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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月22日 礼拝 説教(日本語文、韓国語文)ヨシュア記 3章1-17節


 
2017年1月22日 礼拝説教 ヨシュア記3:1-17 信徒総会礼拝
 
「先頭は誰?」     廣橋嘉信
 
序)本日2017年度信徒総会を午後開催しようとしています。新しい年度を進むために、教会の主イエス様からのおことばにより励ましと心備えを受けましょう。
 
Ⅰ ヨルダン渡河の準備

ョシュアとイスラエルの民は、今や目の前の橋のない川、ヨルダン川を向こうへ渡らなければ約束の地に入れないのです。

川岸に泊まること三日、子どもやお年よりや、女性たちなど多くの人々が川を渡ら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準備が続けられました。それは霊的な備えでした。

希望が増しくわわるところには困難も持っているというべきでしょう。しかし神の約束の地であるならば、御助けも必ずあると信じて備えなければならなりません。民がヨルダン川を渡ったときは、「第一の月の十日」4:19即ちニサンの月の十日で、太陽歴だと4月頃にあたります。ヘルモン山にその源を発するヨルダン川は雪解けの水と春の雨によって水嵩が増え、流れは急でさらに深かったのです。渡ること自体がすでに大変困難を予想させました。

このときにあたって、ヨシュアは民の司たちに命令をだしました。民の司たちは、ヨルダンを渡るにあたっては、出エジプト以来導かれた神が先に立ってくださることを民に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主の契約の箱が先頭に立って進む。それはレビ人の祭司たちがかつぐ。民はそのあとを20OOキュビト離れて従うようにと言われました。約900mです。神の導きの道をはっきりと民が知るために離れてついてくるようにとの指示でした。神の愛と燐れみは豊かです。しかし神の存在は人間によって軽んじられてはならない。距離に象徴されるように、恐れをこめてかしこんで従うのです。先頭で何が起ころうともそこで主は戦っておられるのです。900m離れている民はそれを確認しながら進むのです。自分たちが何もかもしたと思わないためにです。先頭が主イエス・キリスト様であることをしっかりと心にとめ、謙遜に戦いに望む必要があるのです。

ヨルダン川を渡る危険とともに、向こう岸では敵対する民族の待ち伏せなどがあるかもしれない。約束の地にはそこに住んでいる民族がいた。しかしヨルダン川を渡ることは主の戦いである。荒野の旅においても、ここでも、またエリコ攻略でも、神は先頭に立たれる。契約の箱は「神の臨在の象徴」「神のいましめ、約束の象徴」でありました。神への恐れと信頼がいつも求められていました。

約束の地カナン全土ヘの信仰の道は、今までイスラエルの民が歩いたことのない道でした。神の導きなしに、人間の知恵と力によるだけでは迷ってしまうのです。なぜなら、「この道を今まで通ったことがないからである。」わたしたちの人生には一度しか通らない道があるのです。それ故にいつも主の導きに従順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先頭に立たれる主は道を示し切り開いてくださるのである。

ですからヨルダン川を渡るにさいして人々は、そのあとに従う信仰が求められたのでした。

さらに民は身を聖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身をきよめて戦いに加わり、神のお働きを受け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聖めるとは、自分自身をこの世のあらゆるものから切り離し、神のものとするということです。聖別する。全身全霊をもって、神に信頼する。神の不思議をヨシュアは知らされていました。信じていました。

 

Ⅱ ヨルダン渡河の実施

いよいよ、ヨシュアは出発を命じました。「祭司たちは契約の箱をかつぎ、民の先頭に立って渡りなさい。」先頭は一番危険です。洋の東西を問わず、先頭はいつでも一番危険なのです。エリコの軍隊が、待ちかまえているかもしれない。武器ももたない祭司たちが、自分たちの一番大切な契約の箱を先頭において、どのように戦いに望むのでしょうか。これが主の戦いであると信じていなければ、このような配置はとれません。彼らは何の不安もなく、先頭に立ってヨルダン川に進みました。

主はヨシュアにおことばをくださいました。「きょうから、わたしはイスラエル全体の見ている前で、あなたを大いなる者としよう。それは、わたしがモーセとともにいたように、あなたとともにいることを、彼らが知るためである。 あなたは契約の箱をかつぐ祭司たちに命じてこう言え。『ヨルダン川の水ぎわに来たとき、あなたがたはヨルダン川の中に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7~8節)

ヨシュアは、モーセの後継者であることを、神ご自身が人々に証明してくださるとの約束を得ました。モーセが紅海の水を堰き止めるのにあずかったように、ヨシュアもまた、ヨルダン川の水を堰き止めて、その証明としてくださるのです。彼は人々を無事に渡らせ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信仰を全面に出して、神に従うヨシュアの霊的な権威を、神ご自身があかしされたのです。

ヨシュアは神がなさることを民に告げました。生きておられる神を民が知るようにと願っていました。

神はカナン人、ヘテ人、ヒビ人、ペリジ人、ギルガシ人、エモリ人、エブス人を追い払われる。約束に従ってカナンをイスラエルにお与えになる。その証拠として、ヨルダン川を渡るときに、祭司たちの足のうらがヨルダン川にとどまるときに、水が堰き止められることが起こる。

この約束を信じてヨルダン川を渡ろう。戦いはこれからである。しかし勝利の保証は今です。11節「見よ。全地の主の契約の箱が、あなたがたの先頭に立って、ヨルダン川を渡ろうとしている。」、13節「全地の主である主の箱をかつぐ祭司たちの足の裏が、ヨルダン川の水の中にとどまると、」いずれも「全地の主」が強調されています。神は全世界を創造され、その力を示し、この所でも、全地の主として水を堰き止め壁となって流されることのないようにされる。

 

Ⅲこの奇跡は起こった。

この奇跡は、15節「箱をかつぐ祭司たちの足が水ぎわに浸ったとき」まさにその時に起こった。16-17節「上から流れ下る水は突っ立って、はるかかなたのツァレタンのそばにある町アダムのところで、せきをなして立ち、アラバの海、すなわち塩の海のほうに流れ下る水は完全にせきとめられた。民はエリコに面するところを渡った。主の契約の箱をかつぐ祭司たちがヨルダン川の真中のかわいた地にしっかりと立つうちに、イスラエル全体は、かわいた地を通り、ついに民はすべてヨルダン川を渡り終わった。」

アダムの町は、ヨルダン川のほとりにあって、エリコから北に約20kmの所にあった。そこで水が堰き止められたのだから、アラバの海、すなわち塩の海(死海)にくだる水が完全に堰き止められ、乾いた地となった。イスラエルの民は一斉に乾いた地を、広い川幅で、短時間で渡りきった。

 

わたしたちは1999年7月に開拓伝道を開始するとき、伝道前伝道を3年ぐらい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覚悟していました。今も伝道前伝道を継続しています。しかし、公認の教会活動を行うことによって、神様がこの教会のために備えられた人々が、ここにやってきて、構成員となり、更に救われる人が増し加えられてきました。最初の正式な会員は5名でしたが、現在は新浦安めぐみ教会も入れて88名です。朴柱炫先生による、奈良の開拓支援も突然でしたが継続してきました。海外宣教も派遣が間近です。まだまだどのような事柄が待っているか、分かりません。先頭は教会の主ですから、信仰を持って、導かれる主の真実に頼って、共に宣教に励んでまいりましょう。

 

結び) ピリピ4:13「私は、私を強くしてくださる方によって、どんなこともできるのです。」
 
 
2017 1 22 예배설교 여호수아 3:1-17 신도총회예배

 「선두에 서는 것은 누구?   히로하시 요시노부

서문) 2017년 신도총회가 오늘 오후에 개최됩니다.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교회의 주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격려와 마음의 준비를 얻도록 합시다.

 

Ⅰ 요단 강을 건너는 준비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부터 다리도 없는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에 들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요단강 물가에 삼일을 머문 후, 아이들과 노인, 여자들 등 많은 수의 사람들이 강을 건너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때문에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준비였습니다.

소망이 더한 곳에는 곤란도 기다리는 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 있다면, 그분의 도우심도 반드시 있음을 믿고 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널 때는 「정월 십일」4:19 즉, 니산월 십일에, 태양력으로 하면 4월경이 됩니다. 이 즈음의 요단강은 헬몬산의 눈이 녹은 물과 봄에 내린 비로 범람해서 물의 흐름이 빠르고 깊었습니다. 이런 강을 건너는 것 자체가 대단히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제사장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제사장들은 요단강을 건널 때에는, 이집트를 떠난 후 하나님께서 선두에 계시면서 인도해주신 것을 백성들에게 가르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선두에 서서 나아갑니다. 그리고 레위사람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고 갑니다. 그 다음에 백성들은 이천규빗쯤 떨어져 따라오도록 했습니다. 약 900m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신 길을 분명하게 백성들이 알도록 여호와의 언약궤로부터 떨어져서 따라오도록 지시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풍요로운 사랑과 자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재를 인간이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떨어진 거리가 상징하는 것처럼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선두에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곳에는 하나님께서 계셔서 싸우시는 것입니다. 900m 떨어져 있는 백성들은 그것을 확인하며 전진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우리들의 선두에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것을 마음에 기억하고 겸손하게 싸움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너는 위험과 동시에 강 건너편에는 적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약속의 땅에는 이전부터 살고 있던 민족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여호와의 싸움입니다. 광야생활 중에도, 이곳에서도, 여리고 공략에도 하나님께서는 선두에 서 계십니다. 언약궤는 「여호와의 임재의 상징」 「하나님의 계약, 약속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과 신뢰가 언제나 요구되고 있습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한 믿음의 길은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백성이 경험한 적이 없는 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인간의 지혜나 능력만으로는 헤매고 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우리들의 인생도 한번밖에 지나지 않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선두에 서계신 하나님이 길을 열어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요단강을 건널 때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뒤를 따르는 믿음이 요구된 것이었습니다.

더욱이 백성들은 몸을 정결케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몸을 정결케하고 싸움에 임하여, 하나님의 일하시는 것을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정결케 하는 것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들로부터 자신을 떨어뜨려 하나님의 것으로 하는 것입니다. 성별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여호수아에게 알리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믿었습니다.

 

Ⅱ 요단강 도하의 실행

드디어 여호수아는 출발명령을 내렸습니다.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건너라」 선두는 가장 위험합니다. 동서양을 물분하고 선두는 언제나 가장 위험합니다. 여리고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무기도 없이 제사장들이 가장 소중한 언약궤를 멘 채, 어떻게 싸울 수 있을까요? 이것은 하나님의 싸움임을 믿지않으면 이러한 배치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어떤 의심도 없이 선두에 서서 요단강을 향했습니다.

여호와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리라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7-8절)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써 인정하신 것을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증명해주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모세를 통해 홍해사건을 일으키신 것처럼 여호수아에게도 요단강을 멈추게 하는 증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는 사람들을 무사히 건너게 했습니다. 믿음을 전면으로 내보여, 하나님께 순종하는 여호수아의 영적 권위를 하나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백성들에게 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 헷 족속, 히위족속, 브리스 족속, 기르가스 족속, 아모리 족속, 여부스 족속을 쫓아 내십니다. 약속을 따라 가나안 족속을 이스라엘 손에 주십니다. 그 증거로써 요단강을 건널때,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출 때, 물이 멈추는 일이 일어납니다.

이 약속을 믿고 요단강을 건너자. 싸움은 이제부터다. 그러나 승리의 보장은 지금입니다. 11절「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서 요단으로 들어가니」, 13절「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어느 쪽도 「온 땅의 주」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세계를 창조하시고, 그 능력을 보이시며, 온 땅의 주로써 물을 멈추고, 흐르지 않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기적은 일어났다.

이 기적은 15절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이 때에 일어난 일입니다. 16-17절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아담 읍은 요단강 곁에 있어서 여리고로부터 북쪽으로 20km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물이 그쳐졌으므로 아라바의 바다 염해(사해)에 흘러오는 물이 완전히 그쳐져, 마른 땅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을 단시간에 건넜습니다.

 

우리는 1999년7월 개척전도를 시작할 때, 전도전전도를 3년정도 하지않으면 안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전도전전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인 교회 활동을 하는 것으로 하나님은 이 교회를 위해 준비하신 사람들이 이곳에 보내어지고, 구성원이 되고, 더욱이 구원받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처음으로 정식 회원은 5명이었지만, 현재 신우라야스 메구미교회까지 포함하여 88명이 되었습니다. 박선생님이 섬기고 있는 나라의 카시바 교회의 개척지원도 갑작스런 일이었지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외선교도 파견도 임박해 있습니다. 아직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선두에는 교회의 주님이 계시므로 믿음을 갖고 인도해주시는 예수님을 따라 함께 선교에 힘쓰도록 합시다.

 

맺음) 빌립보서4:13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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