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4月1日　イースター　マタイの福音書28：1-10「ガリラヤで会います」

序）主イエス様が十字架の上で死に、墓に葬られたとき、安息日が巡ってきました。「わたしが安息日の主です」、といわれていたお方が、墓の中に葬られていたのです。地上においでになって、成人し、天父の使命に費やされた３年間は、休む間もない日々だったのです。その主が使命を全うして私たちの身代わりの死を遂げられたときに、本当の休息が訪れました。人の死をよく「墓の中に休む」と表現しますが、主イエス様にとってはまことの休息でした。

また沈黙の日でもありました。そして主イエス様の弟子達にとっては実に憂鬱な安息日でした。

希望はついえ去り、涙を流しつづけ、次は自分たちも捕まって殺されるかもしれないと、恐怖にうち沈んだ安息日でもありました。

しかしこの安息日が終わったのです。28:1「さて、安息日が終わって週の初めの明け方」のことでした。

Ⅰ　日曜日の明け方におこった事　１〜４節

「マグダラのマリヤと、他のマリヤが、墓を見に来ました。」他のマリヤとは、ヤコブの母親のマリヤです。腰の抜けた男たちをほっておいて、彼女たちは、マルコの福音書によれば、単に墓を見に来たのではなく、それ以上の動機をもって来ました。それは葬りのときにヨセフとニコデモが、没薬、沈香とをまぜたものを百斤ほど持ってきて、イエス様の体に香料を入れた布で巻いたのでした。それでは不十分だと彼女たちは考えました。丁寧に香料を塗ろうと考えたのでした。なみなみならない愛を示そうとしたのでした。

ところが実際には、彼女たちは自分たちが期待したことをかなえられませんでした。それは丁度そのときに大きな地震が起こったからでした。それは「主の使いが天から降りて来て、石をわきへころがして、その上に座ったからである。」マタイは、彼女たちがイエス様の復活するところを見たのではないこと、さらにイエスが復活するために墓の石を自分で取りのける必要があったと言うつもりは無かったこと、ただ、既に復活してしまったイエス様についてのニュースを天使から聞くことが必要だったことを示しています。それで石がころがされたのは、彼女たちのためであったことがわかります。イエス様が既に復活したという事実を確かめるために、彼女たちが墓の中に入るために石はころがされたのでした。

「天使の顔が、いなずまのように輝き、その衣は雪のように白かった」とは、旧約聖書のダニエル書7:9〜10の部分的引用です。「年を経た方が座に着かれた。その衣は雪のように白く、頭の毛は混じりけのない羊の毛のようであった。御座は火の炎、その車輪は燃える火で、」にあるように、それは神様であることの表現です。天使は神様の現れとそれほど変わらない現れであった。だから墓に立てられていた番兵達は、恐ろしさのあまりに、死人のようになった。

Ⅱ　天使のメッセージ　５〜８節

天使のメッセージは、彼女たちのために告げられた。「恐れてはいけません。」まず、彼女たちを安心させました。メッセージを間違いなく聞いてもらう必要がありました。大きい地震で驚いたままであっては、落ち着いてきくことができない。また神様のようにみえる天使が現れた事も驚き恐れるような出来事だったのです。それで、まず平安な心を持つように。その上でみことばを聞くように。

１　それはあなたがたが捜している「十字架につけられたイエスはここにおられません。前から言っておられたようによみがえられたからです。」

重大なメッセージでした。単純なメッセージでした。最も本質的なメッセージでした。それは「イエスはよみがえられた」というのです。墓の中を改めてごらん、と天使は言いました。イエスの遺体はなかったのです。いつ、どのようにして、証拠は、理由は、等と、くどくどと説明はしないのです。「イエスはよみがえった」この真理だけで十分である。単純、明快なのです。それほどに圧倒的な事実だったのです。イエスはご自身で死に打ち勝ち、よみがえられました。それは人間性の死に対する圧倒的勝利を示します。この事実が信じる者たちにもたらした結果は驚くべきことです。死に葬られた贖い主の、死に対する決定的な勝利は、人の人生は死だけで終わるのではないこと、体のよみがえりがあるという事実です。さらに、復活の事実は弟子たちと信じる者たちの内に信仰を呼び起こしました。また、人が新しく生まれ変わる事ができることを示しました。さらに、現在の世界は、新しい世界に変わることができ、その新世界創造の土台とからだの復活はなりました。

２　「あなた方より先にガリラヤに行かれた。そこで会うことができる。弟子たちに知らせよ」復活のイエスは散らされた弟子たち羊を、ガリラヤに導き返すことについて、十字架にかかる前の晩、晩餐の席上で預言しておられたのでした。「そのとき、イエスは弟子達に言われた。あなたがたはみな、今夜、わたしのゆえにつまずきます。『わたしが羊飼いを打つ、すると、羊は散り散りになる』と書いてあるからです。しかしわたしは、よみがえってから、あなたがたより先に、ガリラヤに行きます。」（マタイ26:31~32）

ガリラヤはイエスの福音宣教によって暗闇に住む者たちに光が輝いた異邦人の地でした。そこに再び復活の主イエスの大いなる光が輝くのです。ガリラヤで救い主は、霊的な選びの民を集め直すのです。救い主の御国を立て直しはじめられるのです。復活を通じて、主は復活の主を信じてバプテスマを受ける新しい神の民をもつに至りました。

彼女たちは、恐ろしくはあったが、大喜びで、急いで墓を離れ、弟子たちに知らせに走っていった。恐れと喜びが混じり合った感情、それは相当混乱していたと想像できます。それでも使命を伝えられた者は、それを果たすためにじっととどまっていてはならない。直ちに行動に移った。それは喜びの知らせを伝える光栄ある使命だからです。

Ⅲ　復活の主　彼女たちに出会う　9〜10節

マグダラのマリヤともうひとりのマリヤは、最初に復活の主に会いました。おそらくは相当混乱していたであろう彼女たちが、使命をさらにはっきりとさせるための出来事は、主が直接に出会ってくださったことで明確になりました。

主は彼女たちに「おはよう」と言われた。「カイレテ」（ギリシャ語）これは普通の挨拶、英語で「ハロー」というのと同じです。天使の恐ろしい現れ方に対して、恐怖を覚えた彼女たちに、今度は日常的に普通に主は現れて声をかけられました。どんなにか喜び、安心を覚えたことでしょうか。「彼女たちは近寄って御足を抱いてイエスを拝んだ。」

喜びと敬虔な尊敬の心の現れとして、御足を抱いた。身体的な接触は、イエスの復活が体の復活であった事を言外に示している。多くの不信仰者が、イエスの復活の肉体的であった事を否定しているが、ここははっきりと「御足を抱いた」と記している。

イエス様は、10節と言われた。これは天使の言葉と同じであるというよりは、最後の晩餐の席上の言葉を確認するとともに、ガリラヤに「行くように」言いなさいと明白な進言があります。天使は「ガリラヤでお会いできる」といっただけで、弟子たちが信じなければ、行かないし、会えない。イエス様ははっきりと「行くように」と命じられた。主は弟子たちの事を「わたしの兄弟たちに」と呼ばれた。天使と違うところである。

ところで、あなたのガリラヤはどこでしょうか。最初に主に出会ったところはどこでしょうか。信仰を持って従いはじめたところはどこでしょう。そして今はどこにいるのでしょうか。弟子たちと同じような落胆、恐れ、いろいろの失望の生活に舞い戻っていないでしょうか。今その渦中にいる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よみがえられた主は、ガリラヤで会いましょうと言われました、弟子たちの再献身、再出発を願われました。それは復活の大いなるいのちに溢れて再スタートをきらせるためでした。

今週からの信仰の歩みのために、ガリラヤでこの復活の主のリアリティーに触れて再出発しましょう。聖霊様のお助けを祈ります。

結び）

かくしてマタイの福音書は、空の墓と、主イエス様の体の復活と、弟子たちの信仰の再興と、再使命のために、ガリラヤを再出発の地と定めて、そこで会うと言われた記事を記しました。それは、主イエス様の成し遂げられた救いのみわざを、世界に伝えさせようとされる豊かな愛のお心を反映しています。

信じる私たちにとっては、主のからだの復活は、墓が人生の終点ではないこと、永遠のいのちへの全人の復活があることの決定的な保証となっ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ます。

私はそのように信じます。あなたはいかがでしょうか？

2018년 4월 1일 부활절  마태복음28:1-10

「갈릴리로 가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서문)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셔서 무덤에 장사되었을 때 안식일이 돌아왔습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라고 말씀하신 분이 무덤속에 장사되어 있습니다. 지상에 오셔서 성인이 되시고, 하늘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명을 위해 보내신 3년은 쉴만한 여유도 없는 날들이었습니다. 그런 주님께서 사명을 다 이루시고, 우리들을 대신해 죽어 주셨을 때 참된 안식을 얻게되었습니다. 사람의 죽음을 두고 「무덤속에 잠들다」라 말하곤 하지만, 주 예수님께 있어서 이것은 참된 휴식이었습니다.

또한 침묵의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있어서는 참으로

우울한 안식일이었습니다.

소망은 사라지고, 눈물을 흘리며, 자신도 체포되어 죽임을 당할지모른다는 두려움속에 잠기는 안식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안식일이 끝났습니다. 28:1「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Ⅰ　일요일 미명에 일어난 일 1-4절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 왔더니」 다른 마리아는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였습니다. 맥빠진 남자들을 두고, 그녀들은 마가복음에 의하면, 단순히 무덤을 보러 온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동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은 장사될 때, 요셉과 니고데모가 몰약, 침향을 섞을 것을 백근정도 가지고 와서 향료를 넣은 천으로 예수님 몸을 감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들은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성스럽게 향유를 바르려고 했던 것입니다. 보통으로 생각할 수 없는 사랑을 나타내려 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들은 자신들이 바라던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커다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마태는 그녀들이 예수님의 부활하는 순간을 본것이 아님을, 더욱이 예수가 부활하기 위해 자신이 무덤의 돌을 옮길 필요가 있었다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는것, 그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천사들로부터 들을 필요가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돌이 옮겨진 것이 그녀들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부활하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들이 무덤속에 들어가도록 돌을 옮긴 것이었습니다.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은 구약성경의 다니엘 7:9-10을 부분적으로 인용한 것입니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에 쓰인 것처럼,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표현입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모습으로, 그다지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덤에 서있던 파숫군은 두려움으로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Ⅱ　천사의 메세지  5-8절

천사의 메세지는 그녀들을 위해 전해졌습니다. 「무서워 말라」 먼저, 그녀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제대로 메세지를 전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큰 지진으로 놀란 채로는 침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처럼 보이는 천사가 나타난것도 대단히 놀랄만한 일이었습니다. 때문에 우선은 평안한 마음을 갖도록. 그런후에 말씀을 듣도록 했습니다.

１　그것은 너희가 찾고있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아니라.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중대한 메세지였습니다. 단순한 메세지였습니다. 가장 본질적인 메세지였습니다. 그것은 「예수는 부활하셨다」라는 말입니다. 무덤속을 보라, 라고 천사는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몸은 없었습니다. 언제, 어떻게해서, 증거는, 이유는, 등등의 설명은 없었습니다. 「예수는 부활하셨다」 이 진리만으로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단순, 명쾌한 것입니다. 그만큼 압도적인 사실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는 그분 자신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성의 죽음에대한 압도적 승리를 가리킵니다. 이 사실을 믿는자들이 얻게되는 결과는 놀랄만한 일입니다. 죽음으로 장사된 대속의 주, 죽음에 대한 결정적 승리는 사람의 인생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육체의 부활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욱이 부활의 사실은 제자들과 믿는 자들속에 믿음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사람이 새롭게 태어나 변화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더욱이 현재의 세계는 새로운 세계로 변화되고, 그 신세계창조의 토대와 육체의 부활이 되었습니다.

２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부활의 예수님은 흩어져있는 양, 제자들을 갈릴리로 불러 모으시는 것을, 십자가에 달리기 전날 밤, 만찬석상에 예언하고 계셨습니다.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마태복음26:31-32) 갈릴리는 예수의 복음선교로 암흑속에 살고 있던 자들에게 빛이 비추어진 이방인의 땅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다시 한번 부활의 주 예수님의 위대한 빛이 빛나게 되는 것입니다. 갈릴리에서 구세주는 영적인 선민을 다시 부르시는 것입니다. 구세주의 나라를 세우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부활을 통해 예수님은 부활의 주를 믿고, 세례를 받는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녀들은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했습니다. 두려움과 기쁨이 섞인 감정, 그것은 대단히 혼란되어 있었음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명을 전해받은 자가 그것을 달성하기위해서는 그자리에 주저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행동에 옮깁니다. 그것은 기쁨의 소식을 전하는 영광된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Ⅲ　　부활의 주  그녀들과 만나다. 9-10절

막달라마리아와 또 다른 마리아는 처음으로 부활의 주를 만났습니다. 아마도 대단히 혼란된 상태의 그녀들에게 사명을 더욱더 분명하게 하기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직접 만나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들에게 「평안하뇨」라 말씀하셨습니다. 「카이레테」(그리스어) 이것은 보통의 인사, 영어로는 「헬로」와 같은 의미입니다. 천사의 두려운 출현으로 공포심을 갖고있던 그녀들에게, 일상적인 보통의 말로 예수님을 말을 걸으셨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안심되었을까요?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기쁨과 경건한 존경의 마음으로 발을 붙잡았습니다. 신체적인 접촉은 예수님의 부활이 육체의 부활이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많은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이 육체적이었음을 부정하고 있지만, 이곳에 분명하게 「발을 붙잡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10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천사의 말과 같은 것이기보다는 최후의 만찬에서 하신 말씀을 확인하시는 것과 동시에 갈릴리에 「가게 하도록」 명백하게 말씀하시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천사는 「갈릴리로 가리나니」라 말할 뿐, 제자들이 믿지않으면 가지않을 것이고, 만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가게 하도록」이라 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내 형제들에게」라 부르셨습니다. 이곳도 천사와 다른 점입니다.

한편, 여러분의 갈릴리는 어디입니까? 최초로 예수님과 만난곳은 어디입니까? 믿음을 갖고 따르기 시작한 곳은 어디입니까? 그리고 지금은 어디에 있습니까? 제자들처럼 낙담, 두려움, 수많은 실망의 생활에 되돌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 그 도중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는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의 재헌신, 재출발을 원하십니다. 그것은 부활의 위대한 생명으로 넘치는 재 출발을 시작하게하는 것입니다. 저의 갈릴리 간증을 하겠습니다. (음성이 들어감)

이번주부터 믿음의 생활을 위해, 갈릴리에서 이 부활의 살아계신 주를 만나 재 출발합시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맺음) 이렇게 하여 마태복음은 텅빈 무덤, 주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과 제자들의 믿음의 재건과 재사명을 위해 갈릴리를 재출발의 땅으로 정해, 그곳에서 만나는 것을 기사로 남겼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님의 성취하신 구원의 업적을 세계에 전하려 하시는 넘치는 사랑의 마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믿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은 무덤이 인생의 종점이 아님을, 영원한 생명으로써의 전인적인 부활이 있음을 결정적인 보증이 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