様の事もはいっていました。さまざまな驚くべきみわざのニュースです。多くの病める者達を即座にいやしておられるのです。彼は、きっとこの方ならしもべの病をいやしてくださるに違いないと考えました。でも、自分のような異邦人、しかも敵方と思われている者のために主イエス・キリスト様をお招きして来てもらえるとは考えられない。せめて、お言葉だけでもいただければ、主イエス・キリスト様の権威によっていやされるに違いない。そうだ、時々出入りしているユダヤ教会堂の長老達にとりなしてもらおう。彼らなら主イエス・キリスト様も会ってくださるだろう。ユダヤ人主イエス・キリスト様にはユダヤ人長老をとりなし手にと考えたのです。常々異邦人ではあっても会堂のためによくしてくれる百人隊長のたのみを長老達は喜んで聞いてくれました。彼らは、百人隊長の頼み以上のことをしました。 彼らは主イエス・キリスト様に会って、百人隊長は神を畏れる人で、ユダヤ人をも愛して会堂のためにお金をささげ、建ててくれたのだと申し立て、そのしもべの病気をなおしていただく資格がるといいました。熱心な願いを受けて主イエス・キリスト様は、彼らと一緒に家に向かわれました。百人隊長は、自分の思いに反して、主イエス・キリスト様が直々に自分の家に向かってこられると聞き、もうすぐ近くまでこられていると知って、あわてて友人たちを使いに出して、主イエス・キリストに自分の真意を伝えました。 6-8節「百人隊長は友人たちを使いに出して、イエスに伝えた。「主よ。わざわざおいでくださいませんように。あなたを私の屋根の下にお入れする資格は、私にはありません。 ですから、私のほうから伺うことさえ失礼と存じました。ただ、おことばをいただかせ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私のしもべは必ずいやされます。と申しますのは、私も権威の下にある者ですが、私の下にも兵士たちがいまして、そのひとりに『行け。』と言えば行きますし、別の者に『来い。』と言えば来ます。また、しもべに『これをせよ。』と言えば、そのとおりにいたします。」ここに彼の素晴らしい信仰の祈りがあります。

2 百人隊長の信仰の祈り

⑴ へりくだった彼の祈りの態度 主イエス・キリスト様に彼を紹介した長老達は、彼のことを、「そうしていただく資格がある」といいました。彼の善行を数え上げ、そうして神の恵を受け取ろうと画策しました。わたしたちも案外心の中で。自分の信仰は素敵であると考え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与えられた恵を思うときすべては実は神様から一方的に与えられたのに、何か自分にそうしていただく値打ちがあるかのように思ってしまう危険があります。それは行為による義認になりかねません。他の人があなたはそうしていただく資格があります、などと言おうものなら、そうかもしれない等秘かに思うのです。

でも、この百人隊長は、はっきりと「あなたを私の屋根の下にお入れする資格は、私にはありません。」と自覚して、伝えています。神様の前に、そのような値打ちがないのです。私は救いを受けるに値しない罪人にすぎません。彼は主イエス・キリスト様を思うときに謙虚にこのようなへりくだった告白をせざるをえませんでした。この祈りの態度をしって、主イエス・キリスト様は、彼の家の中にではなく、心の中に入ってくださったのです。

さて、人が自分は恵にあたいしない者だといいながら、一方では恵まれない、恵まれないと言うことがよくあります。私にはその資格がありませんと、本当に自覚しているのなら、神が恵をくださらなくても何も不平、不満をいうことはないのです。ましてや高慢になって他の人々を裁くことはできないはずでしょう。神様はまことにへりくだる者の祈りを聞いてくださるのです。

⑵ 百人隊長は、自分には資格がないが、それにもかかわらず主イエス・キリスト様が助けてくださる力ある方だということについて疑わなかったのです。「ただ、おことばをいただかせ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私のしもべは必ずいやされます。」このようなはっきりした信仰の確信ある祈りは、他にないのです。「祈ったことはすでにかなえられたと信じなさい。」といわれていますが、まさに彼の祈りはそのようでした。「主よ。わざわざおいでくださいませんように。」ではどうするつもりなのか。「おことばで十分です。」自分も権威の下にいる者です。また、自分の下にも兵士がいます。彼らは、私のような者のことばでも、隊長としての権威のゆえに従います。行けといえば行きます。来いといえば来ます。せよといえばしてくれるのです。自分のようなものでも、これぐらいのレベルの権威なら発揮できます。そしてそのとおり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しかし主イエス・キリスト様、あなたは、このような政治向きの権威とは違って、神の権威をお持ちです。わたしは、死にかかっているしもべに生きよと命じることはできません。しかしあなたにはそれができます。それはあなたに属することだからです。この世の権威は、すべての元を治めておられる天の神様から出たのです。百人隊長は、いのちにかかわる権威を主イエス・キリスト様がお持ちであると信じたのです。それで「ただお言葉をください。」と申しました。それは実行されるに違いない。病の霊は出て行けと言われれば出ていくでしょう。主が生きよと、いえば生きるようにしてくださるに違いない。主イエス・キリスト様からいったんことばがでれば、距離や空間時間も妨げることができない。それは最高の権威あることばですから、力を発揮する。

3 主イエス・キリスト様の反応

とても驚かれた。異邦人の百人隊長から、これほど見事な信仰の祈り、告白がなされるとは驚くべきことでした。選びの民ユダヤ人の中に見いだせるはずの信仰が見いだせずに、この異邦人の中にユダヤ人以上の立派な信仰を見いだしたことへの驚きです。そして主は、このような立派な信仰をわたしたちにも持ってもらいたいと願っておられるのです。このような祈りをささげ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聖霊様助けてください。

しもべの病は直ちにいやされました。「使いに来た人たちが家に帰って見るとしもべは良くなっていた。」

結び)かくしてすべては主から出て、主によって成るのです。今日も主は信仰の祈りをささげる者がいないかどうか待っておられるのです。恵を施そうと。栄光を表そうとしておられるのです。

 

2016 4 10   신약성경에 기도를 나타내는 특징기도의 실례

누가복음7:1-10

 서문) 신약성경에 기도를 나타내는 말∙특징∙기도의 실례를 오늘 아침 배우겠습니다.

Ⅰ 신약성경에 기도를 나타내는

 1 「기도」, 하나님을 향한 기도, 하나님을 향해 기도를 드리는 의미

이 말은 「기도 그 자체를 가리켜」 사용할 때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 한정됩니다. 마태복음17:21 「기도와 금식이 아니면 이런 유가 나가지 아니하느니라」 에베소서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기도하다, 기도드리는 것」 이것은 여러 신들,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마태복음6:5-7

「구하는 것, 요청하는 것, 간청」 인간이 하나님께 바라는 것. 개인적 필요를 나타내는 것. 야고보서5;16「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빌립보서1:19「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기원하는 기도 본래는 「…이 부족하다, …이 없다, 열망하다, 갈망하다, 부탁하다, 청하다, 간청하다」 로마서1:10「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중보기도」 신뢰로 하나님께 가까이 하다. 이것의 본래 의미는 「…와 우연히 만나다, …에 만나다」 다른 의미로는 면담, 함께하다, 담화하다, 방문하다 등. 기도와 관련된 것으로는 하나님을 향한 기도, 중보기도. 디모데전서2:1「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탄원, 의뢰, 요구, 구함. 빌립보서4:6「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구하다, 청하다, 원하다, 바라다. 요한복음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구하다, 찾다 구하는, 청하는 자와 청함을 받는 자가 동등한 수준. 이 말에 포함되어있는 두드러지게 다른 의미는 「…에게 기도를 드리다」입니다. 요한복음17:9「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이상 고∙樋口信平 목사의 역작에서 발취해 인용했습니다.)

Ⅱ 신약성경의 기도의 특징은 무엇인가?

1 기도의 형식, 성격, 종류 등은 구약의 전통을 그대로 잇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는 그리스도가 기도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기도를 쉽게 이해하기위해 그리스도를 빼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가 중심적이십니다. 이것이 구약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입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유일한 중개자는 중보하시는 대속의 주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디모데전서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대제사장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영광된 보좌에 앉으셔서 언제자 중보기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기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에 복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완전히 의존합니다. 이 그리스도의 중보로 기도할 수 있게 됩니다.

기도는 도우시는 주∙성령의 도움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로마서8:26-28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4 기도는 개인적이며, 교회적이기도 합니다. 베드로가 체포되었을 때 예루살렘 교회는 모두 모여서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기도 하면서, 다른 형제자매들을 위해 예수님의 몸되신 교회를 위해 중보할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특히 사도 바울은 중보기도하는 것을 장려했으며,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습니다.

Ⅲ 신약성경의 실례: 「백부장의 기도」 누가복음7:1-10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라고 감탄하신 믿음의 기도의 기록을 살펴봅시다.

 사건이 일어난 배경 이 백부장은 유대인에게 미움을 받던 로마제국의 괴뢰정권인, 헤롯∙안티파스의 군대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100명 병사의 대장이었습니다. 사도행전10:28 「이르되 유대인으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이방인은 부정한 자, 악한자, 박해하는 자와 같은 취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는 자, 구세주와 무관계한 자, 실격자로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인出来事の背景 百人隊長は、ユダヤ人達に嫌われていたローマ帝国の傀儡政権である、

이러한 시대적 배경속에서, 백부장은 신뢰하던 종이 죽음에 임하는 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의 기록에 의하면 이 종은 「중풍」에 결려있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신뢰하던 사람이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되면 병에 걸린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의 생활이나 관계있는 사람들의 생활도 대단한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백부장에게 있어서 이 종이 죽게되면 자기 집안의 일들을 관리해주는 사람을 잃게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는 존재였던 것입니다. 절실한 걱정거리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직무상, 갈릴리 통상의 중심지였던 이 마을에 들어오는 많은 소식들을 주의깊게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 소식 중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가지각색의 놀라운 업적의 소식입니다. 많은 병자들을 당장 그자리에서 고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 분이라면 분명 자신의 종의 병을 낫게 해주실거라 확신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과 같은 이방인, 그것도 적으로 여기는 자를 예수 그리스도가 불러주실거라고는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하다못해 말로만이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로 낫게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다! 가끔씩 출입하고 있는 유대교회당의 장로들에게 부탁하려 했습니다. 그들의 청이라면 주예수 그리스도도 만나 줄 거라 생각했습니다. 백부장은 이방이었어도 언제나 성전을 위해 일해주었으므로 장로들은 백부장의 부탁을 흔쾌히 들어주었습니다. 그들은 백부장의 부탁이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백부장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로, 유대인을 사랑하며 성전을 위해 헌금을 바치고 성전을 세워준 것을 말하고, 병에 걸린 백부장의 종을 낫게 해줄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간청한 부탁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과 함께 백부장의 집을 향했습니다. 백부장은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자신의 집을 향하고 계셔서, 얼마 안 있으면 집에 도착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친구들을 보내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6-8절「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저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제 아래에도 군병이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이곳에 백부장의 놀라운 믿음의 기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2 백부장의 믿음의 기도

  •  겸손한 그의 기도의 태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소개한 장로들은 그에 대하여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선행을 들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하려는 계략이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의외로 자신의 믿음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받은 은혜를 생각해보면, 실제는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받은 것인데 자신에게는 은혜를 받을 만한 어떤 가치가 있는 것처럼 생각해 버리곤 합니다. 이것은 행위로 인한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그러한 자격이 있다고 다른사람들이 말한다면, 그럴지도 모른다고 은밀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백부장은 깨닫고 분명하게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이러한 가치 등은 없는 것입니다. 그는 구원을 받을 만한 죄인일 뿐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그는 겸손하게 이러한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기도의 태도를 보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집이 아니라 그의 마음속에 들어가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자신은 은혜를 받을 만한 자라고 말하면서, 한편으로는 운이 없다고 종종 말하곤 합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자격이 없습니다 라고 진실로 자각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지 않아도 불평불만은 없을 것입니다. 더욱이 거만하게되어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는 일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실하게 겸손한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  백부장은 자신에게 그러한 자격은 없지만, 그럼에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와주실만한 능력있는 분임에 틀림없다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이러한 확신있는 믿음의 기도는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의 기도도 그러한 것이었습니다. 「주여 수고하지 마옵소서」란 「말씀만으로 충분합니다」 자신도 권위아래 있는 자입니다. 또한 자신의 아래에도 병사가 있습니다. 그들은 저의 말이라도 대장으로써의 권위에 순종합니다.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옵니다. 하라하면 하는 것입니다. 자신과 같은 자라도 이정도의 권위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은 이러한 정치적 권위와는 다른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신 분입니다. 저는 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는 종에게 살아나라고 명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권위는 그 모든 근본을 치리하시는 하늘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백부장은 생명과 관련된 권위는 주 예수님께서 가지고 계신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말씀만 하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것은 틀림없이 이루어 질 것이다. 병의 영은 나가라고 명을 받으면 나갈 것입니다. 주께서 살아나라고 말씀하시면, 살게 해줄 것이 틀림없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만 하시면, 거리나 공간 시간도 방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최고의 권위있는 말이므로 능력을 발휘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반응

예수님은 대단히 놀라셨습니다. 이방인의 백부장에게 이토록 훌륭한 믿음의 기도, 고백이 있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었습니다. 선택받은 백성 유대인 중에 있어야 할 믿음은 찾을 수 없고, 이 이방인 중에 유대인 이상의 훌륭한 믿음을 보게 된 놀라움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러한 훌륭한 믿음을 우리들에게도 갖도록 원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종의 병은 바로 나았습니다.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강건하여졌더라」

맺음) 이렇게 해서 주님에게서 나와 주님의 능력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자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은혜를 베푸려 하십니다. 영광을 드러내시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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