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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7月23日 礼拝 説教(日本語文)マタイ4章1〜11節

 

2017年7月23日 マタイの福音書4:1~11「もし神の子なら」

序文)私たちの主イエス様は救い主として公の生涯に一歩踏み出される時に、洗礼を通して、聖霊の力注ぎと、天の父からのあかしを受られました。いよいよ、その使命に立ち、救いの事業を始めようとされたこの時、悪魔の誘惑にあわれました.

丁度、第一の人アダムが、エデンという最善の環境の中で、神にある人生を始めようとした矢先に、悪魔による誘惑に会ったのと同じようにです。第二のアダムとしてのイエス・キリストは、荒野という最悪の環境の中で、使命のスタートにあたり誘惑に会いました。第一のアダムは失敗し罪の結果として死を全人類にもたらしました。第二のダムは勝利し、救い主としての使命を全うされました。信仰を持って受け入れる者をいのちへと回復させられたのです。

キリストを信じて神の民とされた人生を、神の栄光のためにと歩みはじめたクリスチャン達も、常に同様の誘惑にさらされています。悪魔の誘惑の根本的な狙いは、神がその民に与えられた助け主・聖霊の力を見失い、その賜物などを神のために用いるのではなく、自分自身のためにだけ用いるようにと、そそのかし、そのそそのかしを通じてクリスチャンの人生をもう一度、神に逆らう、元の罪深い人生にと引き戻すことにあります。それはわたしたちが、悪魔に仕えなおさせるための誘惑でもあるのです。

神の民は、聖書と信仰と良心によって、聖霊の助けのもとに、神にある人生を歩むように導かれていますが、悪魔は「食べるに良く、目には麗しく、賢くなるには好ましいと思われたから」禁じられた実を取って食べるという自分本位のみの生活に陥れるのです。

悪魔はイエス・キリストが救い主としての使命に立って働くことを止め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その代わりに働きの内容を神が本来お考えになっていた「まず神の義と神の国を求める」という霊的、内的なものから、当時の人々が望みとしていた、物質的、政治的なエルサレムを中心とするメシヤによる一大世界帝国を築かせようとする働きに、すり替えてしまおうとしました。しかも、人間のもっている情や、野心に訴えて働きかけてきたのです。悪魔の誘惑の巧妙さは、私たちの立場を条件付きか、仮定的に認めて「もし神の子ならば、」とか、「もしクリスチャンならば、」というように語りかけ、私たちの肉や、情や、野心に訴えて、へつらうのです。これに対して迫害の場合は、悪魔は私たちの立場を真っ向から否定して打ち負かそうとかかってくるので、クリスチャンたちは神の力により、よく戦い、よく勝ち抜くことができます。

 

 

Ⅰ 石をパンに 2〜4節

イエスさまが直面された悪魔の誘惑は、13節に「誘惑の手を尽くした。」とあるように、あらゆる誘惑でありました。その中からイエス様が弟子たちに公表された代表的な誘惑が、ここに書とめられているのです。

第一は「あなたが神の子なら、この石にパンになれと言いつけなさい。」というのです。40日の間、荒野で何も食べずに空腹を覚えられた。悪魔は、イエスに「あなたは天から特別に“あなたは私の愛する子、わたしの心にかなうものである。”とあかしされた神の子でしょう?それなのに現実は神の子どころか、その腹は空腹でまいりそうではないか。本当に神の子ならば、それらしい事実をもって証明したらどうか。この石をパンに変えて空腹を満たしたらどうか、と。同様の誘惑はクリスチャンにも来ます。「あなたは神の子だね」しかしこの世からみると神の子らしくない。その実が乏しく、そばに仕えるものもひとりもなく、一個のパンもない。たった一人で、孤独である。貧しい。本当に神の子なのかね。そうならば石をパンに変え神の子にふさわしい境遇を作ったらどうかね。まず、物質的なもの、外側のもので、自分の必要を満たせ。

イエス様の答えを良く心に刻み付け、同類の誘惑に対してきっぱりと答えましょう。「人はパンだけでいきるのではない。」と書いてある。(申命記8:3)

1 この明答からおしえられることは、まず「人は物資的なものの中にだけ、まことのいのちをみいだ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です。物質の力にささえられた社会を出現させてもそれによって、人間が、神の前にまことの永遠のいのちをもって生きることはできません。現代の物質社会が、そのことをはっきりと証明しているのです。人間がまことに生きるのは、神様から来る聖霊のいのち、力によるのです。イエス様が主の祈りで「毎日のパンを今日もお与えください」と祈るように教えられたのは、そのまえに「御名があがめられますように」と、神様を第一とした上で、あったとことを覚えると、事柄の重要性がわかります。

 

2 次にイエス様は使命を全うするために、神様から受けた聖霊の力、賜物の使用法を、神様のお心に反して用いることはできないと答えられました。石をパンに変えよという悪魔の誘惑は、イエス様が与えられた力を異なる目的のために発揮させようとことだったのです。

私たちクリスチャンに、神が与えられた聖霊の力、賜物は、神の道に用い、み国を広げるために用いるとき生きるのです。全く別の目的に乱用することは、イエス様の答えからもストップがかかっていることに気づくべきです。キリストを頭とあおぐ教会が、たてられている本来の目的と違うことのために、教会を用いることは、まさにこの悪魔の誘惑に秘められていることで、主はこれを拒否なさったのです。たとえそれがご自分の空腹を満たすためであってもです。

 

3 第三に イエス様が神の子であるかどうかは、悪魔のことばに従って、石をパンに変えられるか、どうかで判定され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なのです。この石をパンにかえられないようでは、神の子ではないのでは、という人の心を揺さぶるような疑いを引き起こす目的が、悪魔のことばには秘められているのです。しかしイエス様の答えは、そのようなことによって、ご自分が神の子であると証明しなくてもよい、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ます。実に私たちがクリスチャンであるかどうかは、それにともなう事実の証明によって神の子で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わたしたちが神の子であるのは、神のみ子を信じる者に、神の子となる特権を与えてくださった、神のみことばによるのです。神の絶対主権のうちに、このように約束がしるされているので、その約束を受け取って信じる者は、絶対的無条件的に神の子と認められているのです。

このことは極端に言うとイエスさまが、この荒野で飢え死にすることがあっても、神の子であることに変わり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それはイエス様がバプテスマを受けられたときに天から声がして「あなたは私の愛する子」とみ父の明言があったからです。クリスチャンもおなじです。私たちの救いの根拠は悪魔や信仰にない周りの人がクリスチャンと認めるからクリスチャンなのではありません。神が信仰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たからなのです。

 

Ⅱ イエスさまが会われた第二の誘惑 5〜8節

救い主としての働きを成就するために、唯一の神にのみ期待しないで、この世の力も借りなさい。すなわち悪魔礼拝という妥協をすることによって、その大目的を達成した方が、ぐんと早く効果的に目的を達することができますよ。権力や富ならば、私が持っていますからと悪魔は誘惑しました.悪魔はイエス様に「私と手を握ろう」「私の力を借りなさい」とさそいかけました。

イエス様の答え:「主なるあなたの神を拝し、ただ神にのみ仕えよ」と書いてある(申命記6:13)でした。これは全世界を悪魔が支配していたとしても、正しい目的を達成するためには膝を屈しないということです。実際は全被造物、全宇宙をおさめておられる唯一の神にのみ信頼をおき、期待すべきことを答えられたのです。万物を創造し、所有し、自由に万物を人の手に分配したり、取り上げたり、移すことのできる神を信じるものは、目的達成のために、悪魔とその支配下にあるものたちに妥協する必要はないのです。神のみわざを達成するために、神の力を信頼せよというのです。

わたしたちは、今は、神の賢い目的のもとに、この世が制限付きで一時的に悪魔の働く場となっていること、究極局的には天においても地においても一切の権威をさずけられた栄光の主イエスが支配しておられ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

神にのみ仕えるという道は、その信仰にふさわしいのです。

 

Ⅲ 次の誘惑は9〜12節にあります。

悪魔は詩篇91:11〜12を引用してイエス様に迫りました。これは、イエス様が第一、第二の誘惑に答えられた事を受けて「神にのみ仕え、神によってのみ生きるのなら、神があなたのすべての路で、あなたを守られ、み使いに命じて守らせられることを、この神殿の中で見せてみろ」と迫っているのです。これは、神のみことばに堅く立つクリスチャンに対して、神のみことばを用いての悪魔の誘惑なのです。

この誘惑に対するイエス様の答えは、「あなたの神である主を試みてはならない。」(申命記6:16)です。イスラエルの人々が、荒野の旅行中マッサで水がなくな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彼らは指導者モーセに向かって本当に神がともにおられるかどうか、それならば、水を与えてくれるかどうか、とつめよりました。神は、後になってモーセを通して、人々に「あなた方がマッサでしたように、あなたがたの神主を試みてはならない。あなた方の神主が、あなた方に命じられた命令と、あかしと、定めとを努めて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あなたは主が見て、正しいとし、良いとされることを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すれば、あなたは幸いを得る。」と戒められました。

人間は神が命じられたところに従って歩まねばなりません。神がどうしてくださるかわからない隠されたみ心を見ようとして、試みてはならないのです。

神が共におられるかどうかは、神が表されたみ心とみことばに従って歩んでゆくときに示されるのであって、決して、水が出るかどうか、高いところから、飛び降りても支えられるかどうか、試してやれと言った不敬虔なテストによって立証さ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神がみ使いに命じて守ってくださるのは、聖書によって発表された神のみことばに従う道だけなのです。神を信頼するとは、神の命じておられる道を歩みつつ、一切をおまかせすることです。不必要な英雄的な冒険や熱狂的な向こう見ずな挑戦は、信頼ではなく、高慢なテストであって、神を試みることなのです。

 

結び)信仰の道を歩むとき、悪魔は挫折をさせようとこれらの誘惑を放ちます。また、全く信仰の道では無い歩にすり替えようとせまります。勝つために神への徹底した信頼とみことばへの従順が不可欠なのです。私たちは毎日の生活で、最初のアダムのように誘惑に破れる者だという事を認めざるをえません。しかし、感謝すべきことは、第二のアダムである主イエス様が、決定的に勝利を収められたのです。「主は、ご自身が試みをうけて苦しまれたので、試みられている者たちを助けることがおできになるのです」(ヘブル2章18節)。

この主イエスの中に、本当の同情と身代わりと救いを、私たちは見いだして歩んで行くのです。信仰の導き手であり、完成者であるイエスを見上げて歩を続けましょう。

 

2017 7 23 마태복음 4:1-11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서문) 우리들 주 예수님은 구세주로써 공생애를 시작하시려 할 때, 세례를 통해 성령의 능력을 받고, 하늘 아버지로부터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드디어 그 사명에 서서 구원의 업적을 시작하시려 할 때, 악마의 유혹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아담이 에덴의 최상의 환경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마자 사탄의 유혹을 받게 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두번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는 광야라는 최악의 환경속에서 사명을 시작하시려 하자 사탄의 유혹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아담이 실패한 죄의 결과로 전인류는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아담은 이 유혹에 승리하여 구세주로써 사명을 완수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생명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삶을 시작한 크리스챤도 언제나 이와같은 유혹을 받게 됩니다. 악마의 유혹의 근본적 목적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주시는 도우시는 분∙성령의 힘을 잃고, 그 은사를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해 사용하도록 부추기고, 이로인해 크리스챤의 삶을 다시 한 번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본래의 죄인으로 돌리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사탄을 따르도록 하는 유혹이기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성경과 믿음과 양심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며 하나님을 위한 인생을 살도록 인도받지만, 사탄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금지된 열매를 먹도록 자기본위만의 생활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로써의 사명에 서서 일하는 것을 방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 대신에 일하시는 내용을 하나님께서 본래 생각하고 계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는 영적, 내적인 것으로부터, 당시의 사람들이 선망하던 물질적, 정치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메시아를 통해 세계제국을 세우려는 활동으로 바꾸려 했습니다. 그것도 인간의 정이나 야심에 호소하는 것었습니다. 사탄의 교묘한 유혹은 우리들의 입장에 조건을 붙이거나 일시적으로 인정해서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이나, 「만일 크리스챤이라면」이라는 말로 우리들의 육적, 야심에 호소해서 눈을 멀게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저항하면 사탄은 입장을 바꾸어 우리들의 입장을 정면으로 공격하거나 부정하여 넘어뜨리려 하므로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고,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Ⅰ 돌을 떡덩이로 2-4

예수님이 당하신 사탄의 유혹은, 3절에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라고 쓰여 있는 것처럼 여러가지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공표하신 대표적 유혹이 이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번째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40일 동안 광야에서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주리셨습니다. 이 때 사탄은 예수님께 「당신은 하늘에게 특별하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라고 증거된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그런데 현실은 하나님의 아들은 커녕 배고픈것도 견디지 못하지 않는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아들다운 능력으로 증명해 보라. 이 돌을 떡으로 바꾸어 주린 배를 채우면 어떤가. 」 이러한 유혹은 크리스챤에게도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 그러나 이 세상의 기준으로 본다면 하나님 자녀답지도 않고, 그 열매가 변변치 않고, 주변에 섬기고 있는 단 한명의 사람도 없으며, 단 한개의 빵도 없습니다. 그저 혼자서 고독합니다. 가난합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일까? 그렇다면 돌을 빵으로 바꿔서 하나님의 자녀로 어울릴만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지 않을까? 먼저, 물질적인 것, 외적인 것으로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예수님의 대답을 마음속에 새기고 같은 유혹을 만날 때 분명하게 대답합시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라고 쓰여 있습니다. (신명기8:3)

1 이 대답으로 우리들이 배울 것은, 먼저 「사람은 물질적인 것만으로는 참된 생명을 얻을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물질의 능력으로 유지되어 온 사회이지만, 이것만으로 인간이 하나님 앞에 참된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살 수는 없습니다. 현대의 물질사회가 그것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참되게 사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성령의 생명, 능력에 의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에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고 기도하신것은, 그 앞에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하나님을 가장 중요하게 고백했음을 기억하면 이것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2 다음으로 예수님은 사명을 완수하시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받으신 성령의 능력, 은사를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사용하시려 했습니다. 돌을 떡덩이로 만드라는 사탄의 유혹은 예수님께서 받으신 능력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능력, 은사는 하나님의 목적에 합당하게,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데 사용할 때 더욱 힘을 얻는 것입니다.  전혀 다른 목적으로 남용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답에 적합하지 않는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가 세워진 목적과는 다른 일을 위해 교회가 사용되는 것은 이것이야말로 사탄의 유혹이 숨어있는 것이므로 예수님은 이것을 거부하셨습니다. 만일 이것이 그 분의 주린배를 채우는 일이라 할지라도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3 세번째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인지 아닌지는 사탄의 말대로 돌을 떡덩이로 바꾸는 것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돌을 떡덩이로 바꾸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사탄의 말은 의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그러한 것으로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중명하지 않아고 된다고 밝히셨습니다. 실제로 우리들은 크리스찬인지 어떤지는 사실적으로 증명하는 것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될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속에 이러한 약속이 있으므로, 그 약속을 받아 믿는자는 절대적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라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예수님께서 이 광야에서 굶어 죽으시는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아들인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셨을 때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이들」이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의 구원의 근거는 사탄이나 믿음이 없는 주변사람들에게 크리스챤이라고 인정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의로 인정해주셨기 때문입니다.

 

Ⅱ 예수님께서 만나신 두번째 시험 5-8

구세주로써의 일을 성취하시기 위해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기대하지 말고 이 세상의 능력도 빌리라. 즉 사탄숭배라는 타협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더 빠르게 호과적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거야. 권력이나 부는 내가 가지고 있어, 라고 사탄은 유혹했습니다. 사탄은 예수님께 「나와 손을 잡자」, 「나의 능력을 빌려줄께」 라고 권했습니다.

예수님의 대답: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신명기6:1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전세계를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 하더라도, 정당한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는 무릎을 꿇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전피조물, 전우주를 지배하고 계신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기대해야한다는 대답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소유하고 계시며, 마음대로 만물을 인간의 손에 주시거나, 거두시거나, 옮기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목적달성을 위해 사탄과 그 지배하에 있는 것들과 타협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현명하신 목적으로, 이 세상이 일시적으로 사탄의 일하는 장소가 되고 있음을, 궁극적으로는 하늘에 있어서도 땅에 있어서도 일체의 모든 권위를 받으신 영광의 주 예수님게서 지배하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만을 섬기는 길은 그 믿음에 적합한 것입니다.

 

 Ⅲ 다음의 유혹 9-12

사탄은 시편91:11-12을 인용하여 예수님께 다가갔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제1, 제2의 유혹에 대답하신 것에 대하여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의 말씀을 가지고 온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선 크리스챤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한 사탄의 유혹입니다.

이 유혹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신명기6:16)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중에 맛사에서 물이 없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도자 모세를 향해 정말로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지, 계시다면 물을 주시는지 어떤지를 추궁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사람들에게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하신 것과 규례를 삼가 지키며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라고 경계하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명하신 곳에 순종하여 걸어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지 않는 그 분의 마음을 엿보려고 시험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지 어떤지는 하나님께서 보이신 마음과 말씀에 순종하여 걸어갈 때 나타나는 것으로써, 결코 물이 흘러 나오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받들어지는 것으로 시험하려는 불경건한 시험으로 입증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명해 보호해주시는 것은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 뿐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란 하나님의 명하신 길을 걸어가며, 일체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영웅적 모험이나 광열적인 도전은 신뢰가 아니라 거만한 시험이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맺음)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사탄은 우리들을 좌절시키려 이러한 유혹을 합니다. 또한 전혀 믿음의 길이 아닌 길로 걸어가게 바꾸기도 합니다. 이 유혹에 승리하기 위해 하나님을 향한 철저한 신뢰와 말씀의 순종은 불가결합니다. 우리들은 매일매일의 생활에서 첫번째 아담이 실패한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감사할 것은, 두번째 아담되신 주예수님께서 결정적 승리를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브리서2:18)

이 주 예수님 속에 참된 동정과 대속의 구원을 우리는 발견하면서 걸어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안내자 되시며 완성자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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