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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12月11日 礼拝 説教(日本語文、韓国語文)エペソ4章17〜24節


 
2016年12月11日 エペソ4:17〜24  「新しい人を着よ」

序文)16節までで、私たちの地上での存在目的は、キリストの身体である教会の成長とその枝である聖徒一人一人の成長のためにあると学びました。これを実現するためには、どのようにしたらよいでしょうか?

使徒パウロは17節から24節まで、「おごそかに勧めています。」何を勧めているのかというと「脱ぎ捨てるべきライフスタイル」と「新しく着るべきライフスタイル」についてです。

 

Ⅰ 脱ぎ捨てるべき古い生き方

1 17-19節

これは主にある言明です。この勧めは軽くみてはいけません。おごそかな言明ですから。見過ごすと後になって自分で後始末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重大な結果を招いてしまいます。「もはや、異邦人がむなしい心で歩んでいるように歩んではなりません。」クリスチャンはキリストを信じていない人々と全く同じように歩むなら、それほどふさわしくない、歩みはないのです。本当にキリストにあって聞き、教えられ、そのいのちに結びついている者は、あきらかに生活のすべてにおいて、その良い実を結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どのような事柄を脱ぎ捨てるべきでしょうか。一言で言うと「むなしい心」で表現されていることがらです。「むなしい」とは、「目標のない」とか、「無益な」、「実を結ばない」、「空虚な」という意味です。取るに足りない空しい事柄に、いままでは人生をかけていたけれども、これからの人生にために「空しい心」をすてよう。キリストに贖われて、永遠のいのちを宿しているのだから。はっきりとした人生の目標を見据えて歩むようにしよう。

 

2 むなしい心がもたらした生活様式は次の通りでした。「その知性において暗くなり、彼らのうちにある無知と、かたくなな心とのゆえに、神のいのちから遠く離れています。」(18節)

むなしい心で歩むとは、「かたくなな心で、神のいのちから遠く離れている」歩みです。「かたくなな心」これは原語では「大理石よりも堅い石」をさします。医学用語としては、関節の中にできる石灰石とか、完全な麻痺状態を表すことばです。あらゆる感覚能力を失う程に硬くなった心です。心の無感覚をさします。罪は初め誰でも恐怖や戦慄を感じます。心に自責と悔恨の重いが生じます。しかし同じ事を続けてゆくと、あらゆる感覚を失い、良心の呵責や、神の裁きにたいして、恐れを感じなくなり、道徳的に無感覚となるのです。霊のことがらへの知性の暗さ、無知、無感覚な心は、神のいのちから遠く離れている。

 

 

3 さらに、道徳的に無感覚となった彼らは、「好色に身をゆだねて、あらゆる不潔な行ないをむさぼ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19節、ローマ1:26、27)。

「身をゆだねて」悪人ならたいていは自分の悪行を隠そうとするけれども、このことばが使われている状態の人は、人がどんなに非難しても意に介さない程である。自分の欲望を満足させるために品位を無視し、いやしめても気にかけない人のことです。罪は、人の品性も恥も忘れさせるほどに強く人を捕らえる。酔っぱらいの飲んだくれの人たちのふるまいを知っているでしょう。性的欲望のおもうままに歩む人です。神にかたどり創造された人の尊厳を捨て去り、罪のおもうままに振り回されて生きていく人です。自分の欲望のために他人の所有を非合法で手に入れようとし、他人を犠牲にします。自分の欲しいもの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なら、誰を傷つけようと、どのような方法を用いようと意に介さないのです。

私たちの大都会の生活のすみずみに、このキリストなき生活が浸透しているのです。それは永遠の滅びゆく生き方です。棄てるべき生き方です。

 

Ⅱ 新しい人を着よ 20-24節

1 主から受ける霊的感化

「しかし、あなたがたはキリストのことを、このようには学びませんでした。ただし、ほんとうにあなたがたがキリストに聞き、キリストにあって教えられているのならばです。まさしく真理はイエスにあるのですから」(20-21節)。主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た者は、キリストの真理に照らされ、いのちに結びつけられた者です。それは霊的にも知的にも啓発されていく歩みであり、キリストとの生きた交わりに支えられている歩みです。

交わりはいつでも強力な人格の持ち主が相手に感化を与えていきます。私たちはキリストから感化を受けつづけるのです。私たちが「キリストに聞き、キリストにあって教えられているのならばです。」「わたしは道であり、真理であり、いのちである」と言われたキリストを着る生活がそこにあります。

キリストに聞き、学び、教えられる生活は、頭だけのものではなく、知性も、意志も、感情も含めた全人格として聖くかえられてゆく生活です。真理はイエスにあるのですから、このお方との生きた交わりをとおしてキリスト者が名実ともにキリストに似る者とかえられていくのです。それが、神にかたどり創り出された新しい人を着る生活です。

 

2 心の霊において新しくされる(23節)

「またあなたがたが心の霊において新しくされ、」

聖霊が働かれて、私たちの死んでいた霊の機能を新しく生まれさせて、心が、聖く、賢く、正しい刺激や、動機を与えられます。あの、暗く、無知で、無感覚で、汚れた思い、行動に駆り立てていた働きを破壊されます。神に向かいます。キリストの示された聖さ、ただしさ、愛、真理、喜びを身に着けるのです。心の霊は質的に全人新しくされてゆくのです。

 

3 「真理に基づく義と聖をもって神にかたどり造り出された、新しい人を身に着るべきことでした」(24節)。

わたしたちは、対人間関係において正しい行動—義と、対神関係に

おいて正しい行動—聖を衣として身に着けるのです。このことは、人間が

神に造られたときに持っていて、罪を犯した為に失ってしまった「神の

かたち」の回復を教えます。

 

「あなたがたは、神によってキリスト・イエスのうちにあるのです。キリストは、わたしたちにとって、神の知恵となり、また、義と聖めと、贖いとになられました。」(第一コリント1:30)

 

結び)ぶどうの木・キリストのいのちに結びついた枝として、幹にしっかりと結びつて毎日を送ることなしには、古い生き方に逆戻りしてしまう危険があるのです。信じたはじめの頃は、身につかない衣のようい思っていた「キリスト」が、ついには名実ともなる「キリスト」者へと一人一人をかえてゆくのです。

 

2016 12 11 에베소서4:17-24 새사람을 입으라

 

서문) 16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지상에 존재하는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성장과 그 줄기 된 성도 한사람한사람의 성장을 위한 것임을 배웠습니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도 바울은 17절부터 24절까지 「증거하고」 있습니다. 「벗어버려야 할 라이프 스타일」과 「새롭게 입어야 할 라이프 스타일」에 관해서 입니다.

 

Ⅰ 벗어야 낡은 생활방식 

1 17-19 

이것은 예수님의 언명입니다. 이 권장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엄숙한 언명입니다. 간과해버리면 나중에 자신이 뒤처리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고 맙니다.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크리스챤이 그리스도를 믿지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간다면 이만큼 어울리지 않는 삶은 없을 것입니다. 진실로 그리스도 안에서 듣고, 가르침을 받으며, 그 생명에 붙어있는 자라면 생활면에서도 분명하게 다른 좋은 열매를 맺지 않으면 안됩니다.

무엇을 벗어버려야 할까요? 한마디로하면 「허망한」이란, 「목표없는」이나 「무익한」, 「열매는 맺지 않는」, 「공허한」의 의미입니다. 하찮게 허망한 일들을 위해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지금부터의 인생을 위해 「허망한 마음」을 버립시다.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우리들입니다. 분명한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걸어갑시다.

 

2 허망한 마음이 초래하는 생활양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18절)

허망한 마음으로 살는 것이란 「굳어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는」 삶입니다. 「굳어진 마음」 이것의 원어는 「대리석보다 단단한 돌」을 말합니다. 의학용어로는 관절속에 생기는 석탄석이나, 완전한 마취상태를 가리킵니다. 모든 감각능력을 잃어버릴정도로 단단해진 마음입니다. 마음의 무감각을 가리킵니다. 죄는 처음에는 누구라도 공포나 전율을 느낍니다. 마음속에 자책과 통한의 생깁니다. 그러나 같은 일을 반복하면 모든 감각을 잃어버리고 양심의 가책,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게 되거나 도덕적인 무감각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일들에 관한 지성의 암흑상태, 무지, 무감각한 마음,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더욱이 도덕적으로 무감각해진 그들은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19절, 로마서1:26,27)

「방임하여」 악인의 대부분이 자신의 악행을 숨기려 하지만, 이 단어가 사용된 사람의 상태는 아무리 비난을 받아도 개의치 않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위해 품격을 무시하고, 멸시받는 것도 개의치 않는 사람입니다. 죄는 사람의 품격도 수치도 잊어버리게 할만큼 강하게 사람을 사로잡습니다. 술에 만취한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성적욕망의 끌리는 대로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의 존엄을 버리고, 죄의 행하는 대로 끌려다니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타인의 소유를 불법적이라도 손에 넣으려 하고 타인을 희생시킵니다. 자신의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어떤 누구라고 상처를 입혀서라도 어떤 방법을 써서라고 손에 넣으려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 대도시생활 구석구석에 그리스도가 없는 생활이 침투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삶입니다. 버려야 할 생활방식입니다.

Ⅱ 새사람을 입으라 20-24

1 예수님으로부터 받는 영적감화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20-21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진리에 비춰지고, 생명에 붙어져 있는 자들입니다. 그것은 영적으로도 지적으로도 계발되어가는 삶이며, 그리스도와 살아있는 교회로 인도받고 있는 삶입니다.

교제는 언제라도 강력한 인격의 소유자가 상태를 감화시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부터 계속해서 감화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라고 말씀하신 그리스도를 입는 생활이 이곳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에게 듣고 배우며, 깨닫게 된 생활은 머리만으로가 아닌 지성도, 의지도, 감정도 표함되어 전인격이 정결하게 바꾸어져 가는 생활입니다. 진리는 예수께 있는 것이므로, 이분과의 살아있는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에 속한 자들이 실제로도 그리스도를 닮는 자로 변해져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 만들어진 새로운 사람을 입는 생활입니다.

 

2 오직 심령으로 배롭게 되어(23)

「오직 심령으로 배롭게 되어」

성령의 일하심으로 우리의 죽어있던 영의 기능을 새롭게 낳아주시고, 마음이 정결하게 현명하게, 바른 자극이나 동기를 부여받습니다. 어둡고, 무지하고, 무감각하며 더럽혀진 생각, 행동에 내몰리던 것이 파괴됩니다. 하나님께 향합니다. 그리스도가 보이신 정결함, 올바름, 사랑, 진리, 기쁨을 입게됩니다. 마음의 영은 질적으로 전혀 새롭게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24)

우리들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올바른 행동-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올바른 행동-정결한 옷을 입은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만들어질때 가지고 있었으며, 죄를 범해 잃어버리게 된 「하나님의 형상」에의 회복을 가리킵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고린도전서 1:30)

 

맺음) 포도나무∙그리스도의 생명에 맺어져 있는 가지로써 줄기에 단단히 붙어있어, 매일매일을 보내지 않으면, 낡은 생활도 다시 돌아가고 마는 위ㅇ험이 있습니다. 믿기 시작한 시절에는 거북스러운 옷이라고 느껴지던 「그리스도」가, 언젠가는 본명이 되는 「그리스도」에 속한 자로 한사람한사람을 변화시켜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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