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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12月4日 礼拝 説教(日本語文、韓国語文)エペソ4章13〜16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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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12 月4日 エペソ4:13−16 「神のお働きの目標」

序文)今朝の聖句には、神が教会を通して一人一人になにをしようとしておられるかが、書かれている。人間世界での神のお働きの目標がかかれている。13〜16節です。使徒パウロは私たちの信仰生活のゴールを「キリストの満ち満ちた身たけに達する。」といっています。15節では「かしらなるキリストに達するため」といいます。このことは「完全なおとなになって」と形容されているのです。

 

1 つまり、私もあなたも神が男と女に創造されたときにお考えになっていた人間の理想像に達するようにです。神にある人間としての成熟を目指しているといえます。

奉仕の働きとしての伝道も、からだをたて上げるという教会成長も、それがめざしているのは、それらをとおして私やあなたが神のみ救いを受けた人間として成熟するためです。言葉をかえていうならば、「キリストの御姿に似るものとする」ためです。これは神があらかじめ定めてくださったのです(ローマ8:29)。神がもとめておられることは、今の世でイエス・キリストに似る人々がたくさん作り出される事です。あなたや私が成長して、十分に信頼され、調整され、全ったきこころをもったイエス・キリストに似た人間となることです。

キリストに救われた者は皆、心の奥底に、この成熟を求める願いが秘められている。また、キリストを求めはじめている方々の心にも同じ思いがあります。健全な人格者、完全な人間になりたいとの願いは「わたしは頑固で、おろかで、利己的です」と自分で口にするかもしれません。他人がお前は頑固で、愚かで、利己的だと決めつけると、すぐに感情をむき出しにして抗議するでしょう。それは実は自分は口ではそういっているが、もう少しましな人間なのだと考えているからなのです。

教会は自己の人格を完成し、キリストに似るものとならせるために存在しています。4:1-3。召しに相応しく謙遜、柔和、寛容、愛、一致、を示すように勧めたことばは、この段落で終わりになります。完全な大人になるようにと結ぶことで、論理的にも実際的にも一巡しています。

キリストの満ち満ちた身たけに達する。謙遜、柔和、寛容、愛、一致においてです。これは成長を通して実現します。15節「あらゆる点で成長し」なのです。16節成長して愛のうちにたてられるのです。

「成長する事」神が私たちを取り扱われる方法です。決して一夜漬けではありません。

成長のために三つの要素が必要です。第一は「時間」です。第二は「信仰の一致」と第三は「神の御子にかんする知識の一致」です。「信仰の一致」とは教会おいて聖書にしめされている偉大な真理の理解をともないます。それを分かち合います。使徒、預言者、伝道師、教師、牧師はそのために存在しています。新しく信仰に入った方々はキリストのからだのうちにあって教師や指導者の助けをかりて聖書を理解しようと励みますときに必然的に成長します。

「神の御子に関する知識の一致」これは経験を意味します。主イエスご自身との交わりの質が深まるのです。個人的によりいっそう知る、これは信仰の知識が実践に移されるときに実現するのです。イエス・キリストに従う事です。本当にキリストを知ろうとすれば、キリストに従う他に道はありません。

成長は知識と従順と時間によって自ずからおこるのです。時間だけでは十分だが成長していない人は知識の点か、従順の点で欠けているからだと考えられます。

 

2  完全な大人とはどのような目安でいわ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パウロは14〜16節で消極面と積極面から紹介しています。

消極面 14節 自分の成長をはかるのは、誰か他の人と比べて同であるかではないのですこの方法は何も教えません。むしろ、自分自身に「わたしは子供っぽい態度からはなれているだろうか。幼稚な行動を捨てているだろうか。それとも依然として子供っぽい反応や衝動によって支配されているだろうか?」「子どもではなく。」良い意味でいわれていません。否定的言い方ですから。子供の不安定で愚かで識別力に欠けるもの、をさしています。気まぐれ集中力も短期間、次々と興味が変わ不安定で環境が変わるたびに吹回され、もてあそばれる。聖書を離れて精神の放浪者になる。子供っぽいクリスチャンは行動の面でも不忠実で信頼できない者として自己を表現する。大きい情熱や興味で奉仕や仕事に当たるが、そのうち関心が薄れ、燃料を使い果たし、失意に落ち込み完全に顔を見せなくなる。このような態度はクリスチャンになって間もない人の場合は、まだゆるされることができます。ところが、信仰歴史の長いクリスチャンの場合は、とても我慢のならないものになる。主にたいする「誠実さ」がとわれる。識別力に欠け愚直である。危険な所で遊んでいても、何か恐ろしい事が迫っていると少しも気がつかない。若いクリスチャンもたびたび「人の悪巧みや、人を欺く悪賢い策略」の餌食になる。異端者、ペテン師、にせ預言者が、罠にかける。子供っぽい態度は自信たっぷりの表現をもってだれも自分のことを心配してくれなくてもよい。決して自分は倒れないといった尊大さをあらわします。

 

積極面 15節 「愛を持って真理を語り」 愛により真実を生きる。これは前に学びました現実を受け入れること。事実から目をそらさない態度。他人に対してそして何よりも自分自身についてです。成長は神が今、あなたを受け入れてくださっているように自分自身を受け入れる事から始まるのです。神はあなたをキリストの故に受け入れてくださった。そしてさまざまな性格的な特質をもって、しかしキリストの愛のうちにおかれた者として導いておられます。神が認定をもってキリストに似る者としようとして、日々助け導こうとしておられる自分をそのままうけいれるのです。神があなたの中に罪や失敗を認めておられるなら、自分自身でそのことを認めて告白する。ごまかさない。神が言われる通りのみことばで自分を見る。其の時に、神の赦しも愛もいのちも、そのとおりみことばとしてあなた自身に来る。神の変わらない愛をはっきりと認めるものは、ここにある。自分をいつわって神の前にみるならば、神の正しくされる働きは、受け止められない。成長はこのようにして自分自身と他のひとに関する真実を愛をもってどの程度受け入れるかによってはかることができる。

完全に成熟した人は神が自分自身をご覧になっていることと、一致した自分自身をみている人といえよう。聖書が古い性質、肉から生じる態度や行為だといっていること、自分の弱さをどれほど愛し大切にしているかがわかっている。それらのためにキリストの十字架がある事を知る。神に受け入れられるために、愛されるために、そのような態度や行為は不要である事を知るとはげまされる。キリストによって受け入れられている自分だからです。人の前でいっさいの見せかけを捨てる。自分を弁護したり何かを隠したりしない。気取ったり、守りを固める事もない。神があなたを受け入れ成長に向かってはたらきかけておられることの一切を認めてしたがう。私たちが成熟し、完成してゆくためにパウロは16節を加えました。

 

3 エペソ4:16

「キリストによって、からだ全体は、一つ一つの部分がその力量にふさわしく働く力により、また、備えられたあらゆる結び目によって、しっかりと組み合わされ、結び合わされ、成長して、愛のうちに建てられるのです。」

私たちの成熟し、完成してゆくために、パウロは結びとして16節を加えました。キリストによってお互いがお互いの奉仕を自分のものとして受けることです。からだの各部分はお互いに他の部分の必要を満たすために定められているのです。「あらゆる結び目によって組み合わされ」るのです。クリスチャン同士の誠実で愛に満ちた奉仕は、調和のとれた継続的な選択を生み出します。あなたが現在している場所は神があなたに望んでおられる場所です。神はあなたの周囲にさまざまなクリスチャンを置かれたのです。それはそのような人たちがあなたの必要とするひとたちであり、またあなたは彼らの必要とする人であるのです。どちらかといえば、彼らは刺があり、いっしょに生活するのが困難な人種であるかもしれません。でも、今の成長段階で、あなたは自分自身を神の見ておられるようにみるために、彼らを必要としているのです。

からだの各部分がこの事実を受け入れ、誠実と愛をもって受け入れ合うときに、それぞれの成長は目をみはるほどに変わり、しかも、調和ある者になるのです。神の道具となっているお互いをはねつけたり、逃避したりしてはいけません。神はあなた以上にあなたが今成長のために何に気づき、何を必要としているかをご存じだからです。

神があなたを置かれた場所に文句を付けて、そこから逃げようともがいてはなりません。それを歓迎し、誠実な愛をもって周囲のクリスチャンたちと交流するようにしましょう。苦痛をともなうでしょうが、苦痛をとおして成長があるのです。あなたのうちに遣わされ、住んでおられる助け主聖霊をこれ以上、悲しませることは止めましょう。日一日、神の聖霊が奇跡を行っておられることを覚えましょう。

 

結び)ピリピ2:12〜15そういうわけですから、愛する人たち、いつも従順であったように、私がいるときだけでなく、私のいない今はなおさら、恐れおののいて自分の救いの達成に努めなさい。神は、みこころのままに、あなたがたのうちに働いて志を立てさせ、事を行わせてくださるのです。すべてのことを、つぶやかず、疑わずに行いなさい。それは、あなたがたが、非難されるところのない純真な者となり、また、曲がった邪悪な世代の中にあって傷のない神の子どもとなりなさい。

 

2016 12 4 에베소서4:13-16 하나님의 일하시는 목표

 

서문) 오늘 아침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한사람한사람에게 무엇을 하려하시는지에 관해 쓰여있습니다. 인간세계에서의 하나님의 일하시는 목표가 쓰여있습니다. 13-16절입니다. 사도바울은 우리 믿음생활의 종착점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라고 말합니다. 15절에서는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시라」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온전한 사람」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1 즉 저도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실 때 이미 생각해 놓으신 인간의 이상형에 도달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속한 인간으로써의 성숙을 지향한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전도를 통한 봉사도, 몸을 세우는 교회성장도,그것이 지향하고 있는 것은 그것들을 통해 저나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인간으로써 성숙해져 나아가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아들의 형상을 본받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정하신 것이었습니다.(로마서8:29)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제가 성장하고, 충분히 신뢰를 받으며 정돈되고, 모든 마음을 바쳐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은자는 모두 마음 속 깊은 곳에 이 성숙을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원하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도 이와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건전한 인격자, 완전한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바람은 「나는 완고하고 어리석으며 이기적입니다」라고 자신의 입으로 말할 지 모릅니다. 타인으로부터 완고하고, 어리석으며, 이기적이라는 말을 들으면, 곧바로 감정적이 되어 항의할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입으로만 말한 것으로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자기인격을 완성하며, 그리스도를 닮은 자로 변화시키기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4:1-3. 부르심에 어울리는 겸손, 온유, 관용, 사랑, 일치를 나타내도록 권하고 있는 말씀은 이 단락에서 끝이 나고 있습니다. 완전한 어른이 되도록 결론지음으로써, 논리적으로도 실제적으로도 빠짐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루는 것. 겸손, 온유, 관용, 사랑, 일체에 관해서입니다. 이것은 성장을 통해 표현됩니다. 15절「범사에 자랄찌니라」인 것입니다. 16절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는 것입니다.

「자라는 것」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대하시는 방법입니다. 결코 하룻밤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장하는데는 세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첫번째는 「시간」입니다. 두번째는 「믿음의 일치」입니다. 세번째는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지식의 일치」입니다. 「믿음의 일치」란 교회에서 성경에 나온 위대한 진리의 이해를 따릅니다. 그것을 함께 나눕니다. 사도, 선지자, 전도사, 교사, 목사는 이것을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믿음에 들어온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몸속에 붙어져 교사나 지도자의 도움을 받으면서 성경을 이해하려 노력할 때 필연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지식의 일치」 이것은 경험을 의미합니다. 주 예수님과의 교제의 질이 깊어지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한층더 깊이 알게됩니다. 이것은 믿음의 지식을 실천할 때 실현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진실로 그리스도를 알고자한다면 그리스도에게 순종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성장은 지식과 순종과 시간을 통해 자기자신에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시간으로는 충분했지만 성장하지 않는 사람은 지식이나 순종의 면에 부족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어떤 점에서 온전한 사람이라 있는가?

사도바울은 14-16절에서 소극적인 면과 적극적인 면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극적인 14절 자신의 성장을 아는 것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방법으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반대로 자기자신에게 「나는 어린아이같은 태도에서 벗어나고 있는걸까? 유치한 행동을 버리고 있을까? 그렇지않으면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 반응이나 행동에 지배되고 있는걸까?」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좋은 의미로 말하고 있지않습니다. 부정적 뜻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불안정적이며 어리석은 식별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감정적, 집중력이 부족한 것, 흥미거리가 자주 바뀌는 것, 환경이 바뀔 때마다 마음이 혼란스럽게 되는 것. 성경을 떠나 방랑자가 되는 것.

어린아이와 같은 크리스챤은 행동면에서 불성실하며 신뢰할 수 없는 자로써, 자기를 표현합니다. 큰 정열이나 흥미로 봉사나 일을 하지만 마음속에 관심이 사라지면 연료를 다 써버린 것처럼 풀이죽은 얼굴을 보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크리스챤이 되어 얼마되지 않은 경우에는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이 긴 크리스챤의 경우에는 참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성실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식별력이 부족한 우직함입니다. 위험한 곳에서 놀아도 무엇이 위험한 것인지 조금도 깨닫지 못합니다. 젊은 크리스챤도 종종 「사람의 궤술과 간사란 유혹」의 먹이가 됩니다. 이단자, 사기꾼, 거짓선지자가 덫을 놓습니다. 어린아이같은 태도는 자신만만한 태도로 누구에게나 자신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결코 넘어지지 않는다는 거만함을 드러냅니다.

 

 적극적인 15절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사랑으로 진실되게 살아갑니다. 이것은 전에 배운적이 있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 현실로부터 눈을 돌리지 않는 태도. 타인에 대하여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에 대해서 입니다.

성장은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받아주신 것처럼 자기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리스도를 통해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성격적 특성을 가지고, 그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속에 둔 자로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닮은자로 만드시려고 매일매일 도움을 주고 계심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속의 죄나 실패를 인정하고 계시므로, 자기도 그것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대충 넘기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자신을 봅니다. 그럴때에 하나님의 용서도 사랑도 생명도 그대로 말씀으로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사랑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은 이곳에 있습니다.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 앞에 선다면 하나님의 의로우신 일은 멈추게 됩니다.

성장은 이렇게 자기자신과 타인에 관한 진실을 사랑으로 얼마나 받아들이는지에 따라서 헤아릴 수 있습니다.

완전이 성숙된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기자신을 보고계시는 것과 일치된 자신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낡은 성질, 육체로부터의 태도나 행위라고 말하는 것, 자신의 연약함을 얼마나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지가 알 수 있습니다. 그것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 위해 사랑받기위해 그러한 태도나 행위는 불필요함을 알면 변화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받아들여진 자신이기때문입니다. 사람의 눈을 의식하는 행동을 버립니다. 자신을 변호하거나 무언가를 숨기지 않습니다. 잘난체 하거나 자신을 방어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받아들여주셔서 성장하도록 일하시고 계심을 모두 인정합시다. 우리들이 성숙하고 완성되어져가기 위해 사도바울은 16절을 첨가했습니다.

 

3 에베소서4:16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우리들이 성숙하고 완성되어져 나아가기 위해 사도바울은 16절에 결론을 첨가했습니다.

그리스도로 서로가 서로간의 봉사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몸의 각부분은 서로에게 다른 부분의 필요를 채우도록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각 마디를 텅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된 것입니다. 크리스챤 사이의 성실로써 사랑에 가득 찬 봉사는 조화된 계속적인 선택을 낳게 합니다.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장소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주위의 다양한 크리스챤을 두고 계십니다. 그것은 그러한 사람들이 여러분을 필요로 하며, 또한 당신도 그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들은 가시가 있으며 함께 생활하는 것이 곤란한 사람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의 성장단계에서 당신은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 것처럼 보기 위해 그들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몸의 각 부분이 이 사실을 받아들여, 성실과 사랑으로 받아들일때, 각각의 성장은 눈에 띄게 이루어지며 조화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있는 서로를 떨치거나 회피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이상으로 당신이 지금 성장을 위해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내신 장소에 대하여 불평을 하고 그곳에서 도망치려하면 안됩니다. 그것을 환영하고 성실한 사랑을 가지고 주변 크리스챤과 교류합시다. 고통을 함께하고 있습니까? 고통을 통해 성장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속에 살고 계시는 도우시는 분 성령님을 이 이상 슬퍼하게 하지 맙시다. 하루하루하나님의 성령께서 기적을 행하고 계심을 기억합시다.

 

맺음) 빌립보서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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