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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8月6日 聖晩餐式礼拝 宣教師派遣式 音声(一部省略) 日本語文、韓国語訳

2017年 8月 6日  マタイ4:18-22  パ医療支援者派遣式礼拝

 

「召命に応えて」

序文)パ医療支援者の派遣式をふくめた、この礼拝において、マタイの福音書がペテロ、アンデレ、ヤコブ、ヨハネの召命記事の所に導かれたことは、まさに時にかなっています。ルカの福音書と違ってマタイの福音書は自分の関心事に従って弟子たちの召命の細部の出来事を省いて、単純に彼らが召された経緯をのべています。ここでマタイが4人をこのように紹介しているのは、これから後に、主イエスさまの働きにとって弟子たちが中核的な存在となることと、特別に近い関係を築く者にな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からでした。ここに主イエス様がみ国のために働き人を召される方法のひとつが記されています。

主イエスが弟子たちを集められるのに、三つの段階があっ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マタイの記事の前に、ヨハネの福音書記者が書いている出来事がありました。私たちは自分がどのようにして主イエス・キリスト様の弟子になってゆくのかを教えられると共に、天地の主イエス・キリスト様から自分の人生への喜ばしい光栄あるチャレンジを受けましょう。

 

Ⅰ  主が弟子を集められる3段階

1 最初 ヨハネ1:35-42

アンデレはバプテスマのヨハネの弟子であったが、ヨハネから「見よ、神の小羊」とメシヤを紹介されてついて行った。イエス様と話をした。ついで、彼は兄弟のペテロに会ってメシヤに出会ったよと紹介しました。彼らは一緒に話を主から聞いたのでした。また、続いてピリポやナタナエルもイエス様と出会っています。カナの婚礼の場にもイエス様と一緒に出席して、神の子としての最初の奇跡、水を葡萄酒に変える姿を目撃しています。しばらくはバプテスマのヨハネとイエス様の間を行たり来たりして教えを受けていたのでしょう。しかしヨハネが逮捕されてから、彼らはガリラヤ湖のほとりに戻り漁師の生活をしてい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

 

そこで第二段階が起こりました。これが、今日のマタイの福音書にでているのです。彼らは世の生活を全面的に放棄して、寝食を共にすべく全ての時間イエスに従っていった。

第三段階は、のちになって第一、第二段階の多くの随行者たちの中から、12弟子(使徒)を選ぶことでした。主イエス・キリストがこの世を去った後、彼の生涯、品性、精神、メッセージ、十字架上の死と復活の目撃証人となり、福音宣教の担い手とならせるためでした。ペテロ、アンデレ、ヨハネ、ヤコブが、後に12使徒となる弟子達となったのです。

この教会でも、主イエス・キリスト様は同様の手順で御国の民たちを集めておられるのです。

 

2 人間を捕る漁師 4:19

゚ 「わたしについて来なさい。あなた方を、人間をとる漁師にしてあげよう。」

主イエスのために人間を捕る(救いに導く)者にしてあげよう。このことは、イエス様から習い覚え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人」が全てを決します。方法でなく主のしもべ「あなた」です。あなたの「愛」「イエス・キリストへの愛」が決め手なのです。「してあげよう」と言われる主の召命にゆだねて歩き始めることです。そのために、すべてを置いてついてゆくほどの「熱い愛」が必要なのです。方法は「愛の表現なのです」。熱い愛は多くの障害を乗り越えて目的を遂げます。障害の第一は「怠惰」です。これを壊すのは「行動」あるのみです。第二は「恐れ」です。これを直すのは「恐れていることをやってみる」です。最後は「ふさわしくない自分」です。「自分自身」のあかしをするのでなく、主イエス・キリストをあかしするのです。あなたがふさわしくなるまで待っていたら、世界は滅びてしまいます。伝えるべき主イエスが素晴らしいのですから、それでよいのです。「聖書について無知」ならばそれは学ぶことです。「話し下手」なら。それは練習することです。主はあなたを人間を捕る漁師に「してあげよう。」といわれたのです。

 

3 そのために、主イエスについてゆくことが必要なのです。ペテロ、ヨハネ、ヤコブとヨハネは(21節)は主についてゆきました。その生活態度のすべてを見、人と出会って導かれるのを経験しました。話される御国の教えを吸収し、存在のすべてをかけて愛を注がれる姿にふれつづけ、力ある神の子としての奇跡のみわざを目撃し、贖いの犠牲を、身をもって払われる戦いをみつめ、死からよみがえられた現実のお姿に出会い、それを確かめてゆく生涯でした。その結果は、主イエス・キリストに似るものとしての訓練を受けて、使徒の働きに示されるような人間を捕る漁師に見事になっていったのでした。主イエス・キリスト様についてゆく生涯は、単に自分が救われてよかった、よかったと言っているだけではなくて、もっと高尚な目標があるのです。それは救い主が、あなたをこの素晴らしく尊い働きに召しておられるという生涯なのです。それでなければ、「すぐに網を捨てて従った。」(20節)ほどの犠牲を払うことの意味が、どこにあるでしょうか。世界中で今も起こっているように、すべてを置いて主イエス・キリスト様に従って、異国の地に出かけてゆく意味が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

 

4 さらに主イエス・キリスト様の本当の姿を知り、その愛と憐れみと恵みと力を経験し、自分がどんどん変えられてゆくことを発見するのです。それにともなって自分と接する他の人たちも変えられてゆくことを発見します。御国の広がりを、身をもって見るのです。働きは主イエス・キリスト様の働きを担うのですから、その任務の達成感は大きく広く深く高いのです。主が計られたことは必ずなるのですから。徒労はないのです。労したことが無駄と言うことはないのです。希望と確信のわき出てくる結末を与えてくださるのです。私たちが、自分を、人間をとる漁師にするのではなく、従ってゆくなら、主イエス・キリスト様が私たちを人間をとる漁師にしてくださるのですから。主イエス・キリスト様さまは、世界をめぐり、宣教の聖霊の働きによって、救われるはずの人々を集めて、それに仕えるようにと私たちを調えて訓練して用いてくださるのです。自分一人で孤独に戦って来た職業と生活にはなかった充実感が、主に従う者にあります。神の御子と共にある生涯だからです。

 

Ⅱ どのようについてゆくか。

1 さて、彼らが、どのような主イエスについていったかといえば、「しもべ」としての主イエス様にです。「イエスは彼らを呼び寄せて、言われた。「あなたがたも知っているとおり、異邦人の支配者たちは彼らを支配し、偉い人たちは彼らの上に権力をふるいます。あなたがたの間では、そうでありません。あなたがたの間で偉くなりたいと思う者は、みなに仕える者になりなさい。あなたがたの間で人の先に立ちたいと思う者は、あなたがたのしもべになりなさい。人の子が来たのもが、仕えられるためではなく、かえって仕えるためであり、また、多くの人のための、贖いの代価として、自分のいのちを与えるためなのです。」(マタイ20:25-28)。

人間を捕るのは、誰のためか、といえばそれは創造主、救い主、完成者である神様のためにであり、その救われるはずの方々のためです。そのために仕えるものとなることです。しもべになることです。主イエス様が、地上に人として来てくださってしもべの生涯を積極的にまっとうしてくださったのでした。主イエス様についてゆくことは、主イエスが示されたしもべの道を踏むことです。そうするときにしもべの特徴が、ついてゆく者の内に、その人格に実を結び始めるのです。それにともなって働きもすばらしく実を結んでいくのです。

2 主イエス様のしもべとしての特徴は、「率直な人間性」「偽りのない謙虚さ」「絶対的な誠実さ」にあります。人間をとる漁師になる者として、その人格にしもべの性質が身に付きますと、より豊かな漁をすることが出来るのです。

率直な人間性 第一コリント2:1-3、第二コリント10:10 弱さを持ったありのままの人間性を認めていた。ありのままの自分を語る。

偽りのない謙虚さ 第一コリント2:4、5 神の力にのみより頼む。しもべが崇められるような伝道、牧会の姿勢は間違い。教会のかしらは名実ともに主イエス・キリスト様。謙虚さのテスト 問題に直面しても、自己弁護しない精神・人々を助けたいと本気に願う心

絶対的な誠実さ(清廉潔白)第一コリント4:1-2、第一テサロニケ2:3-4

美しくすがすがしい簡素さ、腹に一物なく、他意もない。偽善も、二心も、政治的駆け引きも、美辞麗句もない。他の人を巧みに操ることもない。

 

結び)このように福音のための働きをする者への神様の約束は、ダニエル12:3「思慮深い人々は大空の輝きのように輝き、多くの者を義とした者は、世々限りなく、星のようになる。」とあり、実に光栄に富んでいます。主イエス・キリスト様は、神の国の働き人を、世界のさまざまな分野に必要としておられます。ペテロ、アンデレ、ヤコブ、ヨハネを召された方は、あなたをも召して人間をとる漁師にしてくださるのです。招きの応じる方がこれからも起こされますように祈りましょう。

 

2017 8 6 마태복음4:18-22 파키스탄 의료지원자 파견식 예배

 「부르심에 따라

 

서문) 파키스탄 의료지원자의 파견식을 포함해, 이 예배에 있어서 마태복음의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부르신 부분의 말씀을 배우게 된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과 달리 마태복음은 자신의 관점을 중심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부분을 상세히 기록하지 않고, 단순히 그들이 소명받은 경위만을 저술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마태가 4명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는것은, 장차 주예수님의 활동에 있어서 제자들이 중심적 존재가 되고, 특별히 가까운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을 부르신 방법 중 한가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 예수님이 제자들을 모으시는 데 있어서, 세가지 단계가 있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태의 기사 전에 요한 복음의 기자가 기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가는지를 알려주는 동시에, 천지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기뻐하시는 영광된 도전을 받게됩니다.

 

Ⅰ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3단계

1 처음 요한복음1:35-42

안드레는 세례요한의 제자였지만, 세례 요한로부터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 이라 메시아를 소개받아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대화했습니다. 결국에 그는 형제 베드로에게 메시아를 만난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함께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빌립보와 나다니엘도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 예수님과 함께 출석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로써의 첫 이적,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한동안 세례요한과 예수님 사이를 오고가며 가르침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이 체포되자 그들은 갈릴리 해변으로 돌아가 어부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 때 제2단계가 시작됩니다. 이것이 오늘 아침 마태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들은 세상의 생활을 전면적으로 포기하고, 모든 시간을 예수님과 함께 합니다.

제3단계는, 나중이 되어 제1, 제2단계의 많은 추종자들 중에서 12제자(사도)로 선택받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을 떠나실 때, 그의 생애, 품성, 정신, 말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목격한 사람이 되어, 복음선교를 함께 담당하는 자로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베드로, 안드레, 요한, 아고보가 장차 12사도가 될 제자가 된 것이었습니다.

이 교회에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같은 순서로 하늘나라의 백성을 모으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람 낚는 어부 4:19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주 예수님을 위해 사람낚는 (구원으로 인도하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이것은 예수님께 배우는 것입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방법이 아닌 예수님의 종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사명에 맡기는 일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두고 따라 갈 정도의 「뜨거운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 방법은 「사랑의 표현인 것입니다.」 뜨거운 사랑은 많은 장해를 이겨내 목적을 달성합니다. 가장 큰 장해는 「태만」입니다. 이것을 이겨내는 것은 「행동」뿐 입니다. 두번째는 「두려움」입니다. 이것을 고치는 것은 「두려워하는 일을 해보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충분하지 못한 자신」 입니다. 「자기자신」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충분한 자격을 갖출 때까지 기다린다면 전세계는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증거하는 주 예수님이 놀라운 분이시므로 그것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성경에 대한 무지」는 배우면 됩니다. 「말하는 것이 서툴다」면 그것은 연습하는 것으로 나아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람 낚는 어부로 「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3 그러기 위해서는 주 예수님을 따라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와 요한은(21절)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 생활태도를 모두 보고,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의 가르침을 듣고, 모든 것을 바쳐 사랑을 주시는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고, 능력있는 하나님의 아들로써의 기적을 목격했으며, 대속의 희생을 몸소 치루신 싸움을 보았으며, 죽음에서 부활하신 현실의 모습을 만났고, 그것을 확인해 나아가는 생애였습니다. 그 결과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자로 훈련을 받고, 사도행전에 나와있는 것처럼 사람낚는 어부로 되어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생애는 단순히 자신이 구원받아 다행이라는 것만이 아니라, 훨씬 더 고상한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구세주께서 당신을 놀랍고 고귀한 일을 위해 부르시는 생애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곧 그물을 버려 두고」(20절) 할 정도의 희생을 치루는 의미가 어디에 있을까요? 세계 각지에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다른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가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더욱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모습을 깨닫고, 그 사랑과 자비와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고, 자신이 점점 변해가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이 일하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일하시는 것을 같이 지는 것이므로, 그 이후의 달성감은 점점 크고, 깊고, 높아져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계획하신 일은 반드시 성취하시므로 헛수고 하는 일은 없습니다. 소망과 확신이 넘치는 결과를 얻게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사람 낚는 어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면 우리들을 사람낚는 어부로 만들어 주시므로, 세계 각처소에 선교의 성령이 일하심으로 구원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으시고, 그것에 따르도록 우리를 갖추시고 훈련시켜 사용해 주시는 것입니다. 자신 혼자서 싸워 온 직업과 생활에는 느낄 수 없었던 만족감을 맛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함께 하는 생애이기 때문입니다.

 

Ⅱ 어떻게 따라 것인가?

 그렇다면 그들이 어떻게 해서 주 예수님께 따라갔을까요? 그것은 「종」의 모습인 예수님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20:25-28)

사람을 낚는 것이란 누구를 위한 것이라 하면, 그것은 창조주, 구세주, 완성자되신 하나님을 위한 것이며, 장차 구원받을 사람들을 위해서 입니다. 이를 위해 섬기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종이 되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지상에 인간으로 와 주셔서 종의 생애를 적극적으로 완성해 주셨습니다. 주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주 예수님께서 몸소 보이신 종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 속에 종의 특징이 인격적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그와 동시에 여러분들이 섬기는 일도 훌륭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주 예수님의 종의 특징은, 「솔직한 인간성」 「거짓없는 겸허함」 「절대적 성실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라 해도, 그 인격에 종으로써의 성질이 몸에 배어 있으며, 보다 풍성하게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것입니다.

솔직한 인간성 고린도전서2:1-3, 고린도 후서10:10 약함을 가진 채 있는 그대로의 인간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고백합니다.

거짓없는 겸허함 고린도전서2:4,5, 하나님의 능력만을 의지합니다. 종이 숭배받는 전도, 목회의 시세는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겸허함의 테스트 문제에 직면해도 자기 변명하지 않는 정신, 사람들을 도우고 싶어하는 진지한 마음.

절대적 성실함(청렴결백) 고린도전서4:1-2, 데살로니가전서2:3-4

아름답고 간결한 간소함, 마음 속에 흉계를 품지 않고, 두 마음을 품지않습니다. 위선도, 정치적 술수도 미사여구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교활하게 조장시키지 않습니다.

 

 맺음) 이렇게 복음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은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처럼, 영광에 가득차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의 종들을 세계 여러 분야에 필요로 하고 계십니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부르신 분은 여러분도 부르셔서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어 주시려 하십니다. 부르심에 따르는 자가 앞으로도 나오게 될 것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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