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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6月10日 礼拝 説教 マタイ6:9−13 「日ごとの糧を」日本語文/韓国語訳/英語訳(録音音声あり)

2018年6月10日 マタイの福音書 6章9-13節 「日ごとの糧を」

主の祈りの前半部分を終わりました。天の父よ、と祈り、御名があがめられますよ

うに,御国がきますように、みこころの天に行われるように地にもおこなわれますように、と先ず神の国と義を第一として祈るとき、私は、この神の恵みによって生かされていることを感謝のうちに確認します。

ローマ14:7-8「私たちの中でだれひとりとして、自分のために生きている者はなく、また自分のために死ぬ者もありません。もし生きるなら、主のために生き、もし死ぬなら、主のために死ぬのです。ですから、生きるにしても、死ぬにしても、私たちは主のものです。」

主のものです、といった日々において、何を自分たちのために求めますか。

 

主イエス・キリスト様が教えられた三つのことがあります。

第一は パンのことです。体のことです。この世で体のいのちが保てるようにしていただくことです。第二は、肉体的いのちは、私たちの生きることの一面にすぎないことを知らされて、神様との交わり、他の人との交わりの中に生きることのもう一面があります。その時、罪のゆるしや、罪責からの解放を必要と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第三は、罪やその力から守られることの必要を覚えます。それらのことにより、神との交わり、神にあるいのちが豊かになります。

これら三つの祈りにより、神のために生き、神のために死ぬという日々は、要するに神に自分のいのちを全面的に依存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認めることになります。

 

Ⅰ では、最初の「私たちの日ごとの糧を きょうもお与えください。」を学びましょう。神様のみこころが地上で私たちを通して行われるために、クリスチャンは、まず地上で生存できるだけのパンを求めます。その日、その日に必要なものを求めます。

パンに代表される、生存に必要なものをすべて求めます。箴言30:8-9「貧しさも富も私に与えず、ただ、私に定められた分の食物で私を養ってください。私が食べ飽きて、あなたを否み、「主とはだれだ。」と言わないために。また、私が貧しくて、盗みをし、私の神の御名を汚すことのないために。」

私たちの主はパンのことを軽視したりはしません。無視したりはしません。物質を悪として精神を善とし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ここではっきりと人間が神にあって生きることを知ったならば、その必要の第一はパンのために祈りなさいと、勧めされました。多くの人は時にはクリスチャンでさえも、神様にあっての最初の三つの求めを抜きにして、何よりも先ずパンだといって生きています。「パン代をかせが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教会に行っている暇はありません。」と言うのです。暇人が教会に来ると思っているのと、「先ず、神の国とその義を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必要なものはすべて添えて与えられます。」との主の約束を嘘だと思っているのです。

ですから、主は40日間断食した後に、飢えを感じておられたとき、この石をパンに変えなさいと誘惑してきた悪魔に「人はパンだけで生きるのではなく、神の口から出る一つ一つのことばによる」と答えました。生活問題や経済問題を解決してから神様のお話をでも聞きましょう。といった姿勢をとらせようとの誘惑なのです。イエス様は、これに対して断固退けました。

神のこと、たましいのこと、心のこと。霊のことを、第一にする。神を第一とするのをやめると、人間は自分を失ってパンの奴隷になる。イエス様・神様を第一とする生活を送るとき、そのゆえに自分のことを求めるときは、先ず第一にパンを求めなさい。神様のみこころを行うために自分が生きる必要がある。

 

Ⅱ きょうもお与えください。

「きょうも」と祈るときに

1 まさに「今日」の必要を求める。主が言われました。「一日の苦労は一日で十分です。」明日も、あさっても、一年のちも、10年後も老後もといったのではなくて、「今日」の必要です。遠い世界のきよらかな事柄を祈ると思っていたら違います。それは祈りの世界がつまらないものになって、つづかないのです。今日の必要です。ごたごたした事柄もすべて。身に付く祈りが必要です。ごく個人的な事柄を祈ります。皆で一緒に祈るときも、個人的だからと言ったり、このようなつまらないことを願ったりとか、考えて気が引けると思うのは間違いです。もっと立派なことならいいのにと考えるのも間違いです。立派な事柄だけを祈るのは難しくてすぐにやめてしまいます。

そうではなくて「きょう」のために具体的にもっともっと祈ることが大切です。私の祈りが聞かれないと思っている多くは、あまりにも立派なこと、高遠なことを祈りすぎるから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さらにはその祈りを神様が聞いてくださると本人が困ることになるので聞かれない場合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神様は恵み深く祈りを聞いてくださるお方かを発見されることを勧めます。あれこれこまかなことを、明日でなく、きょう祈りましょう。

 

2 「きょうも」というのは信頼を顕しています。神様を信頼していなければこのように祈れません。昨日もくださいました主よ、「きょうも」と信頼する。また、明日ではなく、今日ください。信頼のない人の祈りは「そのうちでよい」「いつでもいいから」といった祈りになって、いかにも神様にもご都合がおありでしょうからといった風でありますが、本当は「与えられない」時に困るから、逃げ道を供えた祈りとなっているのです。いわば「疑いつつの祈り」です。

子供がよく「今すぐして」とか「今日してちょうだい」「あしたはいや」とい言うのは、親に信頼しているからいえる言葉です。わがままというけれども、親はきっと聞いてくれると思っているのです。

またこの祈りは、「天の父が、きょう、私たちを養ってくださるならば、明日もゆるがせにはしない」という信頼もこもっています。

 

3 マタイ6:8には「あなたがたの父なる神は、あなたがたがお願いする先に、あなたがたに必要なものを知っておられるからです。」としるされています。

天の父がお願いする前に必要なものを知っておられるなら、なぜ「きょうもおあたえください。」と祈るのでしょうか。

このことは私たちに祈りとは何であるかを悟らせます。私たちがきょうもお与えくださいと祈るのは、神様がご存じないからではなく、むしろ、祈りは父と子の関係として考えられるのです。祈りの価値は私たちをたえず父との交わりの中に保ってくれる所にあります。

もし、神様が私たちの必要を「日ごとに」「きょうも」与えられるのではなく、まとめて全部一時に大量にくださったら、きっと私たちはすばらしい賜物に夢中になってしまって、神様のことをすっかり忘れてしまう危険があるからです。

 

私たちは、自分が全面的に神様に依存していることを自覚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日ごとのパンでさえもそうです。神様のお心ひとつで、私たちは日ごとのパンを食べられなくなる。そうなさろうと思えば太陽の恵みを差し止めることができます。雨を降らさないでおくこともできるでしょう。預言者のエリヤの祈りに応えて3年6ヶ月雨がユダヤの地に降らなかったのです。農夫がどのように近代的な機械を用い、科学肥料を注ぎ込んでも一本の作物もでき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できます。

万物を作られた神様は、万物を支配しておられます。すべてが神様のみ手の中にあるのです。現代の人間が神の作られた自然法則を知って知識を得て利用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て、それで神様から独立して、神なしで無関係に生活できると主張しているところがおろかです。

実に私たちのいのちは、神様なしには生きられない存在なのです。摂理的な神様の支えがなければ一日も持たないのです。それで「きょうも」お与えくださいと祈るのです。全面的に神のみ手の中にある自分を自覚するのです。

 

Ⅲ 最後に「わたしたちに」

自分だけに与えてください。ではなく、祈りは「わたしたちに」です。自分だけ満足して、ほかの人は見殺しにできるようなパンや富、それは個人的な欲望の富です。「わたしたちに」ということで、神の子たち全員にとってなくてならないもの、兄弟姉妹みんなに与えられねばならないものという意識がここに示されています。

神様のみこころを行うために、神のみ国のために、み名があがめられるために、日常のこまごました必要を求めるとき教会的な視野が示されています。

神と教会の働きのために捧げられる必要を求める祈りです。神の国の家族として毎日みな心を合わせて祈りもとめます。分かち合います。それは信仰にある人々だけでなく、世界中の必要のためにも祈られ支援します。

この主の祈りにおいて私たちの必要も祈られており、それぞれが賜物を用いてささげる。財産を用いる。主のみこころの実現のためにです。

 

結び)さて、この祈りをする者は、いただく恵みを集める必要があります。昔、イスラエルがエジプトから脱出して荒野をモーセに率いられて約束の地を目指していたときに、神様は、毎朝、民のためにマナを与えられました。それは毎朝、一日分を外に出て集めるという必要がありました。神様はさまざまな種を与えて、太陽と雨を整え、成長させられます。けれども人間はその種を植えて、雑草を取り除き、養い育て、刈り入れ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日ごとの糧をお与えください、と祈るとき、人は働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勤勉に努力してです。不正な方法で食べ物を求めてはいけません。

 

2012년5월20일 주기도문 시리즈5

마태복음 6장 9-13절「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양식」

주기도문 전반부분이 끝이 났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주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주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라 먼저 하늘나라 의를 제일로 기도할때 하나님에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살아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하게 됩니다.

로마14:7-8「우리 중에 아무도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없고 자기만을 위해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습니다. 그러므로 죽든지 살든지 우리는 주의 것입니다。」주님에 것입니다

라는 삶 가운데 우리들은 무엇을 강구해야 할까요. 주님이 가르쳐 주신 세가지

것이 있습니다. 제일은 빵입니다. 몸입니다. 이세상에서 육체가 유지될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두번째 육체적 생명은 우리들의 삶 가운데 일면에 불가합니다. 하나님과 교제하고, 다른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살아가는 일면이 있습니다.그때 죄 사함과 죄책감에서 해방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세번째 죄와 그 영향력에서 보호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부터 하나님과

의 교제,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이 풍부함을 알게 됩니다. 이 세가지 기도를 통해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죽는 사는것은 하나님에게 자기 생명를

전면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입니다.

Ⅰ그럼 처음에「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양식을 내려주시고」를 배워봅시다.

하나님에 뜻이 지상에 우리를 통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지상에서 생존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빵이 필요합니다. 그날 그날에 필요한 것을 찾습

니다. 빵을 대표로 하는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모든것을 구합니다.

잠언30:8-9「허영과 거짓을 내게서 멀리하시고 내게 가난도, 부도 허락하지 마시고 오직 내게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여 주십시오.。그렇지 않으면 내가 배불러서 주를 부인하며 ‘여호와가 누구냐?’고 할지 모르고 아니면 너무 가난해서 도둑질을 해 내 하나님의 이름을 부끄럽게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 주님은 빵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무시도 하지 않으십니다.

물질을 악으로 정신을 선으로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분명하게 인간이 하나님덕분으로 살아갈수 있다는것을 안다면 그 필요

첫번째인 빵을 위해 기도하라 권면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찬도,

하나님을 통해 최초의 세가지를 구하는것이 아니라 우선 먼저 빵만을 위해 살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빵값을 얻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교회게 갈 여유가

없습니다. 라 말합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교회에 간다 생각하며, 먼저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필요한 모든것이 충족될것이다 라 말씀하신

주님에 약속을 거짓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주님은 40일간 단식하시고 배고픈

가운데 이 돌을 빵으로 변하게 하라는 유혹하는 악마에게「사람은 빵만으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하나 하나 말씀에 의해 살아가야 한다」라 대답하셨습니다. 생활문제, 경제문제가 해결된후 하나님 말씀을 듣자,

라는 자세는 유혹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에 대해 절대 단절하셨습니다.

하나님에 사역, 영혼에것, 마음, 영적상태를 제일로 하는것, 하나님을 제일로

하는것을 하지 않을때 인간은 자기자신을 잃어버리고 빵에 노예가 된다. 예수님

하나님을 제일로 하는 생활을 해가면서 먼저 제일로 빵을 구하라

하나님에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이 살아갈 필요가 있다.

Ⅱ오늘도 주십시요. 「하루에 수고는 하루로 충분하다。」내일, 모레, 일년후

10년후, 노후에 대한것이 아니라 오늘에 필요다. 먼 세계에 것들을 기도

한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그것은 기도 세계가 지루해지기 시작하는 원인이다

계속되지 못합니다. 오늘 필요한것입니다. 부질없는 것들이 아니고 오늘 내 몸

에 가까운 기도가 필요합니다. 매우 개인적인 기도입니다. 하나님 이름으로 함

께 기도할때, 개인적이라 해서 소용없는 것들을 구하거나 너무 생각을 많이해서

정신이 어지러워지는것을 잘못이다. 더욱더 훌륭한 기도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도 잘못이다. 잘되여가는것만 기도하는것은 어려워서 머지 않아 기도를 그만

둔다. 그렇지 않고 오늘을 위해 구체적으로 더욱더 더욱더 필요한것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 기도가 성취되지 않는다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은

 

훌륭한 기도, 고만한 기도를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더욱이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 주신다면 그 기도를 한 장본인이 어려운 지경에 빠질 상황이기에 기도가

성취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은혜가 깊은 기도를 들어 주시는 분이다

라는것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2 「오늘도」라는 표현은 신뢰를 담고 있습니

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는 이렇게 기도할수 없습니다. 어제도 주셨습니다

주여, 「오늘도」라 신뢰합니다. 또한 내일이 아니고 오늘 주십시요.

신뢰가 없는 기도는「좋을 시기에」「언제라도 좋은때」라 기도함으로

아마도 하나님에 사정에 맞추려는 기도입니다만, 본심은「응답되지 않을때」

피해갈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은 기도입니다. 다시 말하면「의심 반 기도」

아이들은 잘「지금 바로」또는「오늘 주세요」「내일은 싫어요」라고 말하는것

은 부모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말하는것입니다. 때를 쓰는것처럼 생각되지만

부모님은 들어 주실것이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 기도는「하늘 아버지가、오늘 우리를 먹어 주시면 、내일도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라는 신뢰가 포함되여 있습니다. 3 마태6:8 「 너희는 이방 사람들처럼 기도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구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아시는 분이다.   。」말씀하십니다. 하늘 아버지가 우리가 필요한것을 우리가 구하기전에 알고 계시면 왜「오늘도 주십시요。」라 기도하는것일까요.

이것은 우리들에게 기도란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들이 오늘도 필요한 양식을 주십시요 기도하는것은 하나님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기도는 부자 관계라는 것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기도의 가치는 우리

들이 끊임없이 하늘 아버지 안에 거하는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들의 필요

를「날마다」「오늘도」로 주시지 않고 일시에 전부 대량으로 주신다면

우리들은 풍부한 양식에 만족해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위험에 놓일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리 자신이 전면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매일 매일의 빵 조차도 그렇습니다. 하나님 뜻하나만으로

도 오늘 필요한 빵을 먹을수 없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태양의 빛조차도 막을

능력이 있으신것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게 할수도 있습니다. 예언자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유다 땅에 3년6개월간 비가 내리지 않했습니다.

농부가 제 아무리 근대적 기계를 쓰고, 화학비료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농작물

하나라도 수확하지 못하도록 하실수 있습니다.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만물을

지배하십니다. 모든것이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현대 인강은 하나님이 만든 자연 법칙를 지식으로 배워 이용하면서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이 없는 생활이 된다 주장합니다. 실은 우리 생명마저도 하나님 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존재입니다. 섭리가운데 하나님이 보호해주시지 않으시면 하루라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오늘도 」내려주십시요 기도합니다. 전면적으로 하나님안에 있는 자기를 발견하는것입니다.

Ⅲ 마지막으로「우리들에게」저에게만 주십시요. 라는 기도가 아니고

「우리들에게」입니다. 자기만 만족하고 타인은 제외하는것은 개인적인 욕망

의 부입니다. 「우리들에게」라는것은 하나님 자녀 모두에게, 형제자매 모두

에게 주십시요라는 의식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주에 이름이 거룩하게 되기 위해, 일상에 필요한 것들을

구할때 교회적인 시야가 넓혀집니다. 하나님에 사역이 넓혀지도록 원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족으로써 매일 하나님 뜻에 맞게 기도합니다.

교제 합니다. 그것은 신앙를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중에 필요한 것들을

위해 기도하고 지원하는것입니다. 주기도문을 통해 우리들에 필요를 위해서도

기도하고,각자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가지고 사역합시다. 재산을 가지고

하나님 뜻의 실현을 위한것입니다.결론) 자 그럼 이렇게 기도하는 자는 주신 은혜를 모을필요가있습니다. 옛날이스라엘이 이집트로 부터 탈출해 광야를 통과해 약속땅으로 모세가 이끌고 갈때 하나님은 매일 백성들에게 만나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매일 하루분을 밖에 나가 모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가지 씨앗을 주시고 태양과 비를 준비해주시고, 성장시켜 주십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씨앗을 뿌리고 잡초를 제거 하고, 생육을 돕고, 수확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양식을 내려주시고 라 기도할때 사람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근면하게 부정적인 방법으로 구하지 않고.

 

2012.5.20 “The Lord’s Prayer” Series 5

Matthew 6:9-13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We have learnt the first half of the Lord’s Prayer. The first half of the prayer was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We give thanks to God for giving us so much grace by praying abou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first.

Romans 14:7-8 “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lone and no one of us dies to himself alone.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belong to the Lord.”

There are three things that Jesus taught here.

One is about bread, meaning our body. We let God to keep our body so that we can live in this world. The next one is the fact that our physical life is only one of the facets of our living. By knowing this, we realize that there is another facet which is the life with God and fellowship with God’s people. And then we also realize that we need to be saved from our sin. The last one is that we need to be protected from sin or their power. By these things fellowship with God will increase.

Now, we are learning the first part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For God’s word to be fulfilled by us on earth, Christians seek the bread to live on earth first. We seek what we need day by day.

We seek everything we need to live. Proverbs 30:8-9 “Keep falsehood and lies far from me; give me neither poverty nor riches, but give me only my daily bread. Otherwise, I may have too much and disown you and say, “Who is the Lord?” Or I may become poor and steal, and so dishonor the name of my God.”

Our God does not ignore or despise the bread. He does not regard things as bad and spirit as good. Humans know that they live by God’s grace.

And we are told to pray for the bread. Many people say “bread first” and do not pray first 3 things which has to be sought. They say “We need to earn money for the bread so I do not have time to go to church.” They think people coming to church have time to do so and do not believe the God’s word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When Satan challenged Jesus, He answered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God.” It was temptation that tries to hold us back from God until we solve financial or life problems. Jesus denies being like this.

We have to put God center of our life. When we put God outside of it we became slaves of bread. Seek the bread first when we walk with Jesus. We need to live for God’s purpose.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When we pray “Give us today”

  1. We need to seek today’s needs. Lord said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It is not tomorrow, day after, nor a year after, it is today. Do not think praying is for a distant world’s matter. It is very difficult to keep praying like this. Just pray for today’s needs. And also, do not hesitate to pray personal things in public. It is also a mistake to wish if you could pray more decent things. Again, it is very difficult to keep praying like this.

We need to pray more personal prayers, more in detail. When you think your prayers have not been answered, it might be because your prayers are too decent. I encourage you to discover that God listen to our prayers and answers with grace. Pray for today’s needs.

  1. Saying “today” shows our trust. We can not say this without trusting God. We are saying “you gave us bread yesterday and we ask you today too.” And it is not tomorrow. We ask God to give us today. Prayers without trusting can be like give us whenever it is convenient. This is just making a path to run away in case of prayers being not answered. This is a prayer with doubting.

Kids often say things like “do it now” or “do it today.” They say like this because they trust their parents. Kids know that their parents listen to them.

There is trust in this prayer. If our Father feeds us today, He will tomorrow.

3.

Matthew 6:8 “For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 If our Father knows what we need, why do we still pray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It makes us realize what prayer is. The reason why we pray like this is not because God does not know what we need. Prayer should be considered a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ather and Son. The point is that prayers keep us within the fellowship with Father.

If God gave us all the grace at the same time, we would be too much into His Grace and would forget about God.

We have to acknowledge that we are fully dependent to God. Even our daily bread is so. We will not be able to have our daily bread if God decides not to give us bread. He can stop the grace of sun and stop rain. There was no rain for 3 and half years on the land of Judea because God answered Elijah’s prayer. He can prevent us from producing foods no matter how advanced our tools are.

Because God created all the things, he controls all the things. Everything is in His hands. It is very ignorant of us to insist that we can live without God with all the technology and knowledge they have accumulated until now.

We can not live without God. We can not even last a day without God sustaining and feeds us everyday. So we pray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We realize and acknowledge that we are in His hands.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It is not give me today….. but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We have to be aware of this meaning. We should not be satisfied with only our happiness. We have to seek breads for other children of God. To God’s will be done, to do what God calls us to do, we seek bread.  As a family in Christ we pray together and share what is going on in our daily lives. The prayers for His will to be done. And to achieve that we pray so that we can be all work together.

Conclusion

If we pray the Lord’s Prayer, we need to gather grace. God gave manna for Israelites when they are heading to the Promised Land. They had to collect manna every single day. God gives us seeds, the sun, rain and makes them grow. But we humans have to put the seeds on the ground and do all the other things for plants to grow. When we pray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We have to work at the same time. We should not seek the bread without 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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